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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ll text of "Metro Korea seoul 20150514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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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 비군훈 련장 총 기난사 


| 메트로 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제 3215 호 www . metroseoul . co.kr 

| 졸 S 죽는다 

“ 인민무 력부장 현영철 불 경죄로 수백명 앞서 공개 총살" 


추 신수, 홈런 포함 3 안타 


니 군부 서열 2 위인 현영철 인 국 정원은 이날 국회 정 보위원 청 됐다고 전 했다. 처 형되는 죄목 I __ 

민무 력부장 (국방 장관) 이 지난 4 월 회 보고를 통해 현 영철의 숙청 사 이 장 성택의 경우와 같이 국 가전복 
30 일께 숙청 됐다고 국가정 보원이 실을 전하며 수 백명이 지 켜보는 이라는 중대 사 안에서 벗어나 비리 
13 일 밝 혔다. 현 영철은 공 개석상 스 f 운데 잔인한 방 식으로 공개처 나 여자 문제는 물 론이고 이견 제 
에서 졸고 김정 은에게 말 대꾸를 형됐을 가 능성에 무게를 실 었다. 시나 불만 토로 등 사소한 죄목으 

했다는 죄 목으로 처형 됐다는 설명 김정은 집권 이후 간 부들이 죽어 로 확 대되고 있다는 설명 이다. 

이다. 나가는 과 정에서 이 같은 방식이 김 정은의 극단적 공포 정치의 근 

국 정원은 현 영철이 수백 명이 보는 사 용되고 있다는 설명 이다. 국정 본 원인은 준비 없이 전격 등장한 
가운데 항공기 타격용 고사 총으로 원은 간부 처형 방식에 대해 “관련 권력 3 세의 세 습에서 비롯 됐다는 
총살 됐다는 확 인되지 않은 첩보도 분야 인원뿐 아니라 대상자 가족 분석이 나오고 있다. 김 정은은 공 
함께 전 했다. 2013 년 국 가전복 음 까지 참 관시킨 가운데 소총 대신 식교육 대신 과외 형식의 권 력수업 
모혐 의로처 형된장 성택도 마찬가 총신이 4 개인 14.5m 고사 총을사 을 받 았으며 제대로 된 사 회생활 
지 방 식으로 처형 됐다는 첩보가 있 용한 다”며 “또한 ‘반 역자는 이 땅 경험도 없다. 자 기만의 권력 기반이 | 

어 왔다. 에 묻힐 곳도 없다’ 며 처 형 후 화 취약하 다보니 자신을 위협할 수 있 

국 정원은 명분 없는 3 대 세습으 염방 사기를 동원해 시신의 흔적 ¥ 북한 내 유일한 세력인 간부들 
로 권력 기반이 취약한 김 정은이 극 을 없에는 방식도 사용한 다”고 밝 을 공포 정치로 억 누르고 있다는 
단적 공포 정치를 펴고 있다고 분 혔다. 이야 기다. 국 정원은 “ 간부들 사이 

석 했다. 또 북한을 지 탱하는 간부 국 정원은 현 영철이 김 정은의 지 에서도 내심 김 정은의 지 도력에 대 

들 사 이에서 김 정은의 리 더십에 대 시에 말 대꾸를 하면서 이 행하지 않 한 회의적 시각이 확 산하고 있다” 

한 회 의론이 확 산되고 있다고 전 거나 김 정은의 연설 도중 조는 모 며 북한의 이상 징후를 지적 했다. 

했다. 습을 보이는 이른바 ‘ 불경죄 ’ 로 숙 / 송병 형기자 bhsong @ metroseoul . co.kr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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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
북한 언론이 잠수함 탄도탄 수중 발사에 성공 했다고 발표한 직후인 지난 10 일 미국 민간위 성사진 업체인 디지털 글로 브사가 북한 신포 조선소 전경을 촬영한 위 성사진 .( 왼쪽) 왼쪽 편에 보이는 바 지선이 이번에 잠수함 탄 도탄을 발사 하는데 
쓰인 것으로 알려 졌다. 부두 가운 데에는 탄도 미사일 발사용 실험용 잠 수함이 정박해 있다. 한민구 국방 장관이 11 일 국회 귀빈식 당에서 열린 긴급 안보 대책 당정협 의에서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( SLBM ) 개발 등 안보 현안에 대해 보고 
하고 있다. / 연 합뉴스 


북한 SLBM 조작 논란… 한미 정 보분석 정 면충돌 


美 “ 잠수함 아니라 수중 바지 선에서 발 사” … 韓 “조작 아 니다’ 


미국의 군사전 문가가 북한이 지 
난 8 일 수중 발사에 성공 했다고 주 
장한 탄도미 사일은 잠 수함이 아니 
라 물속에 잠겨 있는 바지 선에서 발 
사된 것 이라고 주장 했다. 미국 당 
국 자들도 이 같은 주장에 동 조하는 
것으로 알려 졌다. 하지만 우리 정 
부는 북한의 조작가 능성은 없다고 
일 축하고 있다. 

북한 군사 문제에 정통한 조지프 
버 뮤데즈 ‘ 올소스 에널리 시스’ 선 
임분 석관은 12 일 (현지 시간) 북한 


전문 웹사 이트인 ‘38 노스’ 주최로 
열린 콘 퍼런스 콜 (화상 회견) 에서 
“수심 몇 미터 아래에 놓인 바지선 
에서 미 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 
된 다”고 말 했다. 그는 신포 남부 조 
선소 부두 전경을 촬영한 위 성사진 
을 판독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
고 설명 했다 . 위성 사진은 민간 위성 
업체인 디지털 글 로브가 북한 언론 
이 잠수함 탄도탄 발사에 성 공했다 
고 발표한 바로 다 음날인 10 일 촬 
영 했다. 


버 뮤데즈 분 석관이 공개한 위성 
사진에 따르면 부두에 정박된 잠수 
함 바로 옆 에 가로 10m x 세로 22 
m 크기의 바 지선이 계류돼 있다. 
잠수함 꼭대 기에는 탄도탄 발사에 
쓰이는 높이 9.4 m , 넓이 1.7 m 의 
수직발 사관이 관찰 됐지만 실제로 
발사 실험에 쓰이지 않 았다는 설명 
이다. 바지선 발사 실험은 잠수함 
발사 탄도 미사일 ( SLBM ) 개발의 
초기 단 계에 통 상 등장 한다. 

버 뮤데즈 분 석관의 이 같은 평가 


는 북한의 주장과 달리 SLBM 개발 
수준이 초 보적인 단계에 머물고 있 
다는 으ᅵ 미다. 버 뮤데즈 분 석관은 
“ 지난해 10 월 잠 수함을 진수한 북 
한이 6 〜 7 개월 만에 잠수함 탄도탄 
을 시험 한다는 것은 거의 불 가능하 
다”며 “ 북한이 수중 발사 실험에 성 
공 했다는 것은 현 단계의 북한 기술 
수준을 훨씬 뛰 어넘는 것” 이라고 지 
적 했다. 

반면 우리 정부는 북한이 SLBM 
개발 추진을 오래 전부터 해왔고 
우리 정부가 그것을 파 악하고 추적 
해 왔다며 조작이 아 니라는 입장이 


다 .군 소식통 은“북 한이수 중사출 
시험을 과 거에도 이번과 유사한 형 
태로 몇 차례 실시했 다”며 “ 이번에 
는 김정은 노동당 제 1 비서가 참관 
한 가운데 처음 공개한 것” 이라고 
밝 혔다. 

북한 군부는 김 제 1 비서가 직접 
참관한 자 리에서 사출 시험이 실패하 
는 위 험을 회 피하기 위해 이 미 수 차 
례 수중 사출 시험을 실시 했으며 우 
리 군 정보 당국이 이를 파 악하고 있 
었다는 이 야기로 미 전문 가들의 주 
장과 정면으 로 배치 된다. 

/ 정윤 아기자 yoona1@metroseoul.co.kr 


北 ‘서해 NU _ 이북 포사격 훈련’ 통보 



추가 강진 카 트만두 피 해 현장 전날 발생한 규모 7.3 의 강 진으로 네 팔에서 최소 65 명의 사 망자와 약 2000 명의 부 상자가 발생한 
가운데 13 일 (현지 시간) 카트 만두의 지진 피해 현 장에서 미 국제 개발처 ( USAID ) 구조대 원들이 무너진 건 물들을 살 펴보고 있다. / 연 합뉴스 


네팔 추가 강 진으로 최소 65 명 사망 


북한이 D 일 서해 북방 한계선 (N 
LL ) 이북 지 역에서 포사격 훈련을 
벌이 겠다고 우 리측에 일방 적으로 
통보 했다. 우리 군은 북한이 대남 
무력 시위를 벌이는 것으로 간주하 
고 경계 태 세를 강 화하고 있다. 

합참은 이날 “ 북한이 13 일 오후 
3 시부터 15 일 24 시까지 서해 백령 
도와 연평도 일대 NLL 이북 지역 
에서 포 사격 훈련을 할 것 이라는 
내용의 전 통문을 보내왔 다”고 밝혔 
다. 이 전 통문은 합참 앞으로 보내 
졌으며 서해 군 통 신선을 통해 전송 
됐다. 지난해 3 월 말에도 북 한군은 
NLL 이북 해 역에서 포사격 훈련을 
실시 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 포탄이 
NLL 남쪽 바다에 떨어져 남북간 
긴장이 고조된 바 있다. 

북한 은 지난 8 일 서해 북 측 해상 
분 계선을 침 범하는 남측 함정에 
대해 ‘ 조준타 격’을 하 겠다는 위협 


성 전 통문을 청와대 국가안 보실에 
보 냈으며 9 일 에도 “ 맞설 용 기가 있 
다면 도 전해보 라”는 메 시지를 보 
냈다. 

이에 대해 박근혜 대 통령은 지난 
12 일 외 교안보 장관회 의에서 북한의 
도발에 대한 ‘ 단호한 응 징’을 주문해 
서 북도서 해 역에서 남북간 긴장이 고 
조되고 있다. 

합참은 “ 북한이 NLL 인근에 사 
격 구 역을 설 정하고 우리측 해역을 
향해 포 사격 훈련을 계획한 것은 
우 리측을 위협 하려는 긴장 조성 행 
위 ”라며 “ 북측이 우리측 해 역으로 
도발할 경우강 력하게 대응할 것”이 
라고 말 했다. 이어 “우리 군은 북한 
의 도발 상황에 대비해 북한군 동 
향을 예 의주시 하면서 서해상 경계 
및 감시 강화 등 만반의 군사 대비 
태 세를갖 추고있 다”고 했다. 

/ 정윤 아기자 


17 일 만에 추가로 발생한 규모 
7.3 의 강진이 발 생한네 팔에서 13 일 
(현지 시간) 오 전까지 최소 65 명의 
사 망자가 발 생하고 2000 명 의가량 
의 부상자 가 발생 했다. 

이 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추 
가 강 진으로 신두 팔촉의 차 우타라 
지역 에서는 최소 3 차례의 대규모 
산 사태가 발생, 남 아있던 가옥 대 
부분이 붕괴 됐다. 현지 언론 등은 
이 지역 에서만 20 여 명이 사 망했다 
고 전 했다. 이 지역 은 지난 4 월 25 일 
강 진으로 주민 3200 명 이상이 사망 
한곳 이다. 

이번 지 진으로 카 트만두 에서도 


강력한 진동이 감지 됐다. 주 민들은 
지 진발생 직후 건물 밖으로 쏟아져 
나와 대피 했다. 북쪽 발라주 지역 
에서는 5 층 건물이 무너 졌다. 네팔 
에 인접한 인도 비하 르주와 티베트 
에서도 20 명의 사 상자가 발생 했다. 

구 조작업 도중 희생도 발생 했다. 
네 팔에서 지진 구호 활동을 하던 미 
국 해병대 헬기는 12 일 체리콧 인근 
에서 구 호활동 도중 실종 됐다. 이 
헬 기에는 미 해 병대원 6 명과 네팔 
군인 2 명등총 8 명이 탑승한 것으로 
알려 졌다. 네팔 에서는 씨 0 여 명의 
미 해병 대원이 파견돼 인도적 지원 
과 재난구 호활동 을 하고 있다. 


네팔 에서는 6 월 본격 적으로 우 
기가 시작 된다. 이로 인해 여진이 
우기와 겹치며 최악의 상황이 발생 
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. 
국 제통합 산지개 발센터 ( ICIMOD ) 
의 보 고서에 따르면 지난 4 월 25 일 
강진 이후 네 팔에서 다섯 차례, 티 
베 트에서 한 차례 등 모두 6 번의 대 
규모 산 사태가 발생 했다. 이 산사 
태들은 일대의 강과 하천을 막아버 
린 것으로 전해 졌다. 데 이비드 몰 
든 ICIMOD 총괄책 임자는 “ 다수의 
산 사태가 한 꺼번에 일어날 가능성 
도 배 제할 수 없다” 고 지적 했다. 

/ 송병 형기자 bhsong@ 


‘입 영신청 탈락’ 제보를 받 습니다 

.제 보하실 곳 yoona1@metroseoul.co.kr 

메트로 신문은 현행 입영 제도의 문 제점을 파 헤치고 있습 니다. 
입영 신청을 냈지만 계속된 탈 락으로 학 업이나 생계 계획을 세우 
기 힘든 분들, 막연한 기 다림에 청춘을 허 비하는 분들, 영문을 모 
르는 탈 락으로 심적 고통을 겪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 니다. 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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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metr@news 



예비군 총 기난사 범인은 ‘ B 급관 심병사 출신’ 


내곡 동 훈련 장 영점 사격 중 
범인 등 2 명 사망 *3 명 부상 

13 일 오전 발생한 내곡동 예비군 
훈련장 총 기난사 범인이 현역 시절 
B 급 보호관 심사병 이었던 것으로 
알려 졌다. 전역 후 동 원되는 예비군 
훈련장 에서도 실제 총 기류를 다루 
는 만큼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 
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. 

이날 오전 10 시 40 분쯤 서울 서초 
구 내곡동 육군 수 도방위 사령부 
예하 52 사단 예비군 훈련 장에서 총 
기 사고가 발생 했다. 이 사고로 가 
해자 최 모씨를 포함한 최소 2 명이 
숨 지고, 3 명이 크게 다 쳤다. 특히 
가해자 최씨는 현역 시절 보호 •관 
심병 사였던 것으로 확인 됐다. 최씨 
는 전방 모 사단에 서 군 복 무를 마 
치고 2013 년 8 월 전 역한 것 으로 알 
려 졌다. 

군은 보호 관심 사병을 특 별관심 
대 상자인 ‘ A 급’과 중점 관 리대상 
자인 ‘ B 급 ’, 기 본관리 대상인 ‘ C 급’ 


으로 분류해 관 리하고 있다. 군이 
지정한 A 급이란 자살 징후가 있는 
특 별관리 대 상을, B 급은 중점 관 
리 대상, C 급은 기본 관리 대상이 
다. A 급 관심 병사는 GOP 근무가 
불가능 하지만 B * C 급은 근무할 수 
있다. 

사건 당 시 최씨 는 당시 영 점사격 
중 이었고 K -2 소총과 실탄 10 발을 
지 급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. 영점사 
격이란 총의 조 준점과 탄 착점이 일 
치 되도록 소총의 조 준구를 조정하 
는것 이다. 

육군 관 계자는 “영 점사격 시 개 
인당 실탄을 10 발씩 줘서 사 격훈련 
을 한 다”며 “상 대방에 대해 어떤 의 
도를 갖고 난사한 것 인지, 자신이 
죽 으려고 한 것인지 확 인되지 않았 
다 ”고말 했다. 

부상 자들은 국군 수도 병원으 
로 이송 됐다. 부상자 가운데 2 명 
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 지면서 사 
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 인다. 
이날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예 


비군 훈련은 전날 시작했 으며, 오 
는 14 일까지 2 박 3 일로 실시될 예 
정이 었다. 이 훈련에 는 최소 545 명 
이 참가 했으며 현재 예비 군들은 
훈련 장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 
려 졌다. 예비군 훈련 장에서 총기 
난사 사건이 일어난 것은 이번이 
처음 이다. 

김민석 국방부 대 변인은 13 일 
“ 한민구 장관은 국가의 부름을 받 
고 훈련 중에 불의의 사고로 희생 
당한 희 생자에 대해 깊은 에도를 표 
했다 ”면서 “유가 족들에 대 해서도 
깊은 위로의 뚯을 전하고 이후 사 
건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이에 따른 
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 하라고 강조 
했다 ”고말 했다. 

/ 정윤 아기자 yoona1@metroseoul.co.kr 


긴장 감 도는 총기 사 고 현장 
13 일 총 기 사고 가 발생 한 서울 내곡동 에비 
군 훈련장 사격장 앞에서 군 관 게자와 수사 
관게 자들이 현장을 살피고 내 려오고 있다. 

/연 합뉴스 




대표와 원내 대표만 참석한 새정 치연합 최고위 원회의 13 일 오전 국 회에서 열린 새 정치민 주연합 최 고위원 회의에 문재인 
대표와 이종걸 원내 대표만 참석해 앉아 있다. 이날 문 대표는 ‘공갈 막말’ 발 언으로 주승용 최 고위원 사퇴를 촉발한 정청래 최고 위원에 대해 
당 공식 의 사결정 기구인 최고 위원회 출석 정지 방침을 결정 했다. 사실상 직 무정지 조치를 내 렸다. / 연 합뉴스 


유승민 “부 실기업 과감히 수술 해야” 


유 승민 새 누리당 원내대 표가 부 
실 기업에 대한 정부의 개혁 단행을 
촉구 하고나 섰다. 

유 원내 대표는 13 일 여의 도 전경 
련회 관에서 국 가미래 연구원 주최 
로 열린 ‘기업 구 조조정 정책 세미 
나’에 참석해 “지금 우리 경 제가 몇 
가지 중요한 업 종에서 몇몇 주력기 
업들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
상황에 와 있다고 한 다”며 “정권 임 
기와 무 관하게 과 감하게 수술할 땐 
해야 더 큰 문제로 넘 어가지 않는 
다 ”고말 했다. 

그러 면서 “ 지금 우 리 경제 안에 있 
는 암적인 요 소들을 어떻게 제거해 
나가 느나, 우리 경제가 안고 있는 
암적 존재인 부실기 업들의 문제를 
앞으로 어떻게 처리 할지에 대해 과 
감한 해결 방안이 나오길 희망 한다” 


고 했다. 특히 “정치 적으로 보면 어 
떤 정 권이든 부실 기업을 정 리하는 
문제는 굉장히 고민을 안게 된다’ 며 
‘ 선제적 구조 조정’ 을촉구 했다. 

유 원 내대표 는 “부 실기업 구조조 
정은 현재 제도만 으로도 정부의 의 
지와 금융 당국, 산업 은행과 같은 
정 책금융 담당기 관들의 의지만 있 
으면 충분히 가능 하다고 생각한 
다 ”고 말 했다. 그 러면서 “기업 퇴출, 
기업 구 조조정 이라는 말은 국민에 
게 굉장히 거 부감이 있는 단 어인데 
사실은 굉장히 경제 적으로 중요한 
것 들”이 라며“ 우리가 새롭게 진입하 
고 성 장하고 벤 처하고 창 업하고 이 
런 데에만 관심이 몰려 있는데 사실 
퇴출, 구조조 정을 잘 해야지 그쪽에 
서 새 살이 돋아난 다”고 강조 했다. 

/ 김서 이기자 


“박 지만, 권력 기웃 말고 진정한 경영인 돼라” 


이 지그룹 계열사 노조 분회장 유서 공개 


고 양우권 이 지테크 노조 분 
회 장이 박 근혜 대 통령의 동생인 
박지 만 이지 그룹 회 장에게 권력 
에 대한 관심을 끄고 기 업인으 
로서의 자세를 가질 것을 촉구 
하는 내용의 유서가 13 일 공개 
됐다. 양 분 회장은 이지 데크의 
마지막 남은 노조 원으로 지난 
10 일 스스로 목숨을 끊 었다. 이 
지 데크는 이지 그룹의 계열사 
다. 

양 분회 장은 박 지만 이 지그룹 


회장 에게 보 내는 유 서에서 “자식 
들 같은 직 원들이 땀 휼리며 열 
심히 일하고 있을 때 당신은 호 
의호식 하며지 냈을것 ”이라 며“이 
제라도 늦지 않소. 권력 옆에서 
기 웃거리 지 말고 제발 당 신의 자 
리로 돌 아와서 진정 인간 다운, 
기업 가다운 경 영인이 되어 주시 
오 ”라고 적었다 .이어 “훗 날후회 
하지 않 으려면 말 이요. 내가 하 
늘 에서 두 눈 부릅 뜨고 내 려다 볼 
것 이오” 라고적 었다. 


양 분 회장은 “한 마디로 당신 
은 태 어나지 말 았어야 할 사람” 
이라며 “ 기업가 로서의 최 소한의 
갖 추어야 할 기 본조차 없는 사 
람” 이라고 적 었다. 그 러면서 “젊 
었 을 때부 터 지끔 까지 당 신의 추 
악하 고 더로 운 악행 (을) 내가 모 
르는 줄아시 오”라 며“당 신과관 
련된 책을 많 이 읽었 소”라 고 적었 
다. 또 “당 신에 대 한 진실 에 가까 
운 이 야기를 이 두 귀로 다 들었 
고 듣고 있소 ”라며 “천 벌받아 마 
땅할 것”이 라고적 었다. 

/ 김서 이기자 redsun217@ 


알림 


도 •시 •군 •구지 역본부 장모집 


창간 13 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, 유 
일 무 료신문 메트 로신문 사에서 지역 
경제 활 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
프로 그램을 펼칠 지역별 책임 인재를 모집합 니다. 


met_ 


1 . 모 집지역 : 도 •시 •군 •구 별 1 명 (기 존사업 병행 가능) 

2 . 모 집조건 : 지역판 발행 및 광 고사업 유 경험자 

3 . 주 요사업 : 지역 면 제작 및 배포 

- 본판 (서울 / 수도 권판) 내지면 해당 지역면 제작 

- 수익 률: 광 고 및 배 포대행 순수익 

- 세부사 항 본사 내 방 협의 

4 . 서 류접수 : 2015 년 5 월 15 일 마감 

- 이 력서, 자기 소개서 

5 . 문의 : 박성 호부장 02)721-9861 • blue@metroseoul.co.kr 

/ 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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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儀 

현대 중공업 노조, 권오갑 사장 또 고발 


“특별 격려금 100 만원 지급 불 이행” 
‘근로 기준법 위반’ 고발 이어 두 번째 


현대 중공업 노 동조합 (위 원장 정 
병모) 이 특별 격려금 지급 불 이행으 
로 권오갑 사장을 고발 했다. 권 사 
장에 대한 노조 측 고발은 이번이 
두 번 째다. 노조는 3 월 여사원 희망 
퇴직과 관련해 부 당노동 행위를 한 
혐의 (노 동조합 및 노 동관계 조정 
법) 로 권 사장과 본 부장, 부서장 등 
4 명을 대검과 울산 지검에 고발한 
바 있다. 

13 일 현대 중공업 노조 측 관계자 
는 “ 사측이 2014 년 임금 및 단체 협 
상 때 합의한 특별 격려금 100 만원 
지급을 불이 행하고 있다” 며 지난 8 
일 권 사장을 단협 불이행 혐의로 
대검 찰청에 고발했 다고 밝 혔다. 

노조 측 관 계자는 “특별 격려금 
100 만원은 성 과급을 대신해 회사가 
4 월 말까지 지 급키로 했던 것 ”이라 
며 “최종 적으로 잠정 합의를 봤고 
문 서화돼 있다. 녹 음까지 했 다”고 
말 했다. 임단협 과 정에서 특 별격려 


금 지급 시기와 금액에 대해 합의를 
봤 다는 게 노조 측 주장 이다. 

노조가 홈페 이지를 통해 공개한 
녹 취록에 따르면 김진수 수 석위원 
장은 “ 노사가 합의한 특별격 려금은 
언제 얼마의 금액을 지급할 것 입니 
까 ”라고 묻고, 사측은 이에 “2015 년 
4 월 말까지 조합원 개인별 100 만원 
을 지 급토록 합니다 ”라고 대 답하고 
있다. 이 내용 은 ‘상 반기 중 회사 경 
영 상황이 개 선되면 특별격 려금을 
지급한 다’는 내 용으로 문서화 됐다. 

‘2015 년 상반기 중으로 경 영상황 
이 개 선되면 특별격 려금을 주기로 
하고, 노조는 회사의 경영 개선을 
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 다’는 것이 
합 의서의 주된 골 자다. 이를 근거 
로 노조는 회사가 약속을 지키지 
않았 다고 지 적하고 있다. 

반면 사측은 노조가 사실을 호도 
하고 있다는 입장 이다. 사측 관계 
자는 “ 적자가 계 속되고 있는 만큼 


경영이 개선 됐다고 보기 힘든 상 
황” 이라며 “조합 원들의 가 시적인 협 
력도 없는 상 황에서 충족 됐다고 
보기 어렵 다”고 반박 했다. 실제 현 
대중 공업은 1 분기 1924 억원의 영업 
손실을 기록 했다. 이는 지난해 같 
은 시기 (1889 억원) 보다 소폭 늘고, 
4 분기 (223 억원) 대비 대폭 늘어난 


수 치다. 

그러나 노조는 사측이 말하는 
‘경영 상황 개 선’이 흑자가 아닌 적 
자폭 감소에 핵심을 둔 것 이라며 반 
발하고 있다. 노조 측 관 계자는 “당 
시 (20 M 년 임 단협) 사측의 적 자폭이 
크 다보니 임금 인상을 하면 더 어려 
워지지 않 겠나는 채 권단의 조언이 


있었던 것 같 다”며 “상 여금을 적게 
주는 대신 격 려금을 주기로 한 것” 
이라고 말 했다. 이 관 계자는 “장부 
상 흑 자가 아 니라 적 자여도 폭이 줄 
어들면 지 급키로 했 다”며 “ 사측이 
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 다”고 날을 
세 웠다. 

회사는 경영이 개 선되고 되면 상 
반기 중에 격 려금을 지급할 방침이 
다. 다만 사측은 경영 개선과 관련, 
구체적 기준에 대 해서는 명확한 답 
변을 내놓지 못 했다. 

이와 별도로 노조는 통 상임금 법 
적 소송과 관련, 1 심 판 결에서 적용 
되지 않은 17 개월 (2012 년 12 월 29 일 
부터 2014 년 5 월 31 일) 에 대한 체불 
임금을 받기 위해 집단 소송을 검토 
중 이다. 1 심은 2009 년부터 3 년간의 
상 여금을 통상임 금으로 인정 했다. 

한편 현중 하청 노조는 조합원 가 
입 과정에 사측의 방해 사례가 있는 
것으로 보고 부 당노동 행위로 사측 
을 검 찰이나 고용노 동부에 고발할 
방침 이다. 

/ 연미 란기자 actor @ metroseoul . co.kr 



권오 갑 현대 중공업 사장. 


박한철 소장 “5니8 정신이 헌재 존립 근거” 


“ 헌법재 판소가 5-18 정신이 바탕 
이 돼 태동 했고, 그것이 존립의 근 
거 라고생 각한다 
박한철 헌 법재판 소장이 13 일 국 
립 5_18 묘지를 참 배하며 이 같이 말 
했다. 5-18 묘지를 참배한 건 박 헌 
재소장 이 처음 이다. 

헌법 재판소 측은 “헌법 가치와 
민 주주의 수호의 상징적 장소를 직 
접 찾아 자유 민주 주의를 지 키려고 
희생한 영령을 추모 하고, 공 권력에 
의한 인권 침해의 비극이 다시 발생 
하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의 의 미”라 


고 참배 이유에 대해 밝 혔다. 

헌법 재판소 광 주지역 상담실 방 
문 차 광주 를 찾아 5*18 묘 역을 참 
배하게 됐다고 밝힌 박 헌재 소장은 
헌화와 분향을 한 후 ‘님을 위한 행 
진 곡’의 주 인공인 윤상원 열사와 
박관현 열사의 묘역을 둘러 봤다. 

박 헌재 소장은 방 명록에 “5*18 정 
신은 우리 민 주주의 역사 이자, 희망 
입니 다”고 적 었다. ‘님을 위한 행진 
곡’의 기념곡 지정과 관련 해서는 “유 
족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결정될 사 
항”이 라고 짧게 말 했다. / 연미 란기자 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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졌 사전 수강 신청 필수 - §퍼1 이지 참조 

교 육문의 02) 521-91 1 1 (강 남역 5 번 출귀 


‘ 저축銀 금품 수수’ 박지원 징역 2 년 구형 


檢 “금 품 공여 자 진술 일관성 유지” 


저축은 행에서 금품을 수수한 
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지원 
(73) 새 정치민 주연합 의 원에게 
검찰이 2 심에 서 징역 2 년 과 벌금 
500 만원, 추징금 8000 만원을 구 
형했다 .박 의원은 1 심에 서무죄 
를 선고받 았다. 

12 일 서 울고법 형사 3 부 (강영 
수 부장 판사) 심리로 열린 박 의 
원의 항소심 결심공 판에서 검찰 
은 “금품 공여 자들의 주요 진술 
이 일관성 을 유지 하고 있 으며 항 
소심 심리를 통해 1 심 판 단의 논 
리적 근거가 모두 무너졌 다”며 
“원심 구 형대로 선 고해달 라”고 
요청 했다. 

검찰은 특히 박 의원이 임석 전 
솔 로몬저 축은행 회장 에게서 금 


품을 받았다 는 혐의 에 대해 “1 심 
에서 무죄로 판단된 이유가 임 전 
회 장이 목 포에 내 려갔을 때 차량 
운행 시간 등 금 품공여 시간이 
충 분치 않 다는 것 이었으 나 항소 
심 현장검 증 결과 충분히 가능한 
것으 로 판명 됐다” 고 지적 했다. 

그 러나 박 의원 측 변호인 은 “이 
사건 은 공소 사실을 뒷받침 할 물증 
이 없고 공여 자들의 진술이 유일 
하 지만, 돈을 줬다는 사 람들의 진 
술은 증거 능력이 없으며 도저히 
신 빙성을 인정할 수 없 다’며 “1 심 
은 1 년이 넘 는 충분 한 심리 를 거쳐 
공 여자들 의 진술 을 믿을 수 없다 
고 판단 했고, 항소심 에서는 공여 
자가 일부 진술을 번복해 피고인 
의 무죄를 확신케 하는 증 언을 하 


기도 했다. 이들 진 술의 모 순점을 
잘살펴 달라” 고요청 했다. 

최 후 진술 에서 박 의원은 “검찰 
은 비자금 수사 때 마다 나 를 표적 
삼아 언론에 확 인되지 않은 얘기 
를 흘렸지 만 아무 것도 나 오지 않 
았 다’며 “ 지금도 받아본 적도 없 
는 돈 때문에 3 년을 재 판받고 있 
는 사실이 억울 하지만 진실은 반 
드시 밝혀 지리란 믿 음으로 3 년이 
란 시간 을 견덕 왔다 ”고 말 했다. 

앞서 박 의원은 2008 〜 2010 년 
임석 전 솔로몬 저축은 행 회장 ,오 
문철 전 보해 저축은 행 대표 ,임건 
우 전 보 해양조 회장 등으 로부터 
불법 자금 총 8( X )0 만원을 수수한 
혐의 (특 가법상 알 선수재 및 정치 
자금법 위반) 로 2012 년 9 월 불구 
속 기소 됐다. 선고 공판은 7 월 9 일 
오후 2 시에 열 린다. / 연 미 란기자 


‘ 세월호 비하 발언’ 지만원 국 가상대 패소 


세월호 참사를 ‘시체 장사’ 등으 
로 표현한 지만원 (73 •사 진) 씨가 조 
사 사실이 언론에 공표 됐다며 낸 국 
가상대 소송에 서 패소 했다. 

서울중 앙지법 민사 33 단독 (이정 
엽 판사) 는 지씨의 자 극적인 표현에 
대한 처벌이 당시 공공의 관 심이었 
던 것으로 인정 된다며 지씨가 낸 손 
해배상 청구를 기각 했다고 13 일 밝 
혔다. 

이 판 사는 “ 피의사 실이 알 려진 경 
위나 지씨의 게시물 에 대한 국민의 
관심, 지씨의 공적 인 물성을 고려하 


면 경찰이 피의 사실을 공표 했다고 
볼수 없다” 고판단 했다. 

또 “ 지씨의 명예 훼손, 모 욕죄에 
대해 수사 기관이 수 사하고 있다는 
사실 이 알려 졌어도 피의자 가 된 지 
씨의 피해와 국민의 알 권리를 비 
교할 때 알 권리가 우선 된 다”고 말 
했다. 

지씨는 지난해 4 월 22 일 자신의 
웹사 이트에 올린 ‘박 근혜, 정신 바 
짝 차려야 ’라는 글에서 세월호 참 
사를 언 급하며 “시체 장사에 한두 
번 당해봤 는가? 세월호 참사는 이 


를위한 거대한 
불 쏘시개 ”라고 
썼다. 

지씨의 글이 
논란이 일으키 
자경찰 은명예 
훼손 혐의로 내사에 착 수했고 일부 
언론은 이를 보도 했다. 경찰은 지 
씨의 글이 ‘ 세월호 참사를 외부세 
력이 이용할 수 있다 는 의미 ’로 보 
인다며 지 씨에게 무혐의 처분 했다. 

이 판사는 지씨가 자신의 내사 사 
실을 보도한 언 론사와 기자를 상대 
로 낸 손해 배상 청구도 함께 기각 
했다. / 이홍 원기자 hong @ 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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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‘ 포스코 비리’ 정동화 前 부회장 곧 소환 


포스코 건설의 비자금 의혹을 
수 사하는 검찰이 정동화 전 부 
회 장을 내 주 소환 하기로 했다. 

13 일서울 중앙지 검특수 2 부 
(조 상준 부장 검사) 는 이르면 
다음 주 정동화 전 포스 코건설 
부회장 을 피의 자 신분 으로 소 
환 조사할 예정 이다. 정 전 부 
회장은 2009 년부터 2012 년까 
지 포스 코건설 사 장으로 재직 
하면서 국내 •외 사업장 에서의 
비자금 조성을 지 시하고 금품 
을 상납 받았다 는 의혹 을 받고 
있다. 

검찰은 앞서 정 전 부 회장이 
사장 재직 당시 비자금 조성의 
일선에 있던 전 •현직 토 목환경 
사업 본부장 4 명 의 수사 를 마무 
리한 것으로 전해 졌다. 이 과정 
에서 검찰은 2009 년부터 2013 
년사이 베트남 고 속도로 건설 
공사 과 정에서 하청 업체와 짜 
고 공사대 금에서 251 만달러 (약 
28 억원) 의 비 자금을 조성한 혐 
의를 받는 최모 (53) 본 부장을 
구 속기소 했다. 

최 본 부장의 전임인 박모 
(59) 전 본 부장도 새만 금방수 


제 건설 공사와 관련해 흥우산 
업으 로부터 하도급 청탁과 함 
께 5 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
기소 됐다. 흥우 산업은 포스코 
건설의 비자금 창구로 의심받 
는곳 이다. 

김모 (63) 전본 부장은 2011 〜 
2012 년 국내 토 목건설 사업 과 
정에서 공 사대금 10 억원을 빼 
돌리고 하 청업체 4 곳에서 17 억 
원을 상 납받은 혐의 등 으로 수 
사 선상에 올라 있다. 검찰은 지 
난달 기 각된 김 전 본부 장의 구 
속 영장을 12 일 재청구 했다. 

검찰은 전 •현직 본부장 4 명 
가운데 가장 선임인 김익희 
(64) 전 부 사장도 비자금 조성 
에 깊숙이 관여한 사실을 확인 
한 것으로 전 해졌다 . 다 만 지병 
이 있 는 김 전 부 사장에 대해서 
는 일단 신병 처 리를 보 류한 상 
태다. 

검찰은 정 전 부 회장을 소환 
해 비자 금 조성 경위 등 을 확인 
한 뒤 정준양 (67) 전 포 스코그 
룹 회장 등을 비 롯한 그 룹 수뇌 
부 쪽으 로의 수 사 확대 여부를 
검토 할 방침 이다. / 연미 란기자 


‘경 남기업 특혜 ’의혹 최수현 전 금 감원장 고발 


경 남기업 워크아 웃 특혜 의혹과 
관련해 시민단 체들이 최수현 (60 • 사 
진) 전 금융감 독원장 등을 검찰에 
고발 했다. 

참여 연대와 금 융정의 연대는 13 
일 서 울중앙 지검에 직권 남용과 특 
정경제 범죄가 중처벌 법상 업 무상 배 
임 혐의로 최 전 원 장 등에 대해 고 
발장 을제출 했다. 

고발 대 상에는 최 전 원장과 조 
영제 전 금감원 부 원장, 한동우 신 
한금 융지주 회장, 서진원 전 신한은 
행 장 등이 포함 됐다. 

이날 단체는 서울중 앙지검 앞에 
서 기자 회견을 열고 “ 신한금 융지주 
와 금 감원, 경남 기업의 불 법유착 관 
계는 감사원 감 사에서 이미 확인됐 



다 ’며검 찰수사 
를촉구 했다. 

앞서 경남기 
업은 2013 년 
I 10 월 29 일 3 차 
워크아 웃을신 
청 했다. 이후 감사원 에서는 성완 
종 전 경 남기업 회장에 대한 특혜 
가 있 었다며 감사 결과를 내놓기 
도 했다. 

이들 단체는 “ 검찰은 고발된 이 
들 외 이 명박, 박근혜 정권 핵심인 
사가 경 남기업 워 크아웃 특혜 과정 
에 개 입하지 않았 는지, 성완종 리스 
트 속 인 물들의 부당한 압력은 없 
었 는지도 수 사해야 할 것” 이라고 
주장 했다. / 이홍 원기자 hong @ 


‘200 억 횡령 험의’ 박재천 회장 법원 출석 


‘ 포스코 비자금 조성’ 혐 의를받 
고 있는 박재천 (59) 코스틸 회장이 
법원 에출두 했다. 

13 일 오전 10 시 15 분쯤 박 회장 
은 13 일 구속전 피의자 심문 (영 장실 
질 심사) 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
서울중 앙지법 청사 에 도착 했다. 

앞서 검찰은 지난 11 일 박 회장에 
게 횡령 •배임 혐의로 사전구 속영장 
을 청구 했다. 박 회장은 2005-2012 
년까지 포 스코와 거 래하며 납품 가 
격, 거 래량을 조 작하는 수 법으로 
2 M 억원 상당 회사 자금을 빼돌린 
혐의 를받고 있다. 

검찰은 박 회장이 주로 포 스코와 
여재 슬래브 (철강 원료) 를 거 래하며 



조성된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판단 
하고 있다. 특히 박 회장은 계열사 
에 대 부업체 를 두고 있어 비 자금 세 
탁 의혹 도 받고 있다. 

검찰은 박 회장이 빼돌린 회삿돈 
으로 비 자금을 조성한 후 정준양 
(67) 전 포스코 회장 등 포스 코그룹 
고위 관계 자에게 상 납했을 가능성 
도 고 려하고 있다. / 이홍 원기자 


檢, 이 완구 최측근 소환 

‘금 품수수 의혹’ 집중 추궁… 성완종 운 전기사 윤모씨 회유 의혹도 



검찰이 이완구 전 국무 총리와 홍준표 경 남지사 일정 담당 비 서들을 소환 조사 하기로 한 29 일 
오전 서초구 서울 고등검 찰청에 취 재진이 대 기하고 있다. / 연 합뉴스 


검찰이 이완구 최측근 비 서관을 
소환해 금 품수수 의혹을 집중 추 
궁 할예정 이다. 

13 일 성완종 리스트 의혹 사건을 
수 사하는 검찰 특별 수사팀 (팀장 문 
무일 검 사장) 은 이완구 전 총리의 
최 측근인 김민수 비 서관을 이날 오 
후 2 시에 조 사실로 부 른다고 밝혔 
다. 김 비 서관은 이 전 총리의 지역 
구 업무와 조직 관리, 수행 실무 등 
을 총 괄한 핵 심 측근 이다. 

그는 이 전 총리가 성 전 회장으 
로부터 3(»0 만원을 받 았다는 의혹 
이 제기된 2013 년 4 월 충 남 부여 •청 
양 재보선 당 시에도 캠프의 실무 책 
임자 였다. 

김 비 서관은 검찰 수사 이후 성 
전 회장과 이 전 총리의 독대를 증 
언한 운 전기사 윤 모씨를 회 유했다 
는 의혹도 받고 있다. 그는 지난달 
16 일 충남도 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 
고 이 전 총리의 금품 수수와 자신 
의 회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 
다. 검찰은 김 비서 관을 상 대로 금 


품거래 의혹 전반에 대한 사 실관계 
와 회유한 사실에 대해 집중 조사할 
계획 이다. 

검찰 은 성 전 회장이 부여 선거사 
무소 방문 당시 동행한 비서 금모 
씨와 운 전기사 여 모씨, 박준호 전 
경 남기업 상무 등을 조사 하면서 성 
전 회장이 이 전 총리를 만날 때 
3000 만원을 준비해 갔다는 진술을 
확보 한 것으 로 알려 졌다. 


다만 검찰은 돈을 담는 데 사용 
된 ‘비타 500’ 상자와 관 련해선 성 
전 회장 주변 인들의 진술을 듣지 못 
한 것으로 전해 졌다. 그러나 검찰이 
최근 모 은행지 점에서 비타 500 상 
자와 함께 쇼핑 백에도 현금을 넣어 
보는 현장 검증을 벌 였다는 점에서 
이 전 총리의 경우도 쇼 핑백에 담겨 
오고간 게 아 니나는 관측이 나온 

다. / 연미 란기자 actor @ metroseoul . co.kr 



‘킹고 □ ᅲ 라톤’ 13 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 관대학 교에서 열린 ‘제 1 회 킹고 마라 톤’에 참가한 학 생들이 출발에 앞서 환호 하고 있다. 

/ 뉴시스 


檢, 증거 은닉 •회유 ‘ 홍준표 최 측근’ 압 수수색 


검찰이 홍준표 경남지 사 측근 
들 의 집과 사무실 을 전격 압수수 
색 했다. 

‘ 성완종 리 스트’ 의혹을 수사 
중인 검 찰 특별 수사팀 (팀 장 문무 
일 검 사장) 은 홍 지사 최 측근들 
을 통해 금 품수수 의혹과 관련 
된 정황들 이 빼돌 려진 것 을 확인 
했다. 수 사팀은 12 일 나경범 
(50) 경 남도청 서울본 부장과 강 
모 전 비 서관의 자택 등지에 수 
사 관들을 보내 2011 년 당 대표 
경 선 당시 홍 지사 의 구체 적 동선 
과 경선자 금 사용 내역이 담긴 자 
료들 을확보 했다. 

압수수 색 대상 에는 강 전 비서 


관이 근무 하는 현 대글로 비스 사 
무실도 포함 됐다. 검찰은 나 본 
부장 등이 홍 지사의 행적 등을 
입증할 만한 증 거물을 은 닉했다 
는 첩보를 입수하 고 압수 수색에 
나선 것으 로 알려 졌다. 

검찰은 앞서 이 들을 포 함해 홍 
지사의 일정 담당 비서도 소환 조 
사 했다. 그러 나 홍 지 사측은 1 억 
원 수수 의혹이 불거진 2011 년 6 
월을 전후 한 일정 표를 제 출하지 
는않 았다. 

홍 지사는 8 일 검찰소 환조사 
에서도 “윤승 모씨를 2011 년에는 
11 월에 처음 봤 다“며 만남 자체 
를부인 했다. 


그러나 검찰이 이날확 보한자 
료 에는홍 지사가 2011 년 당대표 
경선을 앞두고 윤승모 (51) 씨를 
비 롯한 성 완종 전 경남기 업 회장 
측 인 사들과 만난 사실을 입증할 
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 
다. 아 울러 검 찰은 두 사람을 비 
롯 한 홍 지 사의 측 근들이 윤씨를 
회 유했다 는 의혹 에 대해 서도 살 
펴보 는 것으 로 전해 졌다. 

이와 별 도로 검 찰은 홍 지사가 
당 대표 경 선을 치 를 당시 중앙선 
거 관리위 원회에 보 고하지 않은 
‘비 공식’ 지출 내역을 파악할 만 
한 기록이 있는지 파악 중 이다. 

/ 연미 란기자 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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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metr ⑬ economy 



은 행권, 희 망퇴직 •재 고용 등 고 용안정 총력 


채 용규모 2 배 확대… 카 드업계 임금 피크제 실시도 


금 융권이 올해 채용 규모를 2 배 
로 확 대하며 인재영 입에 나 섰다. 

지난달 청년 실업률 (10.2%) 이 사 
상 최 고치를 기 록하는 등 고용 시 
장이 악화 된데다 정부의 고 용독려 
정 책에 발 맞춘 조 치다. 

특 히 내년 정년연 장 도입 을 앞두 
고 희망 퇴직과 임금피 크제를 실시 
하 는 한편 경력이 단절된 여 성이나 
지역 인재 등 을 우대 해 일자 리 창출 
을 지 원한다 는 계획 이다. 

♦ 신입 •경 단녀 등 신규 채용 2 배 
확대 

13 일 금 융권에 따르면 우 리은행 
은 올해 채용 인원을 연초 계 획보다 
2 배 확대한 800 명을 채 용키로 했다. 

이 에 따라 우리은 행은 최 근 최종 
합 격자를 발표한 대졸 신입 행원을 
포함해 정규직 직 원으로 상반기 
2 M 명, 하반기 270 명을 각각 뽑는 


다. 경 력단절 여성도 연중 330 명을 
수 시 채용 할 예정 이다. 

또 전국을 순회하 며 우수 인재를 
사전 채 용하는 ‘ We 크 루팅’ 프로그 
램과 ‘지역 전문가 제도’ 를 통해 인재 
발굴에 적극 적으로 나 서기로 했다. 

이광구 은 행장은 “저 금리로 인한 
수익성 악화와 비대 면채널 확대로 
인한 점포 통페합 등으로 신 규채용 
여건이 좋지 않다” 면서도 “미래 경 
쟁력 제고를 위한 신 입행원 채용과 
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경단녀 채 
용은 국 가경제 활 성화를 위해 멈출 
수 없다” 고강조 했다. 

기업 은행도 올해 신 입사원 채용규 
모를 400 명 으로대 폭확대 했다. 지난 
해 기업 은행은 220 명 을 채용 했다. 

신한 은행은 지난 해보다 2 배 가 
까이 증가한 10 M 여명을 채용할 계 
획 이다. 여기 에는 특 성화고 졸업예 


정자 70 명과 경력단 절여성 280 명, 
시간 선택제 전담 관리직 220 명이 
포함 됐다. 

올해 신 설되는 시간 선택제 전담 
관리직 도 눈에 띈다. 

부 지점장 이상 퇴 직자를 대 상으로 
한 ‘시간 선택제 전담 관리 직’을 통해 
퇴직 직원도 지원하 기 때문 이다. 

퇴 직자들 은하루 2 시 간동안 1 개 
영 업점의 감사나 사고 예방 등의 업 
무를 맡게 된다. 그간의 경험과 노 
하우를 활 용하는 동시에 퇴 직자의 
제 2 의 삶도 지원 한다는 복안 이다. 

신 규 채용 확대와 장기근 속 직원 
지원을 위해 대규모 희망 퇴직과 임 
금피크 제도를 실시 하기도 한다. 

♦ 장 기근속 자에희 망퇴직 •임 금피 
크제 •창 업지원 

KB 국민 은행은 오는 26 일부터 
일 주일간 임 금피크 직원과 일반 직 
원을 대 상으로 희 망퇴직 신청을 받 
기로 했다. 


이 는지난 2010 년 어윤대 회장시 
절이후 5 년만 이다. 

국민 은행 측 은 “청 년취업 을 늘리 
기 위해 희망 퇴직을 실시한 다”며 
“강제 퇴직을 종용할 수 없도록 노 
사가합 의했다 ”고밝 혔다. 

희 망퇴직 신 청자는 직급에 따라 
최대 36 개 월치의 평균 통 상임금 등 
이 위로금 명 목으로 지급 된다. 아울 
러 희 망퇴직 1 년 후 일정 규 모를 계 
약 직원으 로 재취 업시킬 예정 이다. 

임 금을 삭 감하는 대신 정 년은 보 
장하는 ‘임금 피크’ 직원에 대해선 
마케팅 직무를 도 입하는 등 임금피 
크 제 도 개선 을 추진 할 계획 이다. 

윤종규 KB 국민은 행장은 “임금 
피크제 대상자 가운데 제 2 의 인생 
을 개 척하고 싶어하 는 사람 들이 있 
어 선택의 길을 열어 준 것” 이라며 
“희망 퇴직을 통해 조직의 생 산성이 
높 아지고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 
하 고있다 ”고말 했다. 


이밖에 카드 업계는 KB 국 민카드 
가 지난 3 월 업계 최초로 임 금피크 
제를 도입 했으며 삼성 카드도 내년 
1 월 1 일부터 임금피 크제를 시행할 
계 획이다 

한편 직원들 의 인생 이모 작을 적 
극 지 원하는 곳도 있다. 현 대카드 
의 창 업지원 프로 그램인 ‘CEO 플 
랜’이 바로 그것. 

앞서 현대 카드는 퇴직 직 원들의 
창업을 지 원하는 ‘CEO PLAN ’ 2 
호 점을열 었다. ‘ CEO 플랜’ 은창업 
상담과 교 육부터 아 이템, 입지 컨설 
팅, 오픈 컨 설팅과 오픈 후 지원까 
지 체계 적으로 진행되 는 창업 지원 
프로젝 트다. 

이는 ‘퇴직 푸어 ( Poor )’ 시대에 
직원 입 장에서 회사의 전 문적인 지 
원이 가장 필요한 시기가 언 제일까 
라는 고 민에서 시작 됐다고 현대카 
드측 은설명 했다. 

/ 백아 란기자 alive0203@metroseoul.co.kr 


‘워 크아웃 • 법정 관리 ’ 장점 합친 법 절차 필요 



신 한은행 배우자 초청 뮤지컬 관람 신한 은행은 13 일 송파구 잠실동 소재 사롯 데씨어 터에서 부서장 배우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 
다. 이날 조용병 (가 운데) 신한은 행장과 부서장 배우 자들이 뮤지컬 ‘드림 걸즈’ 관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/ 신 한은행 제공 


생보 시장서 온라 인보험 성장세 ‘ 뚜렷’ 

지난해 초회 보험료 전년 대비 6 배 성장 
KB •알 리안 츠 등 온 라인채 널 설립 ‘붐’ 


손 해보험 업계에 이어 생 명보험 
업계 에서도 보험소 비자가 직접 인 
터 넷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 라인보 
험이 빠르게 성 장하고 있다. 

13 일 생명보 험협회 통계 자료에 
따르면 올해 2 월까지 생보 업계에 
서 은 라인보 험으로 거 둬들인 초회 
보 험료는 1 년 전 (2 억 2700 만원) 보 
다 6 배 증가한 13 억 4700 만원을 기 
록 했다. 

보험 사별로 보면 KDB 생명이 8 억 
8600 만원의 초회보 험료를 기록해 
전년 대비 14 배 이상 성장 했다. 온라 
인 전 업사인 교 보라이 프플래 닛생명 
도 2 억 87 M 만 원으로 1 년 전보다 6 배 
가량 초 회보험 료가 늘 었다. 

온라인 보험의 가파른 성 장세는 


기존 설계사 사 업비가 없는 만큼 보 
험료가 저렴한 것이 가파른 성장세 
의 요인 으로 꼽 힌다. 

평균 적으로 사망 보험인 정기보 
험의 경우 약 30% 연금 보험의 경 
우 3~6°/ ᄋ가량 오프 라인에 비해 보 
험료 가저렴 하다. 

각 종 특약 이 없는 단순한 보험이 
대부 분으로 보험소 비자가 이해하 
기 쉬운 점 도 장점 으로 꼽 힌다. 

특히 온라인 보험의 경우 30~40 
대의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
있다. 

라 이프플 래닛이 출범 때부터 지난 
2 월 말까지 15 개월간 가입자 현황을 
분석한 결과 온라인 가입자 연령은 
30 대가 54.0% 로 가장 높 았다. 이어 


40 대 (32.9%), 20 대 (8.8%), 50 대 이 
상 (4.3%) 순이 었다. 20~40 대가 전 
체의 95,7% 다. 

젊은 층을 중 심으로 온라 인보험 
이 인기를 끌자 생 보업계 에서도 잇 
따라 온라인 상품을 준 비하고 있다. 

KB 생명은 이르면 오는 6 월 다이 
렉 트 상품 을 출시 한다. DM (다 이렉 
트마 케팅) 영업 부에서 주 관하고 있 
으며 시스템 정비를 마치는 데로 순 
차 적으로 상품을 내놓 는다는 방침 
이다. 

알 리안츠 생명도 지난 3 월 초 경 
영전략 회의를 열고 상반기 내에 온 
라인 시장에 진출 하기로 결정 했다. 

현재 준비 중인 상품은 보장성 
보험 2 종 으로, 현재 IT 부와 마케 
팅 부에서 전산 작업과 상품 준비 
를진 행하고 있다. 

/ 김형 석기자 khs84041@ 


기업 구조 조정의 효 율성을 높이 
기 위해 워크 아웃과 회 생절차 (법정 
관리) 의 장점을 합친 새로운 법 절차 
가 필요 하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. 

13 일 국가 미래연 구원은 서울 여 
의도 전 경련회 관에서 ‘기업 구조조 
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회 생절차 
제도 및 운영 개선방 안’을 주제로 
세 미나를 열고 효율성 방안을 토 
론 했다. 

기업구 조조정 시 스템의 중요한 
축을 차 지하는 회 생절차 (법정 관리) 
제도를 점검함 으로써 효 율성을 높 
이 는 방안 을 모색 해 본 것 이다. 

이날 발표를 맡은 정용석 KDB 
산 업은행 구조 조정본 부장은 “구 
조조정 효 율성의 극 대화를 위해 
신속히 신규 자금을 지 원하는 워크 
아웃과 법적 강제에 기반해 근본 
적인 채무를 재조 정하는 회 생절차 
등 두 제도의 장점을 반영한 통합 
적인 법적 절차가 필요하 다”고 제 
시 했다. 

정 본 부장은 “주채 권은행 중심의 
회생계 획안을 수 립하고 법원이 인 
가해 기업을 조속히 시장에 복귀시 
키는 ‘크레 디터스 트랙 ( Creditor’s 
Track •가 칭) ‘의 도입도 고려할 필 
요가 있다” 고주장 했다. 

그는 또 “효 율적인 구 조조정 수 
단을 실행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 
기 위해선 신규 자금의 권리를 강화 
하는 방 향으로 통합도 산법을 개정 
해야 한다” 고강조 했다. 

두 번째 발 표자인 김 •장 법률사 
무소 임치용 변 호사는 회 생절차 제 
도의 개 선점에 대해 “ 신규자 금 지원 
을 활성화 하려면 회 생절차 기업을 
퇴출대 상으로 분 류하는 기존의 기 
업 신용 위 험평가 시 스템이 개선돼 



야한다 ”고꼽 았다. 

임 변 호사는 “기존 근저 당권의 
담보 여력을 활 용하게 하는 등 신규 
자금 지원에 대한 법적 보호 장치도 
마 련돼야 한 다”며 “ 회생계 획안에 
따라 변제가 시작 되거나 지 배구조 
가 바뀐 경우 원칙 적으로 회생 절차 
를 종결, 조속히 시장에 복 귀시키 
는 방 향으로 법원의 인식이 바뀌어 
야 한다” 고지적 했다. 

이와 함께 이청룡 삼일회 계법인 
전무는 “ 채무자 (기 업) 입 장에서 채권 
자와 협조해 사전계 획안을 수립할 
경우, 기업가 치가 증 대되는 효과를 
누릴 수 있다 ’면서 “ 사전계 획안을 활 
성 화해야 한다” 고역설 했다. 

이 전 무는 “ 회생절 차가 끝 난 뒤에 
도 많은 기업이 정 상적인 금 융거래 
에 어 려움을 겪고 있 다’며 “회 생절차 
종결 직전에 기업과 금융 기간의 MO 
U 체결 등으로 회사의 경 제활동 재 
개를 돕는 인큐 베이팅 업무를 확대 
해야 한 다”고 덧붙 였다. / 백아 란기자 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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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 년 5 월 31 일 창간 / 등록 번호 서울 특별시 가 00206 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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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몸집 줄인 아 모레퍼 시픽에 개미들 투자로 화답 



중국 상 하이의 번 화가인 화 이하이 중루에 있는 바이성 백 화점에 입점한 아 모레퍼 시픽의 설화 
수 매장. / 연 합뉴스 


재상장 뒤 개미 매 수 급증 
액 면분할 후시총 7 위우뚝 

아 모레퍼 시픽이 액면 분할로 몸 
집을 줄여 돌아 오면서 증시에 돌풍 
이 일고 있다. 

아모 레퍼시 픽은신 주권변 경상장 
전 10 여일 간 거래가 정지된 상태였 
다. 이 기간 동안 유 동성 증 가와 성 
장 모 멘텀을 기 대해온 개미 투자자 
들은 아모레 퍼시픽 재 상장에 매수 
우 위로 화 답하고 있다. 

13 일 유가 증권시 장에서 아모레 
퍼시픽 주 가는전 일대비 3.32%(1 만 
2500 원) 오른 38 만 9(»0 원에 거래를 
마쳤다 .거래 대금은 1458 억 원을넘 
어 현대차 (1246 억원) 와 삼 성생명 
(10 M 억원) 에 앞 섰다. 외 국인과 기 
관이 각각 29 억원, 34 억원 순매도 
한 반면 개인투 자자가 272 억원 어 
치를 순매수 했다. 

이날 아 모레퍼 시픽의 시 가총액 
은 22 조 7403 억 원으로 포스코 (22 조 
5813 억원) 와 신 한지주 (21 조 2678 억 
원) 를 넘어 섰다. 6 위인 현대 모비스 
(22 조 8758 억원) 와의 격차는 1355 억 
원 수준 에 불과 하다. 


아모레 퍼시픽 그룹은 지난달 21 
일 아 모레퍼 시픽의 유동 주식을 늘 
리기 위해 주당 액 면가를 50 M 원에 
서 500 원으로 쪼개는 액면 분할에 
나 섰다. 

이에 지난달 22 일부터 신 주권변 
경상장 전날인 지난 7 일까지 매매거 
래 가정지 됐다. 

11 거래일 만에 유 가증권 시장에 귀 
환한 아모레 퍼시픽 주가는 귀환 당 
일인 지난 8 일 전 거래일 대비 3.06% 


빠진 37 만 65 M 원을 기 록하며 약세를 
보 였다. 

금융 투자업 계에서 는아모 레퍼시 
픽 주가에 1 분기 호 실적과 장기 성 
장 기 대감이 이미 충분히 반영돼 조 
정국 면에 들 어가는 것 아니 나는 우 
려도 휼러나 왔다. 

하지만 아 모레퍼 시픽은 귀환 2 거 
래일 만에 상 승세로 돌아서 현재 한 
주당 가격 40 만원 선을 넘보고 있 
다. 이는 금리하 락으로 증시에 몰 


린 개미투 자자의 욕구가 제대로 반 
영된결 과다. 

증시 전문 가들은 기업의 액면분 
할은 개인고 객에게 주식 시장의 문 
턱을 낮춰 주고, 주식 거래량 증가 
는 주가 상 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
고조언 한다. 

김광현 유안 타증권 연 구원은 “액 
면 분할은 주당 금액을 낮춰 보다 
많은 주 주에게 매매 기회를 제공하 
는 데에 의미가 있 다”며 “단 주거래 
가 전면 허용 되면서 액 면분할 효과 
는 예전에 비해 크게 낮아 졌지만 
100 만원 이상의 초고 가주에 대한 
주 주들의 액 면분할 요구는 지속되 
고 있다” 고설명 했다. 

실제 국내 증 시에세 0 만 원 이상 
의 주식에 대해 단주 거래가 처음 
으로 허용된 것은 지난 2004 년 12 
월부 터다. 이후 2006 년 6 월 부터는 
단 주거래 기준이 ‘주당 10 만원 이 
상인 종목 ’ 에서 ‘5 만 원 이상 ’ 으로 
내려 갔고, 현재는 5 만원 미만의 주 
식에 대 해서도 단주 거래가 허용돼 
있다. 

그 이전 에는 최 소 거래 단위가 10 
주로, 10 만 원짜리 주식을 매 매하려 


면 최소 내0 만원의 금액이 필요했 
다. 이는 100 만원 미 만으로 투자하 
려는 투자자 들에겐 매매 장벽이 돼 
왔다. 

김연 구원은 “2011 년부터 2014 년 
까지 4 년간 액면 분할에 나선 종목 
은 66 종목 이며, 올 들 어서는 아모 
레퍼 시픽을 필두로 10 종목이 액면 
분할돼 거 래되고 있 다”며 “이들 대 
부분이 액 면분할 이후 종목별 거래 
대금이 크게 증 가하며 그 효과를 
누리고 있다” 고강조 했다. 

아 모레퍼 시픽은 오는 14 일 1 분기 
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. 아 모레퍼 
시 픽에 대 한 가치 평가가 이 미 상당 
부분 반영돼 있다는 우려에 따라 
향후 주가 변동도 관심 포 인트가 
될전망 이다. 

김 연 구원은 “아 모레퍼 시픽의 1 
분기 실적이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 
한다면 액면 분할로 늘어난 유동성 
이 외 국인의 매도 욕구를 자극할 수 
도 있 다”며 “아 모레퍼 시픽의 이익은 
화장 품주로 대 표되는 매출 성장주 
의 옥 석가리 기의 빌 미가 될 가능성 
이 있다” 고 진단 했다. 

/ 김보 배기자 bobae@metroseoul.co.kr 


수도권 뉴 스테이 5529 가구 공급 


국 토부, 2017 년까 지 준공 

국토교 통부는 민 간제안 리 
츠로 기업형 임 대주택 (뉴 스데 
이) 5529 가구를 올해 중 착공해 
2017 년까지 준공 한다고 13 일 
밝 혔다. 

뉴스데 이임대 리츠는 ▲수원 
권선구 권선동 24 M 가구 ▲인 
천 남구 도화동 2107 가구 ▲서 
울 중구 신당동 729 가구 ▲서 
울 영 등포구 대림동 293 가구 
추진 이확정 됐다. 

수원 권 선동은 축산과 학연구 
원 •공군 비행장 이전에 따라 대 
규 모 택지 개발이 예정된 지역이 
다 . 오 목천로 접근이 용이 하다. 

인천 도 화동은 도시개 발지구 
로 인근에 초 •중등 학교가 많 
다 .대 형마트 ,병원 ,공 원등기 
반시 설이 잘 갖춰져 있다. 지하 
철 1 호선 도 화역, 제물 포역과 
인접해 있다. 경 인고속 도로와 
가 깝다. 

서울신 당동은 기업이 밀집된 


서울 중구에 있다. 지하철 2 호 
선 신 당역, 상왕십 리역이 가까 
이 있다. 

대 림동은 지하철 2 호선 구로 
디지 털역이 인근에 있다. 배후 
에 종합 병원과 공원이 있다. 

뉴 스테이 임 대료는 동일한 시 
군구 내 유시 한 면적 •주택 과 비교 
해 주 변 시세 이하 로 책정 됐다. 

국 토부는 “이번 임대 리츠가 
뉴 스데이 정책에 대한 민간의 
높은 관심과 정책의 본격 시작 
을알 릴것” 이라며 “임대 시장전 
체에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
으로기 대한다 ”고말 했다. 

국 토부는 뉴 스데이 리츠 외 
에도 무주택 서민의 주 거안정 
을 위해 금년 중 공공임 대주택 
12 만 가구를 준공할 계획 이다. 
이와 별도로 공 공임대 리츠를 
통해 1 만 70 M 가구를 공급한 
다 . 민간 자본을 활용한 공공임 
대 리츠는 오는 2017 년까지 총 
6 만호 를착공 할예정 이다. 

/ 윤정 원기자 garden@ 


위치 

세대수 (호) 

총 사업비 (억 원) 

준공 

임 대기간 

인천 도화동 

2107 

6148 

2017 년 12 월 

민간 (8 년) 

서울 신당동 

729 

2710 

2017 년 11 월 

준공공 (10 년) 

서울 대림동 

293 

750 

2017 년 5 월 

민간 (8 년) 

수원 권선동 

2400 

8416 

2017 년 12 월 

준공공 (10 년) 

소계 

5529 

1 만 8024 

一 

- 


참치값 하락… 동원 F&B 주가 ‘장 밋빛’ 


참치 It 당 1200 달러 땐 
영업익 100 억원 오를듯 

동원 F&B 가 참치 가격 하락의 영 
향으 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
전 망이나 온다. 

전 문가들 은 “최 근 참치 가격이 1 
톤당 1100-12 M 달러 수준 인데, 이 
같은 가격이 올해 내내 유지 된다면 
영업 이익이 약 억원 증가할 것” 
이라 고관측 했다. 

13 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동원 F 
& B 는 “올해 1 분기 연결 실적이 매 
출액 4862 억 원으로 전년동 기보다 
6.7% 올 랐고, 영업 이익은 279 억원 
으로 전 년동기 대비 8.5% 상승했 
다”고 밝 혔다. 매 출액은 시장 예상 
치에 부합했 으나, 영 업이익 은 하회 
했다. 다만 자회사 동원홈 푸드는 


지난해 2 월 삼조쎌 텍과의 합병 이 
후 거래처 확대, 판매량 증가 등의 
시너지 효과가 지속 됐고, 1 분기 매 
출 성장률 21.7%, 영 업이익 증가율 
25.4% 로양호 했다. 

이에 대해 박 에란 현 대증권 연구 
원은 “올해 1 분기 이익증 가율이 예 
상보다 낮기는 했 으나, 2 분기 방향 
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
필요가 있다” 고진단 했다. 

박 연 구원은 “1 분기에 부 담됐던 
돈육 원재료 재고는 대부분 소진 
됐고, 원유 공 급량이 2 월 들어 축 
소됐다 ”면서 “선 망참치 (캔 용) 어가 
는 연초 1200 달러 / 톤에서 최근 
1025 달러 / 톤까지 하락했 다”고 설 
명 했다. 

그는 “ 자회사 동원홈 푸드도 편 
의식 품시장 성장과 이마트 ‘피코 


크’와 ‘허니 버터’ 관련 제품 등 신제 
품 인기에 따른 B 2 B (기 업간 거래) 
소스 수요 확대 기 반으로 호 실적을 
이어 갈 전망 ”이라 고 판단 했다. 

특 히 전문 가들은 참치 가 격 하락 
으로 올해 호 실적을 점치고 있다. 

송광수 메 리츠종 금증권 연구원 
은 “동원 F & B 가 참치 가격 하락 영 
향을 받아 올해 실적이 개선될 수 
있을 것” 이라며 “ 하반기 수급이 변 
수 지만, 국제 유가가 하락 하면서 참 
치 가 격이 계 속 안정 된 흐름 을 유지 
할것 ”이라 고설명 했다. 

송 연 구원은 “동원 F & B 는 현재 
참 치캔, 축육 가공을 제외한 나머지 
사업 부문은 실적이 저조한 상황” 
이 라면서 “ 올해는 생수 매출이 늘면 
서 실적이 소 폭 개선 될 수 있 을 것” 
이라고 내다 봤다. / 김민 지기자 


4 월 취업자 증가폭 23 개월 만 에 최저 


지난달 취업자 수가 21 만 6(»0 명 
늘어 증가 폭이 23 개월 만에 가장 
작 은 수준 을 나타 냈다. 

13 일 통 계청이 발표한 ‘4 월 고용 
동향’ 자료에 따르면 취 업자는 
2590 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
21 만 6000 명이 증가 했다. 

고 용률은 60.3°/ ᄋ로 전년 동월 대 
비 0.3% 포인트 상승 했다. 15 〜 64 
세 (OECD 비교 기준) 는 65.6% 로 같 
은기간 0.2% 포 인트올 랐다. 


실 업률은 3.9% 로 지난해 같은 
달 과동일 했다. 

청년 (15 〜 29 세) 실 업률은 10.2% 
로 4 월 수 치로만 따지면 관련 통계 
가 집 계되기 시작한 지난 1999 년 6 
월 이후 최고치 를 나타 냈다. 

아 르바이 트 중이 나 다른 직장을 
구하는 취업준 비자와 입 사시험 준 
비생 등 사실상 실 업자를 감안한 체 
감실 업률은 11.3% 다. 

/ 김민 지기자 



13 일 서울 삼성동 코엑 스에서 개막한 ‘2015 K 
B 굿잡 우 수기업 취업 박람회 ’에서 구직 자들이 
채용 정보를 살피고 있다. / 뉴시스 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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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metr ⑬ industry 




^1 전기차 영 토확장 시동… 유럽서 물 밑작업 


엑소르 사외이 사 연임 결정 
삼성 -FCA 협 력관계 주목 
배터 리 사업 숨통 가 능성도 

삼성이 전 기자동 차 부품 과 소프 
트웨어 사업의 영토 확장을 추진하 
고 있다. 이재용 삼 성전자 부회장 
을 중 심으로 유럽 자동차 제 조사와 
의 협력을 강화하 는 모습 이다. 

13 일 업계 에 따르 면 삼성 은 에플 
이 적 극적으 로 추진 하고 있 는 전기 
자동 차 관련 사업에 정성을 기울이 
고 있다. 


이 부회장 은 전날 유럽으 로 날아 
갔다. 삼성이 밝힌 공 식적인 출장목 
적은 이 탈리아 투 자회사 엑소르 (Ex 
or ) 이 사회 참 석과 유 럽지역 사업 점 
검 이다. 엑소르 는피아 트-크 라이슬 
러그룹 QFCA ) 의 지주회 사다. 

이 부 회장은 이건 희 삼성 전자 회 
장이 지난해 5 월 급성 심근경 색으로 
쓰러 진 뒤 그 룹 경영 을 일선 에서 진 
두지 휘하고 있다. 분 단위를 쪼개 
쓰는 바쁜 일정 속 에서도 엑 소르의 
사 외이사 연임을 결정한 것에 대해 
업계는 삼성과 FCA 의 관계를 주목 
하고 있다. 


FCA 는 크라 이슬러 •피 아트 등 
대중 브랜 드부터 마 세라티 •페 라리 
등 슈퍼카 브 랜드를 보 유하고 있는 
글로벌 7 위 규모의 자동차 히 사다. 
지난해 매출은 960 억 유로 (약 118 조 
원) 를기록 했다. 

업계 에서는 삼성과 FCA 의 ‘전략 
적 파트 너십’ 가 능성에 촉각을 곤 
두 세우고 있다. 그룹의 차세대 성 
장 동력 가운데 하나로 전기 자동차 
부품 사업을 추 진하고 있는 삼성과 
전기 자동차 등 차세대 연료 차량 역 
량 강화가 필요한 FCA 의 이 해관계 
가 맞아 떨 어지기 때문 이다. 


FCA 와의 협력이 구체화 될 경우 
삼성의 전기 자동차 부품 사업은 탄 
력을 받 을 것으 로 전망 된다. 

우선 삼성 SDI 의 중대형 배터리 
사업에 숨통이 트일 가 능성이 크 
다. 현재 삼성 SDI 는 BMW 와 포르 
쉐, 아우디 등에 차량용 배 터리를 
공 급하고 있다. 그러나 물량이 당 
초 전망에 미치지 못 하면서 삼성 SD 
I 의 시름이 커지 고 있다 . 회 사 관계 
자는 “BMW 등으로 나가는 물량이 
사전에 합 의했던 것 보다 적 다”고 
말 했다. 

삼성 전자가 주 도하는 운 영체제 


( OS ) 타 이젠의 자 동차용 플 랫폼도 
가시화 될 것으 로 전망 된다. 

에플과 구글은 지난해 각각 차량 
용 OS 인 ‘카플 레이’ ‘ 안드로 이드오 
토’를 발 표하고 시장을 공 략하고 
있다. 

세 계 주요 자동차 제조사 들은 카 
플 레이와 안드 로이드 오토의 탑재 
를 결정 했거나 검토 중인 상황이 
다. 삼성의 차량용 OS 시장 진입 시 
기가 늦어질 수록 생 태계 구 축 문제 
등 구글 •에 플과의 경 쟁에서 밀릴 
가 능성이 크다. 

/ 조한 진기자 hjc @ metroseoul . co.kr 


“中 게임족 잡 아라” 삼 성전자 모니 터시장 접속 


니 3 -충북 창조혁 신센터 
올 20 개 벤처기 업 육성 


중국 게임방 급증에 
커브드 모니터 공급 등 
TV 시장 적자 만 회나서 

삼성 전자가 TV 사업 수익 개선을 
위 해 중국 시장 공 략에 나 선다. 

삼성 전자는 TV 사업은 유럽과 
러 시아, 브라질 시장의 수익 부진 
과 판매가 인상에 따른 판매 둔화 
로 10 년 만에 처 음으로 적자를 기 
록 했다. 이에 삼성 전자는 게임방 
수요가 늘 어나고 있는 중국 틈새시 
장 공략을 통해 수익을 내 겠다는 
전략 이다. 

김현석 삼 성전자 영상디 스플레 
이 ( VD ) 사장은 13 일 주 력으로 내세 
우는 커브드 모 니터에 대한 전략을 
묻는 질문에 “ 커브드 모 니터에 대 


한 중국의 반응이 좋 다”며 “ 중국서 
게임방 수요가 늘 어남에 따라 덩달 
아 커브드 모 니터에 대한 수요가 
늘 고있다 ”고말 했다. 

이 어 김 사 장은 “ 최대한 많이 파 
는 것이 목표 ”라며 “ 커브드 모니터 
시장도 괜찮은 편 이고, 실제 (판매 
가) 잘되 고있다 ”고전 했다. 

이 처럼김 사장이 중국시 장공략 
을 강조한 이유는 중국 게임방 시 
장의 빠른성 장세에 있다. 

중 국시장 에 능통 한 김양 훈 웹젠 
홍보 팀장은 “중국 내 게임방 숫자 
는 해마다 빠르게 커지고 있 다”며 
“초 고화질 게 임까지 등장 하면서 생 
생한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
모 니터도 주 목받고 있는 것으로 파 
악된다 ”고말 했다. 

특 히중국 의게임 방규모 는대부 



13 일 의 정부 실 내체육 관에서 열린 ‘2015 드 림樂서 ’에서 학 생들이 3 D 프린터 관련 체험 수업을 
하고 있다. / 삼성전 자제공 


삼 성전자 ‘2015 드림 樂서’ 스타트 


10 월까지 전국 9 곳세 0 회 

삼성 전자와 도교 육청이 주최하 
는 ‘2015 드림樂 (락) 서’가 13 일 경 
기 의정부 실 내체육 관에서 올해 일 
정 을시작 했다. 

‘꿈 이 가득 한 곳, 이곳은 꿈의 빌 
리지 드림樂 서입니 다’란 슬 로건으 
로 막을 연 이날 행 사에는 경기 북 
부 지역 소재 59 개 중 •고교 재학생 
과 교사등 2300 여 명 이참석 했다. 

2013 년 시작된 ‘ 드림樂 서’는 지 
역사회 중고 생에게 다양한 진로 탐 
색 기회를 제공, 미래 사회를 주도 


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
하는 삼성 전자의 사 회공헌 프로그 
램 이다. 

‘2015 드림 樂서’ 의정부 편 행사 
의 총 2 부로 구성 됐다. 1 부는 A 진 
로액션 플래닝 A ‘드 림투어 (Dream 
Tour )’ A 멘토 링카페 A 4 롤모델 페 
스티벌 등의 체험 프로그 램으로 꾸 
며 졌다. 

한편 올해 ‘ 드림樂 서’는 의정부 
를 시 작으로 논산 •광주 •용인 •강원 • 
화성 •대구 •천안 •수원 등 9 개 지역에 
서 10 월까지 10 회에 걸쳐 개최될 예 

gojc }. / 조한 진기자 



삼 성전자 모델이 2015 년형 커브드 모니 터를 소 개하고 있다. / 삼성전 자 제공 


분 2 M 여대의 PC 를 보유할 정도로 
대형화 됐다는 점에서 만약 삼성전 
자가 중국 시장 활로를 개척할 경 
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어낼 수 
있다. 


한편 김 사장은 올해 초 CES 에 
서도 올해 사업 방향을 묻는 질문에 
‘커브 드’를 언급하 며 올 한 해 주력 
으로 내세우 겠다는 뜻을 밝힌 바 

/ 양성 운기자 ysw @ 


한화, 전 통문화 에 술교육 앞장 


문화 소외게 층대상 7 년 봉사 

한 화그룹 (회장 김 승연) 이 한국메 
세 나협회 (회장 박 삼구) 와 함께 지 
난 6 년간 운 영해온 ‘ 한화예 술더하 
기’ 사업을 전통 문화예 술교육 중심 
으로 새 단장 해 추진 한다. 

13 일 한화 그룹에 따르면 한화예 
술더 하기는 2009 년부터 전국의 문 
화소 외계층 아 동들을 대 상으로 한 
문화예 술교육 프로 그램인 동시에 
한 화그룹 임직 원들도 함께 참여하 
는 자원봉 사활동 이다. 

이 사업은 2015 년부터 2017 년까 
지 3 년 동안 진행 된다. 기존 저소득 
층 아동 지원에 주 력했던 것에 더해 
다문화 가정, 새 터민, 일 반학교 아 
동까지 지 원대상 을 확대 했다. 

또한 지난 6 년간의 한화 예술더 
하기 사업 평가 결과와 문 화예술 전 
문 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 
그램도 재구성 했다. 지난 운 영과정 
에서 교육 성과와 호 응도가 가장 높 
았던 전통문 화교육 콘 텐츠를 중심 



한화 임직원 자 원봉사 자들이 12 일 서 대문구 
드 림스타 트에서 가야금 교육을 진 행하고 있 
다. / 한 화제공 

으로 프로 그램을 개편할 예정이 
다. 향후 3 년간 전국 60 개 기관 (매 
년 20 개씩) 에서 1200 여명의 아동들 
을 대상 으로, 가 야금, 사물 놀이, 창 
극, 전통 무용, 서예 •민화 등의 교 
육 을진행 한다. 

한편 한 화예술 더하기 프 로그램 
의 일 환으로 진행되 는 ‘찾 아가는 예 
술교 실’은 오는 7 월부터 12 월까지 
전국적 으로 약 50 여 회 진행 된다. 

/ 김종 훈기자 fun ® 


LG 그룹이 충북 창조경 제혁신 
센터 (이하 충 북혁신 센터) 와 손잡 
고 충북 지역의 유망 벤처 기업을 
육 성하고 창업 활 성화에 본격 나 
선다. 

LG 그룹과 충청 북도가 함께 개 
관한 충 북혁신 센터는 오는 20 일부 
터 다음달 12 일까지 홈페이 지에서 
‘특허 사업화 전국 공 모전’ 아이디 
어를 접수받 는다고 13 일 밝 혔다. 

공 모전에 참여 하고자 하는 스타 
트업 기 업이나 벤처 기업은 충북혁 
신센터 특허 전용 창구인 ‘특허 서포 
트 존’을 통해 개방한 5 만 4000 여건 
의 특허나 자체 보유한 특허를 활 
용 해 사업 화에 도 전할 수 있다. 

충 북혁신 센터는 7 월 중 최종 10 
개 의 사업 화 아이 디어를 선정, 시제 
품 제작과 실제 제 품화를 위한 기 
술 지원, 그리고 최대 2000 만원까 
지 자 체 보유 기술의 특허 권 리화와 
사업 자 금 지원 등에 나 선다. 

또 올해 안 으로 유 망 벤처 기업을 
20 개 발굴, 이 들 기업 의 매출 성장, 
해 외사업 진출 등 실질적 성과 창출 
프로 그램을 진 행하는 등 적극 지원 
할계획 이다. 

윤준원 충북 혁신센 터장은 “LG 
의 특허, 기술 및 사업 노하 우를 적 
극 활용해 각 벤처 기업별 니즈 (Ne 
eds ) 에 부 합하는 지원을 펼칠 계 
획” 이라며 “이를 통해 벤 처기업 매 
출성장 과같은 실질적 성과 를 창출 
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 다”고 밝 
혔다. 

한편 충 북혁신 센터는 이 날 충북 
지방 중소기 업청과 함께 충 북도내 
14 개 대학 창 업보육 센터의 추천을 
통해 성장 가 능성이 있는 8 개의 벤 
처기업 을 선정 ,맞춤 형 지원 과 육성 
을 위한 ‘스 타트업 점 프-업 데이’ 
를 개최 했다. 선정된 벤처기 업은 보 
노켐, 빼 르코, 유니 크바이 오텍, 코 
스랩, 한비, AOS , 데 시존, AMS 등 
이다. 

충북 지역의 특화된 산업인 K - 뷰 
티, K - 바이오 중심의 벤처 기업들 

OIL }. / 양성 운기자 ysw @ 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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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

“김여 사님, 마트 주차 노하우 알려줄 게요” 


현 대차, 女 운전자 대상 
‘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’ 

현대자 동차는 여성 운전 자들의 
운전 중 상황 대처 능력과 자동차 
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생활 
밀착형 체험 이벤트 ‘현대 드 라이빙 
클 래스- 레이디 스킬 업’의 참가자 
를모집 한다고 13 일밝 혔다. 

이번 교육 의 취지 는 여성 운전자 
들이 운전 중 겪는 다양한 어 려움을 
해 소하고 건전한 교통 문화를 형성 
하는 데 있다. 현 대차는 2012 년부 
터 3 년간 진 행했던 여성 안전 교육 
프로 그램을 올 해 ‘ 레이디 스 킬업’ 
이라는 새로운 이 름으로 선 보이며 
실 생활에 보다 초점을 맞춘 교육 
프 로그램 으로 재 탄생 시 켰다. 

이번 이 벤트는 전문 드라 이버와 
함께 대형 마트 주차 장에서 마트 진 
•출입 및 주행 ,마 트 주 차 교육 ,사 
고 발생 시 대처 등에 대한 다양한 


이론과 실 습으로 진행 된다. 실생활 
에 필요한 운전 교육을 통해 여성 
참가 자들의 호응을 얻을 전망이 

다. 

현대 차 측은 여기 에 여성 운전자 
들의 관심이 많은 뷰티 클 래스도 
함께 열려 참가 자들의 관심이 높을 
것으로 기대한 다고 전 했다. 

이 번 교육 이벤트 는 세 번 에 걸쳐 
서울, 대전, 부산 등 지에서 총 180 
여명 여성 운 전자를 대 상으로 진행 
할 예정 이다. 첫 이 벤트는 29 일 서 
울 성 수동의 대형 마트 주차 장에서 
60 여명의 여성 운전 자들과 함께 실 
시 한다. 

참가를 희 망하는 여성 운 전자들 
은 D 일부터 21 일까지 현대 차 홈페 
이지 ( www . hyundai . com ) 를 통해 
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
선발될 예정 이다. 자세한 일정 및 
당첨자 안내는 현대차 홈 페이지 참 
조하면 된다. / 양소 리기자 


“경 제계, 차세대 리더 네 트워크 구축 


허창 수 전경 련 회장 
신 한일 협력 비 전 제시 

한 일국교 정상화 50 년에 따라 새 
로운 50 년을 향한 신 한 일협력 방안 
이 제시 됐다. 

허창수 (사 진) 전국 경제인 연합회 
회장은 13 일 개최된 제 47 회 한일경 
제 인회의 축 사에서 새로운 한일협 
력 방안을 제 안하고 양국 경 제계가 
미래 50 년을 향한 동반 성장을 위해 
주어진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 
했다. 

허 회 장은 우 선 세계 경제가 ‘뉴 
노멀 (new normal )’ 의 저 성장이 된 
이 시대에 한일 양국은 지속 가능한 
경제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 
해 야 한다 고 제안 했다. 

허 회장은 축 사에서 “미래 성장 
산업과 자원 및 인프라 분 야에서 
한일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활용 
한다면 시너지 창출을 통한 새로 
운성장 동력을 찾을수 있다” 며“저 
출산 •고 령화 등 양국 공동의 이슈 
에 대 해서도 함께 고민해 나 간다면 
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지속 가능 
한 성장 구조를 구축할 수 있 다”고 


강조 했다. 

허 회장은 
또 “21 세기 
가진 정한아 
시아 시대가 
되기 위해서 
는 한일 양 
국의 경제계 
가 나서야 
한 다”며 “특히 역내 경제 통합과 아 
시아 국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한 
국과 일본이 협 력해야 한 다”고 역설 
했다. 

허 회장은 한일간 미래 50 년 새 
역사 창조를 위해 “기성 세대의 긴밀 
했던 협력 관계가 다음 세 대에도 이 
어져야 할 필요가 있 다”며 “ 경제계 
차 원에서 차세대 리더의 네 트워크 
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” 
고밝 혔다. 

한 일경제 협회가 주최한 이날 회 
의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김윤 한일 
경 제협회 회장 (삼양 홀딩스 회 장), 
사사키 미키오 일한경 제협회 회장, 
사카 키바라 일본 경단련 회장 등 양 
국 재계 주 요인사 300 여명이 참석 

SfiC}. / 송정 훈기자 sjh@ 



벤츠 캐피탈 ‘금리 장사’ 구설수 



메르 세데스 벤츠파 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(대표 아디 오펙) 가 2% 대의 금리로 조달한 자금을 8 〜 
10% 대의 할부 금리로 벤츠 차량 구 매자에 제 공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. 

/ 메르 세데스 벤츠파 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홈페이 지 캡처 


2% 금리 로자금 조달후 
구 매자에 10% 금 리제공 

메르 세데스 벤츠파 이낸셜 서비스 
코리아 (대표 아디 오펙) 가 2°/ ᄋ대의 
금리로 조달한 자금을 8~10% 대의 
할부 금리로 벤츠 차량 구 매자에 제 
공하 는 것으 로 나타 났다. 

벤 츠파이 낸셜서 비스는 벤츠으 1 
자동차 구매를 위한 할부 금융과 리 
스 서비스 제공을 목 적으로 2002 년 
9 월설 립된히 사다. 

13 일 금융 감독원 전자공 시를 살 
펴보면 벤 츠파이 낸셜서 비스는 지 
난 2 월 500 억원, 3 월 8 M 억원 규모 
의 회 사채를 발행해 운영 자금을 조 
달 했다. 회 사채의 조달 금리는 
2.26%. 

벤츠 파이낸 셜서비 스는 지 난해에 
도 25 M 억원 규모의 회 사채를 발행 
해 자 금을 마 련한 바 있다. 당시 금 
리는 3.46°/ᄋ 였다. 

현재 일반소 비자가 벤츠 파이낸 
셜서 비스를 이용해 차를 구입할 경 
우 할부 금리가 8~10°/ᄋ 수준인 것을 
감 안하면 벤 츠파이 낸셜서 비스는 
약 5~7% 포인트 높은 금 리차로 이 
익 을 얻고 있는 것 이다. 

번 1 츠파이 낸 셜서 비스으 | 지난해 
매 출액은 4050 억 원으로 전년도 
(3675 억원) 에 비해 10% 증가했 
다 . 같은 기간 할 부금융 이 자수익 
은 225 억 원에서 243 억 원으로 8% 


늘 었다. 

이익 잉여금 역시 4 년간 급증했 
다. 2011 년 286 억원 이었던 벤츠파 
이 낸셜서 비스의 이익 잉여금 은 지난 
해 672 억 원까지 뛰어올 랐다. 약 
57% 증 가한수 치다. 

2013 년 벤 츠파이 낸셜서 비스는 
매출액 3675 억원, 영 업이익 194 억 
원을 기록 했다. 영업이 익률은 5. 
3% 로 같은 기간 메 르세데 스벤츠 
코 리아의 영업 이익률 3.1% 보다 높 
았다. 

벤츠파 이낸셜 서비스 관 계자는 
“ 그동안 벤 츠파이 낸셜의 자금은 독 
일에서 조달해 왔으나 자금 조달의 
현 지화를 위해 국 내에서 차 입금을 


늘 리고있 다”고 해명 했다. 

한 편공정 거래위 워회는 12 일 9 개 
여신 전문 금융 회사가 사 용하는 자 
동차 시설 대여 (이하 리스) 약관의 
불공정 약관 조항에 대해 시정 명령 
을내 렸다. 

그동안 벤 츠파이 낸셜서 비스는 
리스 차량의 취득세 • 등 록세를 리 
스 이 용자가 내도록 했다. 공정위 
는 이 조항이 지 방세법 규정에 명시 
적으로 반하는 불 공정한 조 항으로 
판단 했다. 

벤츠 파이낸 셜서비 스코리 아측은 
“현재 내 부에서 약관 변경 사항에 
대 해 논의 중”이 라고 밝 혔다. 

/ 양소 리기자 10sound@metroseoul.co.kr 


벤츠 E 클래스 보험료 300 만원… ‘혁’ 


비싼 수리비 •공 임비에 
운전 자 불만 목소리 높아 

메르 세데스 -벤츠 코리아 (대표 
브리타 제 에거) 차량의 높은 보 
험 료 때문 에 차주 와 수입 차 구매 
를 희망하 는 소비 자들의 불만이 
커지고 있다. 벤츠는 지난해 국 
내에서 매출 2 조원을 돌 파하며 
시장 영 향력을 넓 혀가고 있지만 
높은 수리비 •공 임비 •대차 비때문 
에 보험료 부담은 운전자 에게 큰 
짐이 된다. 

13 일 LIG 손해 보험에 따르면 
벤츠 E 220 블 루텍의 차량 가액은 
6350 만원 이다. 이 보험사 에 운전 
자 단 독보험 (28 세 기준 )은 1 년 
보 험료가 319 만원에 책정 됐다. 


한편 벤츠 E 220 블루텍 차량보 
다 900 만원 비싼 기아 자동차 K 
9 3.8 모델의 경우 같은 조 건으로 
연간 200 만원의 저렴한 보 험료로 
이 용가능 하다. 

LIG 손해 보험상 담사는 “수입 
차 보험료 는 부품 가격과 공임비 
가 비싸고 수 리기간 또한 오래 
걸린 다”며 “ 수입차 보험 처리시 
대 차는 동 급의 차 로 대체 돼 보험 
료가 비싸져 국산 차보다 크게는 
몇 백만 원까지 차이가 난 다”고 
말 했다. 

또한 고장 등으로 부품을 교 
체할 때 모두 구 비하지 않고 있 
어 시간도 오래 걸 린다. 운전자 
는 이 래저래 손해 보는 것이 많 
아질 수밖에 없다. 


벤 츠 서비 스센터 관계자 는 “사 
고를 낸 상 대방이 대차에 관한 
보험 항목에 가입된 경우 피해자 
에게 동급의 렌 트카가 지 원되고 
동 급차가 없을 경 우 대차 비가 차 
값의 최고 30% 까지 지원된 다”며 
“ 차주는 대차비 일일 30 만원을 
받 는다” 고설명 했다. 

김필수 대림대 자동 차학과 
교수는 “수 입차는 국내 공임기 
준이 적 용되지 않아 공 임비가 
2. 5 배 비싼 수준” 이라며 “향후 
국토교 통부, 기획 재정부 차원 
에서 수입차 보 험료, 공 임기준 
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 
이라 운전자 들에게 좋은 소식 
이 있을 것”이 라고 말 했다. 

/ 정용 기기자 yonggi@ 


대한 항공, 강서구 어린이 초청 견 학행사 


대한 항공은 한 국공항 공사와 15 
일까지 서울 강 서지역 어린 이들을 
위해 항공 체험과 제 주여행 등 견학 
행사 를실시 한다. 

이 번 행사 는 강서 구 지역 다문화 
가정 어린이 와 소외 계층 어 린이 총 
36 명이 대상 이다. 


견학 행사에 참여한 어린 이들은 
13 일 오전 대 한항공 본사와 김포공 
항 견학을 마치고 대 한항공 비행기 
로 제주로 이동 한다. 

제주 도착 후 수목원 테마 파크, 
천지연 폭포, 에 코랜드 관광 등 2 박 
3 일 동안 제 주에서 다양한 체험 활 


동을 통해 추억과 우정을 쌓는 시 
간 을 가질 예정 이다. 

이 행사 는지난 2010 년부 터대한 
항공이 한 국공항 공사와 공 동으로 
추진 해 매년 진 행하고 있다. 

인근 지역사 회에 대 한 기업 과 기관 
의 사회적 책임을 실 천하는 대 표적인 
지역 나 눔활동 행사로 자리잡 아가고 
있다고 사측은 전 했다. / 양소 리기자 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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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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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 3 사 , SK GS 에 해외 광구 넘긴다 


석유 •가스 •광 물자 원公, 부 채비율 200% 넘겨 



고정식 한국 광물자 원공사 사장 (오 른쪽 2 번 쌔), 서문규 한국석 유공사 사장 (오 른쪽 3 번째) 등 
참석 자들이 지난 3 월 26 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 서울청 사에서 열린 공 공기관 개 혁추진 상 
황점검 회의에 참석한 모습. / 연 합뉴스 


산업 통상자 원부가 부채 비율이 
2 M % 를 넘어선 에너지 공기업 3 사 
의 해외 자산과 광구를 SK 이노베 
이션과 GS 에너지 등에 매각할 방침 
인 것으 로 알려 졌다. 이에 따라 한 
국석 유공사 •한 국가 스공사 •한 국광 
물자원 공사의 해외 자 원개발 사업 
권이 이 들에게 이양 될 전망 이다. 

13 일 산업부 고위관 계자는 “부 
채 비율이 200% 가 넘는 에너지 공 
기업에 대해 중점 관리할 방 침”이 
라며 “유 가하락 등 불리한 시황이 
지만 손 을 놓고 있을 수 없기 때문 
에 공 기업의 해외 자산과 지분 매 
각, 사 업권을 SK*GS 등 민 간기업 
에 넘기는 방안을 추 진중” 이라고 
말 했다. 시황에 따라 헐값 매각을 
막기 위해 적자 공 기업의 지분을 
인수 하거나 해외 광구의 자 산이나 
사 업권을 민간에 양도해 경 쟁력을 


살리겠 다는 것 이다. 

이 에 따라 석유공 사가 지 난해 해 
외 광구 지분을 매 각하지 못한 하 
베스트 (5 억 6800 만달 러), 미 국앵커 
(2400 만 달 러), 영국 다나 (2 억 1200 
만 달레 등이 우선 민 간기업 양도 
대 상이 될 것 으로 보 인다. 석유 공 
사는 미국 EP 에 너지의 지분도 1 억 
3200 만 달러에 매각할 계획 이다. 

광물 공사가 1 조원 이상 투자한 
멕시코 볼레오 동광, 아 프리카 마 
다가 스카르 암 바토비 니켈광 등 해 
외 자산을 적극 적으로 처분할 것을 
산 업부가 권 고함에 따라 SK 이노베 
이션과 GS 에 너지에 매각 하거나 사 
업권 일부를 넘기는 방안도 추진될 
것으로 보 인다. 

가스 공사의 경우 민간에 매도가 
가능한 해외 지분은 LNG 캐나다 
지분 5%(821 억원) 다. 


실 제 석유 공사와 GS 에너 지가 아 
랍에 미리트 ( UAE ) 최대생 산광구 
인 ‘아 부다비 육상 석유운 영회사 (A 
DCO ) 생산 유전’ 에 3% 의 지분 참여 
를 통한 조광권 확보에 성 공하는 
등 사업 보조를 맞추고 있다. 이에 
산 업부는 기존에 에너지 공 기업이 
투자 했으나 원유 생산 등이 시작되 


지 않 는 사업 권에 대 해 민간 기업에 
양 도하는 방안도 고 려하고 있는 것 
으 로전해 졌다. 

이같이 산업부 가 나서 에너지 3 
사의 해 외광구 지분을 민간 기업에 
팔려는 것은 이들 공사의 부채비 
율이 안 전선인 200% 를 넘겼기 때 
문 이다. 


공 공기관 경영 정보시 스템인 알 
리오에 따르면 가스 공사의 작년 부 
채는 37 조 476 억 원으로 부채 비율이 
381.0% 에 달 한다. 석유 공사의 부 
채는 18 조 5217 억원 (221.3%) 이며 
광물 공사의 경우 4 조 2020 억원 
(219.5%) 이다. 

산 업부는 이 와 함께 기획 재정부 
와 협의를 거쳐 이들 에너지 3 사의 
부채 감축 비상 계획을 수립할 방침 
이다. 해외 광구 지분 매각 등의 방 
법이 안 된다면 복 리후생 축소나 임 
금 삭감 등을 통해 부채를 줄여나 
가는 대안을 만들겠 다는 것 이다. 

산업부 관 계자는 “가 스공사 등 
의 기 관장이 책임을 지고 부채를 
줄이는 방안을 마련 하라고 지시했 
다”며 “비상 경영대 책반을 꾸리고 
정부가 철저히 관리 •감독 하면서 
공기업 부채를 줄 여나갈 예 정”이 
라고말 했다. 

/ 송정 훈기자 sjh@metroseoul.co.kr 




"미 동형 름전 인프라 1 만개 구축 사업 협력" 



13 일 오전 서울 KT 광화문 사옥 EAST 에서 김성훈 KT 스 마트에 너지사 업단장 (맞 잡은 손 가운 데), 장혁재 서울시 기 후환경 본부장 (맞 잡은 
손 우 측), 한찬희 파 워큐브 대표 (맞 잡은 손 좌측) 가 전기차 이동형 충전 인프라 1 만곳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 결하고 있다. /KT 제공 


KT , 전기차 이동형 충전소 1 만 곳 구축 


서울시 • 파워 큐브와 MOU 

KT (회 장황 창규) 는 D 일서울 
시 (시장 박 원순) 와 파 워큐브 (대 
표이사 한 찬희) 등과 손잡고 서 
울 지역에 ‘ 전기차 이동형 충전 
인 프라’ 1 만곳 구축을 위한 MO 
U 를 체결했 다고밝 혔다. 

이번 협약을 통해 KT 는 서울 
시 내 지사 등 주요 건물에 전기차 
충전인 프라를 구 축하고 자사의 
통 신인프 라를 활 용한 충 전용 태 
그 제작 지원과 이동형 충 전시스 


템 운영을 맡 는다. 서 울시는 관 
할지역 내 이동형 충전용 태그 
구축을 위한 장소를 제 공하고 
구축 후 유지를 위해 협조 한다. 
파워 큐브는 이동형 충전 인프라 
제품과 솔루션 협력 및 관리를 
담당 한다. 

KT , 서 울시, 피 ■워 큐브는 시 
청, 구청, 주민센 터 등 서 울시 관 
할 건물과 KT 지 사건물 등의주 
차장에 충전 서비스 인식 태그 1 
만개를 올해 말까지 구축 한다. 
2018 년 말 까지는 목표를 10 만개 


로 확대해 서 울시를 ‘ 전기차 충 
전 인프라 세 계최다 보유도 시’로 
만 들계획 이다. 

이동형 충전인 프라는 기존콘 
센트 에 충전 서비스 인식 태그만 
장 착하면 되기 때문에 간 편하게 
설치할 수 있다. 전기차 사용자 
는 이동형 충전 단 말기만 있으면 
서비스 인식 태그가 장착된 콘센 
트에 서 언제 어디 서든 충 전할 수 
있어 전기 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
더욱 속 도를 낼 수 있게 됐다. 

/ 임은 정기자 eunj71@ 


SK C&C, 인 터넷전 문은행 공략 강화 


SK C&C 는 프리미 엄서비 스팀을 
중 심으로 인터 넷전문 은행을 위한 
특화 정보기 술( IT ) 서비스 •비즈 모 
델 개 발에 나 선다고 13 일 밝 혔다. 

사측은 인 터넷전 문은행 설립 운 
영을 위한 핵심 금융 플랫폼 개발 및 
시스템 구축 •운 영을 제 공하는 전담 


IT 서비스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 
라고 설명 했다. SK C & C 는 프리미 
엄서비 스팀에 코 어뱅킹 • 모바 일뱅킹 
등 분야별 금융 IT 서비스 전 문가를 
배 치하고 전사 주요 기술 •서 비스 조 
직과의 협력 체 제도 갖 췄다. 

백형덕 SK C&C 전 략사업 1 본부 


장은 “ 미국의 파이 서브는 인 터넷전 
문은 행들이 자체 IT 시스템 없이도 
금융 서 비스에 필요한 모든 IT 인 
프라와 소프트 웨어를 자 유롭게 빌 
려쓸수 있도록 지원 한다” 며 ‘한국 
의 모든 인터 넷전문 은행이 SK C & 
C 의 펀데크 뱅킹 플 랫폼을 활용해 
다양한 금융 특화 서 비스를 만들어 
가도록 지원할 것” 이라고 전 했다. 

/임은 정기자 


SKT, 스 마트빔 판매 20 만대 돌파 


SK 텔 레콤은 스마 트빔이 전세계 피 
코 빔 (소형 빔) 시장 에서 최초로 20 만 
대 판매를 돌파 했다고 D 일 밝 혔다. 

스마 트 빔은 2013 년 2 월 첫 판매 
시작 후 2 년 3 개 월만에 20 만대를 
돌파 했다. 이 같은 판매 실적은 전 
세계 피코 빔 시장은 물론 스마트 
폰을 기 반으로 하는 앱 세서리 제품 
중 국내 이 통사로 는 처음 이다. 

사측에 따르면 스마 트빔은 언제 
어 디서나 휴 대폰과 연결해 대형 스 
크 린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‘데 
이크 아웃 시네 마’란 신 개념을 도입 
해 기존 빔 프 로젝터 시장의 대중화 
를 이끌었 다는 평 가를 받 았다. 

스마 트빔은 해외 12 개국에 연간 
1 만대 이상 수 출되는 성과를 올리 
고 대한 항공, 아시아 나항공 등 국 
내 항 공사와 홍콩 케 세이퍼 시픽, 싱 
가폴 항공 등 해외 항 공사의 기내 
판매 에서도 인기상 품으로 자리매 
김 했다. 

박철순 SK 텔레콤 컨버전 스사업 



본 부장은 “스마 트빔은 스마 트폰과 
연계된 앱 세서리 상품이 고 객들에 
게 어필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
사례 ”라며 “앞 으로도 혁신적 상품 • 
서 비스를 지속 적으로 선보여 성공 
스 토리를 이어나 가도록 하겠 다”고 
밝 혔다. 

SK 텔 레콤은 스 마트빔 20 만대 
판매 돌파를 기념해 14 일부터 31 일 
까지 11 번가와 함께 스 마트빔 구매 
신규 고 객에게 할 인권을 제 공하는 
‘스마 트빔의 이상한 할인’ 프로모 
션을 진행 한다. / 임은 정기자 



LGU +, 영 업비밀 원 본증명 서비스 도입 LG 유플 러스는 한국 특허정 보원과 
함께 중소협 력사의 기술 보호를 위한 영 업비밀 원 본증명 서 비스를 도입 한다고 13 일 밝 혔다. 
박진규 한 국특허 정보원 영업비 밀보호 센터장 (왼 쪽) 과 이기형 LG 유 플러스 동반 성장추 진팀장 
이 영 업비밀 원 본증명 서비스 도입을 위해 협약을 체 결하고 있다. /LG 유 플러스 제공 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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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동대문 훙물 케레 스타… “옛 영광을 다시” 



현재 흥물 스럽게 방치된 동대문 케 레스타 건물 (사진 왼쪽) 과 SK 네트 웍스가 면세점 입점 후보 
지 로 밝힌 케레 스타 조 감도. 


현 대百, 10 월 아웃렛 오픈 
SK 네트 웍스, 면세점 낙점 


서울 동 대문의 쇼핑몰 ‘ 케레스 
타’ (옛 거평프 레야) 가 아웃 렛과면 
세점으 로 새롭 게 태어 난다. 

지난 3 월 현대백 화점그 룹이, 최 
근엔 SK 네트 웍스가 케 레스타 건물 
주인 파인 트리자 산운용 (부 실채권 
사모 펀드) 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 
고 전면 리 뉴얼에 나 서면서 예전의 
영광을 되 찾을지 관심이 모 아지고 
있다. 

한때 서울 동대문 상권을 대표했 
던 쇼핑몰 케레스 타지만 상 가임차 
인들의 보증 금문제 등 권리 관계가 
복 잡하게 얽 히면서 건물은 장기간 
방치 됐고, 지금은 동 대문의 흉물로 
전락 했다. 

지난 12 일 찾아간 케레스 타는 공 
사 철막에 둘 러싸인 체 공사 차량 일 
부만이 드나들 뿐 사 람들의 왕래는 
없 었다. 케 레스타 앞쪽에 있는 패션 
상가인 밀리 오레와 두산타 워에는 
궂은 날 씨에도 중국인 관광 객들이 
쇼 핑을 하 기 위해 줄지어 돌 아다니 


거나 쇼 핑하는 일행을 기 다리며 부 
쩍 이 는 것과 대조적 이다. 

1996 년 지어진 케레 스타는 거평 
그룹이 옛 덕 수상고 자리인 중구 
을지로 6 가에 세운 국내 최초의 정 
부지정 시범도 매센터 였다. 지하 6 
층 〜지상 22 층, 연면적 12 만 4(»0 m 2 
규모 복합 건물로 동대문 1 호 쇼핑 
몰로 호황을 누 렸다. 그러나 전 
(前) 건 물주인 거평 건설이 1998 년 
외환 위기로 부도를 내면 서부터 주 
인을 잃 었다. 이후 공매로 나왔으 
나 임차인 보증금 문제 등 권리관 
계가 복잡해 18 차례 나 유찰 됐다. 

2011 년 현 소 유주인 파인 트리자 
산 운영이 비 즈니스 호텔로 리모델 
링하기 위해 케레 스타를 인수 했다. 
그러나 기존 임차인 상대로 권리관 
계 정리와 명 도집행 문제로 결국 시 
설을 페쇄 하면서 건물은 동 대문의 
흉물 로전락 했다. 

파인트 리자산 운영은 지난해 말 
대법원 판결로 케 레스타 기존 임차 
인과의 관계를 정리 했다. 지난 3 월 
현대 백화점 그룹과 지하 4 층 〜지상 
9 층, 최근 SK 네트 웍스와 10 층 ~13 
층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 결하고 


새 로운 변 신을 시 도하고 있다. 

현대 백화점 그룹은 케레 스타를 
10 월 도심형 아웃 렛으로 오 픈한다 
는 계획 이다. 현대 백화점 그룹은 서 
울지역 7 곳에서 백화 점과아 웃렛을 
운영 중 이지만 도심권 사 업장은 한 
곳도 없다. 연내 개장 예정인 송파 
구 문정동 아웃렛 사 업장도 서울 


도 심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에서 케 
레 스타는 현대 백화점 그룹의 도심 
권 사 업장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 
된다. 

현대 백화점 그룹 관 계자는 “동대 
문 상권은 쇼 핑몰은 활성화 됐지만 
아웃 렛은 없 다는 점 에서 충 분히 경 
쟁력이 있다고 봤 다”며 “현재 10 월 


오픈을 목표로 리 모델링 중 으로, 
인근 쇼 핑몰에 비해 층별 면적과 영 
업면 적이 넓 어 매장 활용도 도 높을 
것으로 기 대한다 ”고말 했다. 

워 커힐면 세점을 운 영하는 SK 네 
트 웍스는 케레 스타를 시내 면세점 
후 보지로 낙점 했다. 중국 관 광객이 
많이 찾는 동 대문의 케레 스타가 관 
광 •쇼핑 •교통 •숙박 등에서 유리할 
것이란 판단에 서다. 

SK 네 트웍스 관 계자는 “ 케레스 
타는 입지적 탁 월함과 워커 힐면세 
점의 중국 관 광객에 특화된 서비스 
를 고 려하면 최고의 면세 점으로 성 
장할 수있다 ”고말 했다. 

케 레스타 인근 상 인들도 아웃렛 
과 면 세점이 입점 한다는 얘기에 반 
기는 분위 기다. 인근 쇼핑 몰에서 여 
성옷을 판 매하는 한 상인은 “케레 
스타가 몇 년간 방치 되면서 건물 뒤 
쪽이 을씨년 스러웠 다”며 “아 웃렛이 
나 면 세점은 쇼 핑몰과 상품이 겹치 
지 않을 것으로 예 상되고 중 국인이 
찾을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긴 
다는 점에서 좋을 것 같 다”고 기대 
감 을나타 냈다. 

/ 정은 미기자 21cindiun@metroseoul.co.kr 



‘ 골라담 는 즉석 델리 뷔페’ 나들 이 시즌 을 맞아 13 일 서울 중구 봉 래동 롯 데마트 
서울역 점에서 모 델들이 ‘골 라담는 즉석 델리뷔 페’의 다양한 상 품들을 선 보이고 있다. 


‘머 슬녀’ 인기에 헬스 보충제 잘 나간다 


최근 단순히 날씬한 몸매 보다는 
근 육질의 건강한 몸매를 가진 ‘머 
슬 녀’에 대한 관심이 높 아지며 헬 
스 •에 너지보 충제의 구 매량이 급격 
히 증 가하고 있다. 

G 마켓 (이 베이 코리아 대표 변광 
윤) 은 지난달 12 일부터 이달 11 일까 
지 여 성들의 웨이트 기구 및 헬스 • 
에너지 보충제 구 매량이 전년 동기 
대비 품목 별 최대 3 배 이상 증가했 
다고 밝 혔다. 반면 체 중감량 목적 
의 다 이어트 식품 구 매량은 소폭 
증가 했다. 

지난 한달 간 여성 웨이트 기구 
구 매량은 전년 대비 64% 증가 했다. 
특히 턱걸이 •철봉 등을 모두 이용 
하는 치닝디 핑기구 구매는 3 배 가 
까운 198% 증가했 으며, 케 틀벨의 


여성 구매도 142% 늘 었다. 복근운 
동기구 구매 역시 전 년 대비 2 배 이 
상인 112% 증가 했다. 이외에 아령 • 
벤치 프레스 •바벨 등의 여성 구매도 
각각 69%*48%*34% 증 가하며 전체 
적 인 성장 세를 보 였다. 

남 성들이 몸을 만 들 때 섭 취하는 
헬스보 충제의 여성 구매도 전년 동 
기 대비 44% 증가 했다. 품목 별로는 
에너지 보 충제가 264%, 헬 스보충 
제는 81% 늘 었다. 남성 구매 성장 
세가 22% 에 그친 것에 비해 여성 구 
매 성 장세는 폭발적 이다. 러 닝머신 
이나 승마운 동기구 등의 헬 스기구 
역시 전년 동기 대비 31% 증가했 
다. 반면 다 이어트 보 조제는 전년 
대비 6% 성장 에 머물 렀다. 

/ 김성 현기자 minus@ 


법 무부, 재 래시장 권리금 인정 못 하게? 


12 일 국회 본회 의에서 임차인 
의 권 리금을 법으로 보장 해주는 
‘상 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일부개 
정 법률 안’이 의결 됐다. 하지만 
그 대 상에서 대규모 점포와 준대 
규 모 점포 는 제외 돼 일부 대규모 
재 래시장 상 인들과 백화점 •대형 
마 트 입점 상인은 권리금 적용 대 
상이 아 니다. 해당 조항을 최초 
제안한 곳은 법무부 (장관 황교 
안 •사 진) 로알려 졌다. 

‘상 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일부 
개정 법률 안’의 제안 근거는 임 
차 인에게 투자와 영업의 결과로 
형성된 지 명도나 신용을 법으로 
보 장하는 것 이다. 주요 내용은 
▲ 임 차인 의 권리 금 회수 기회 보 
장 ▲ 임대 인의 정 당한 사 유 없는 
임대 차계약 체결 방해금 지의무 


부과 ▲ 관할 세무 서장의 상거건 
물 임대차 에 대한 정보 제 공의무 
부과등 이다. 

하지만 5 월 6 일 법사위 를 통과 
하면서 기존에 존 재하지 않던 제 
10 조 5 가 추가돼 ‘ 유통산 업발전 
법’ (이 하유 통법) 이 정하는 대규모 
점포와 준 대규모 점포는 권리금 
적 용대상 에서 제 외됐다 . 유 통법이 
정 한 대규 모 점포 는 용역 의 제공 
장소가 3000 m 이상인 점 포다. 백 
화점 •대 형마트 •복합 쇼핑몰 •쇼핑 
센터와 3000 m 이상의 재래 시장이 
여기 에포함 된다. 

사실상 대형마 트나 백 화점 건 
물주인 대기업 에게는 권 리금이 
인정 되지 않 아 유리 한 조항 이며, 
대형 재 래시장 상인은 평생 장사 
를 해도 권리금 한푼 못 챙기게 



되는 조항이 
다. 13 일 한 
국회 관계자 
에 따르면 해 
당조 항은법 
무부가 최초 
제안 했으며 


심사 후추가 됐다. 

이에 대 해 안진 걸 참여 연대 협 
동사무 처장은 “ 대규모 시 장상인 
은 물론 백화점 입점 상인 •허가 
받은 전 대차상 인들의 권 리금도 
보호 받아야 한 다”며 “누가 주장 
한 조항 인지는 모르 겠지만 반드 
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. 국회 
의 중대한 실수에 상인들 이 분노 
하고 있다. 바로 나서서 잘못을 
바 로잡아 야한다 ”고말 했다. 


/ 김성 현기자 minus@ 


제 2 롯데 월드, 안전 사고시 책임자 바로 퇴출 


제 2 롯 데월드 안전 관리위 원회가 
시 네마와 아쿠아 리움의 재 개장에 
맞춰 한층 강화된 안전 점검에 나 
선다. 

롯 데물산 (대표 노 병용) 은 13 일 
이인원 안 전관리 위원회 위 원장이 
제 2 롯데 월드를 찾아 직접 건 설현장 
과 시 설들을 점검했 다고 밝 혔다. 

이인원 위 원장을 비롯한 안전관 
리 위원회 임직 원들은 안전점 검회의 


를 진행한 후 시 네마와 아 쿠아리 
움, 공사 중인 콘 서트홀 현장을 둘 
러보며 안전 관 리사항 및 예 방대책 
들을 다시 한 번 점검 했다. 

특 히 장마 철 집중 호우 시 기를 대 
비해 배 수구와 펌프 등 단지 주변 
곳곳의 시 설들을 점 검하고 가상훈 
련 을실시 했다. 

제 2 롯 데월드 안전 관리위 원회는 
공사 현장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



기하 기 위해 기존 안 전사고 발생 시 
2 회 경고 후 퇴 출하던 제도를 ‘원 
스트 라이크 아웃 제’로 변경 했다. 
또 시 네마와 아쿠아 리움의 안전 점 
검 및 계측 을 강화 했다. 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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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해외 담배 제 조사 한 국 이 봉인 가?’ 


국산 담뱃잎 수매 10 년 넘게 “검토 중”… 기부도 인색 


해외 담배 제조 사들이 국산 담뱃 
잎을 여전히 수 매하지 않고 있다. 
국내에 담배 생산 시설을 건립만 해 
놓고 원료 담 뱃잎을 모두 외 국에서 
수입해 무늬만 ‘ 메이드 인 코 리아’ 
가 아니나 는 지적 이다. 

던힐을 판매 하는브 리티시 아메 
리칸 토바코 ( BAT ) 코 리아는 2002 
년 경남 사천 공장 건립 당시 사용 
계획을 밝 혔지만 아 직까지 감감무 
소식 이다. 어려운 국내 담배 농가의 
담뱃 잎만을 사용하 겠다는 약속을 


해놓 고 전혀 지 키지 않 는 것. 

말로보 등을 판 매하는 필 립모리 
스코 리아는 지난달 기자간 담회에 
서 “현 재 국산 담뱃잎 사용 여부를 
검 토하고 있 다”고 강조 했다. 하지 
만 현재 계획만 갖고 있을 뿐 구체 
적으로 가시화 된 것은 없다. 

메 비우스 (옛 마일드 세븐) •카멜 
등을 판 매하는 재팬 토바코 인터내 
셔널 ( JTI ) 코리아 도 관련 계 획이 없 
다. 회사 관 계자는 “ 글로벌 기업이 
기 때문에 담 뱃잎을 소 싱하는 조직 


_ 안국 i 립모 리스 (주) 

,義, 

Toa^cco 


이 따로 있 다”고 “ 앞으로 국산 담뱃 
잎 수매 계획은 없다” 고 설명 했다. 

해외 담배제 조사는 “담뱃 잎 수매 
는 상 업적인 결정인 만큼 국내 담배 
농 가에는 다른 방 법으로 지 원하고 
있 다”고 해명 한다. 하지만 업계에 
선 담뱃잎 수입 배경에 대해 ‘ 가격’ 
을 이유로 꼽 는다. 실제 국산 담뱃 
잎이 해외 수입 담 뱃잎에 비해 3 배 


가량비 싸다. 

업계 한 관 계자는 “힘들 어하는 
농 가들은 담배 제조회 사들이 국산 
잎담배 사용 비율을 높여야 한 다”며 
“국 내에서 영 업하는 만큼 사회적 
책임을 다하고 농가와 농촌의 균 
형발전 차 원에서 필요하 다”고 조언 
했다. 

한편 해외 담 배제조 사들은 매출 
성장 속 에서도 사회공 헌에는 인색 
했다. 각종 시설 기증과 봉 사활동 
등을 통해 사 회공헌 앞 장서고 있다 
고 했 지만 미 흡하다 는 지적 이다. 

13 일 금융 감독원 에 따르 면 필립 
모 리스코 리아, BAT 코 리아 , JTI 


코 리아는 지난해 매출은 각각 
7030 억원, 4521 억원, 2356 억원을 
기록 했다. 

하지만 기 부액은 오히려 뒷걸음 
질치고 있다. 필립 모리스 3 억 8 M 0 만 
원, BAT 코리아 6 ■만 원, JBI 코리 
아 2 억 13 M 만원에 불과 했다. 매출 
액 대비 기부금 규모는 각각 
0.05%, 0.01%, 0 ■로 국내 기업 
들 의평균 0.1% 수준 에못미 친다. 

업계 한 관 계자는 “담배 산업이 
사회 적으로 논란이 많은 만큼 담배 
회사의 책 임있는 기업 경영이 무엇 
보 다중요 하다” 고지적 했다. 

/ 김보 라기자 bora6693@metroseoul.co.kr 




“맥 심커피 마시고 함께 향 기로운 여행 떠 나요” 동 서식품 (대표 이 광복) 
은 13 일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 리에서 ‘ 트래블 위드 맥심 (Travel with Maxim )’ 캠 페인을 알리 
는 행사를 열 었다. 할인 점에서 카누 •모 카골드 •화이 트골드 등 맥심 커피를 구입한 뒤 제품에 
붙 어있는 스티커 속 응모 번호를 확인해 홈페 이지에 입 력하면 당첨자 1000 명에게 100 만원 여 
행상 품권을 증정 한다. / 동 서식품 제공 


유 아용품 격전지 된 中 온라인 시장 


전자 상거래 시장 3 천조 에상 

저 출산에 대한 돌 파구로 유아용 
품 업계가 중국 시장 가운 데서도 진 
입 장벽이 낮은 온라인 시장에 사활 
을걸고 있다. 

유 아동복 •용 품 전 문기업 아가방 
앤컴 퍼니는 최대 주주인 랑 시그룹 
이 중국 온라인 판매대 행사인 ‘러위 
촌 ( S 弱 臣)’ 지분 20% 와 온라인 쇼 
핑몰 ‘밍싱 이추’ 지분 5% 를 각각 인 
수 했다고 13 일밝 혔다. 

랑시 그룹은 러위촌 지분을 1770 
만 달러 (약 194 억원) 에, 밍 싱이추 
지분을 750 만달러 (약 82 억원) 에 각 
각 사들 였다. 이번 지분 인수를 계 
기로 급성 장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
시장에 아가 방앤컴 퍼니의 브랜드 
를 적극 마 케팅해 중국 유아 시장을 
보다 빠르게 선점 할 계획 이다. 

러 위촌은 티몰 •쥬 메이 •징동 등 
중국의 인기 온라인 쇼 핑몰에 유명 
브 랜드를 입 점시켜 운영 •마 케팅 •판 
매 등을 대 행하는 히 사다. 현재 독 
일 유아 •임 산부 스 킨케어 브랜드 
‘사노 산’ 과 이 탈리아 구강 전문 브 
랜드 ‘블 랑스’ 등 세 계적인 용품 브 


랜드 등과 거 래하고 있다. 지난해 2 
억 33 M 만 위안 (약 402 억원) 의 매출 
액을 올 렸다. 핑싱 이추는 회 원수가 
6000 만명에 이르는 중국의 대표적 
인 패 션전문 온라인 쇼핑몰 이다. 
40 대 미만 젊고 세련된 여성 으로부 
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아가 방앤컴 
퍼 니는전 했다. 

랑시 그룹은 기존 여 성의류 중심 
의 핑싱 이추에 유아 전용 카 테고리 
를 추가해 아가 방앤컴 퍼니를 브랜 
드몰 형태로 입점시 킬 계획 이다. 

한 세실업 계 열사인 한세 드림은 
지 난해 컬 리수에 이 어 올 하 반기 모 
이 몰른을 티몰에 입점 시키기 위해 
준비 중 이다. 모이 몰른은 지난해 
한국과 중국에 동시에 론칭한 유아 
복브랜 드다. 

제 로투세 븐의 경 우 자사 쇼핑몰 
을 통해 역직구 (해외 고객이 국내 
제품을 구 매하는 소비 형태) 시장 
을 공략 한다. 내년 4 월께 제 로투세 
븐 닷컴에 중국어 서 비스와 중국 소 
비자용 결제 시 스템을 도입 한다. 
‘ 하이타 오족’ 이라고 불리는 중국 
내 해외 직 구족은 2(»0 만 명으로 
추산 된다 . / 김수 정기자 ksj0215@ 


아모레 퍼시픽 “유 방건강 위해 25 만명 뛰 었다” 



아모레 퍼시픽 (대표 서 경배) 은 
화장품 업계 1 위 기업으 로서의 
책임과 기 업시민 으로서 사회적 
소 임을 다 하기 위 해 사회 공헌 활 
동에 앞장서 왔다. 특히 지속성 
을 갖고 전 개하는 활 동들은 성과 
역 시남다 르다. 

2008 년부터 시작된 ‘메 이크업 
유어 라 이프’ 캠 페인은 암 치료 
과 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
으로 고 통받는 여성 암 환우들 
에게 메이크 업 및 피 부관리 •헤어 
연출법 등의 노 하우를 전수해 
주는 캠페인 이다. 특히 아모레 
카운 셀러와 교육 강사가 자원봉 
사자로 참가 한다. 지난 해까지 
이 캠페인 에는총 9221 명 의여성 
암 환우와 2904 명의 아모레 카운 
셀러 자원봉 사자가 참가 했다. 
2011 년에 는중국 으로확 대해지 
난 해까지 약 740 여 명의 환우가 
캠 페인을 통해 건 강한 아 름다움 
을되찾 았다. 

한국유 방건강 재단과 함께하 
는 ‘핑크 리본’ 캠 페인도 올해 15 
주 년을 맞 았다. 유 방건강 이라는 



‘핑크 리본’ 캠 페인… 여성 암 환우에 메 이크업 강습 
‘희망 가게’ 한부모 여성 지원… 공병 수거 그린 캠 페인’ 


주제 아래 일 방적인 메시지 전달 
이 아닌 대 중들의 참여를 유도해 
함께 만들 어가는 캠 페인을 펼치 
고 있다 . 20이 년부 터 지난 해까지 
이 캠 페인에 참여한 인원만 약 
46 만 명에 이르며 유방 건 강강좌 
수 강자는 18 만명 ,유방 암무료 
예방 검진을 받은 사람은 2 만 
7(»0 명을 기록 했다. 또 저소득 
층 유방암 수술 •치 료비로 20 억 
원이 지원 됐으며 유 방건강 관련 
학 술연구 지 원에도 12 억원이 전 
달 됐다. 

대표적 행사인 ‘ 핑크리 본 사랑 
마라 톤’은 지난 해까지 약 25 만 
4(»0 여 명의 참가를 통해 총 26 
억 원이 넘 는 기부 금을 한 국유방 
건강재 단에 전 달한 바 있다. 

아 모레퍼 시픽이 후 원하고 아 
름다운 재단이 운 영하는 ‘ 희망가 


게’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의 
창 업을 도 와 생활 안정을 이루도 
록 힘쓰고 있다. 선발된 희망가 
게 창업 대 상자는 최대 4 천만원 
의 창업 자금을 연리 2%, 7 년 상 
환 조 건으로 지원받 는다. 2003 
년 기금 조성 이후 2004 년 1 호점 
을 개설했 으며, 2013 년에는 200 
호점 개설이 라는 성 과를 얻 었다. 

화장품 기업인 만큼 공 병을 이 
용한 환경캠 페인도 진 행하고 있 
다 .‘그 린사이 클’은 2009 년 이니 
스프리 매장의 ‘공 병수거 이벤 
트 ’에서 시작돼 2010 년 아리따 
움, 2012 년 에뛰드 하우스 등 전 
국 아모레 퍼시픽 매 장으로 확대 
됐다 . 공병 을 가져 오면 멤 버십 포 
인트 를공병 1 개당 500 점씩 (에뛰 
드는 1 개 점씩) 적립해 주고 

g [ 仁 I. / 김수 정기자 ksj0215@ 


빈폴레 이디스 ‘ 꽃으로 물든 드 레스’ 


제 일모직 (대표 윤 주화) 빈 폴레이 
디스는 플라워 프 린트를 활용한 드 
레스 를 출시 했다고 13 일 밝 혔다. 

이 제품은 체형의 단점을 보완해 
줄 수 있는 실루 엣으로 개발 •적용 
됐다고 회사측 은 설명 했다. 


특히 붓 터치 느 낌의 빅 블루 플 
라워, 킨포크 플라워 드 레스는 물 
론 깅엄 •체크 •기 하학적 패턴 등을 
활용해 심 플하고 세 련되게 디자인 
했다. 

또 A 라인 실 루엣과 민소매 디자 


인을 중심 
으로 드레 
스 밑단에 
레이스 패 
치, 바이어 
스 (직 물올 
의 방향에 
대해 빗금 형태로 디 자인) 로 처리하 
는등 차별화 했다. 





www. metroseoul. co. kr 

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metr@life 


15 



오뚜기 ‘씻 어나온 오 뚜기쌀 가바백 미’ 


‘창립 10 년’ 이노션 “2025 년 글로벌 톱 티어” 


혈압 내리고 기억력 올리고 
백미 보다가 바함량 10 배含 



국 내 첫 벼 가공기 술 도입 
물만 부으면 바로 조 리 가능 

오뚜기 (대표 이 강훈) 가 출시한 
‘씻 어나온 오 뚜기쌀 가바백 미’엔 
특별한 성분이 함유돼 소비 자들의 
주목 을받고 있다. 

가바 ( GABA-Gamma Amino Bu 
tyric Acid ) 란 1952 년 미국의 생화학 
자 유진 로 버츠가 발견 했으며 자연계 
에 존 재하는 아미 노산의 일종 이다. 
사람의 뇌에 존 재하는 신경 전 달물질 
로 혈 압상승 억제, 스 트레스 완화, 기 
억 학습촉 진 등에 도움을 준다. 

씻 어나온 오 뚜기쌀 가바 백미는 
국내 최초의 벼 가공 기술로 만들었 
으며 가바 함량이 일반 백미와 견줘 
약 10 배, 일 반 현미 대비 약 2.5 배가 
높은 게특징 이다. 

환경친 화적인 씻 어나온 쌀이기 
때문에 별도의 과정 없이 물만 부으 


면 바로 조 리할 수 있다. 

오뚜 기 관계 자는 “ 씻어나 온 오뚜 
기쌀 가바 백미는 환경친 화적인 씻 
어나온 쌀로 별도의 과정 없이 물만 
부으면 바로 조리를 할 수 있어 편 


리하 다”며 “오 뚜기의 벼 가 공기술 
로 국내 최초로 선 보이는 밥맛이 
뛰 어나고 영양이 풍부한 제품 이다” 
고말 했다. 

/ 김보 라기자 bora6693@metroseoul.co.kr 


오 크로아 티아, 자유 여행객 겨냥 ‘에스 2 +1’ 인기 


파파 라치컷 사용권 • 맛집 할 인카드 구성 


최근 눈 으로만 보 고오는 패키지 
여 행에서 벗어나 나만의 일정과 색 
다른 추억을 만들고 체 험하는 자유 
여행이 인기 를 얻고 있다. 

‘오 크 로아티 아’는 크로 아티아 
자유여 행자를 대 상으로 ‘예스 2+ 
1’ 을 출시 했다. 이 상품은 자그레 
브와 듀브로 브니크 파파 라치컷 사 
용권과 예 스발칸 맛집 할인 카드로 
자 유여행 에 유용 하다. 

예 스발칸 맛집 할인 카드는 크로 
아 티아의 맛집을 방문해 전 통요리 
를 경 험하고 음 식값을 할인 받는 
다. 파 파라치 컷은 자 유여행 기간중 


자그 레브와 듀브로 브니크 올드타 
운에서 내가 느꼈던 순간의 감정과 
표정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내 여행 
객 들에게 큰 인기 를 끌고 있다. 

크로 아티아 는 빌 게 이츠, 톰 크 
루즈 등의 할 리우드 스 타들이 즐겨 
찾는 휴가 지이고 유 럽인들 에게는 
평생 한 번은 꼭 가고 싶은 여행지 
로꼽 힌다. 

김승욱 대표는 “아 드리아 해를 
사이에 두고 이탈 리아와 마 주하고 
있는 크로 아티아 특유의 몽환적 
매력을 여행 객들과 공 유하기 위해 
서는 소규모 여행 이어야 한 다”고 



말 했다. 

한편 ‘오 크 로아티 아’는 2009 년 
에 설립된 발 칸반도 전문 여행사 (법 
인명 -다익 게더여 행사) 로 ‘6 인이떠 
나는 맛있는 여행’ 상품을 판매중 
이다 / 최치 선기자 chisunti@ 


강 강술래 “선 생님은 10°/ᄋ 깎아드 려요” 


교 원증 지 참 전 메 뉴 할인 

외식문 화기업 강 강술래 (대표 
최 종만) 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 
직원 및 가 족들을 위한 감사 이 
벤 트를벌 인다. 

강 강술래 전 매장 에서는 이달 
31 일까지 교 원증을 지참 한 방문 
고 객에게 전메뉴 10% 할 인혜택 
을 제공 한다. (포 인트적 립 및 중 
복할인 불가) 

이달 15 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
( sullaimall . cc > m ) 과 전 화주문 
(080-925-9292) 을 통해선 매장 



인 기메뉴 인한우 불고기 (500 g ) 와 
한 돈양념 (500 g ), 돼 지양념 
(750 g ), 술 래양념 (520 g ) 으로 구 


성된 ‘ 감사세 트’를 36% 할인된 
6 만원 에판매 한다. 

또 보양식 한우사 골곰탕 소용 
량박스 (350 mg . l 0 팩) 는 2 만 5200 
원, 중용 량박스 ( MOm ^ lO 팩) 는 
2 만 86 M 원, 대용 량박스 (800 mg 
• 10 팩) 는 4 만 3200 원에 각각 60% 
할인 한다. 

강강 술래는 이달 말까지 홈페 
이지 ( sullai . com ) 고 객마당 • 이벤 
트 에 신청 글을 남 기면 추 첨을 통 
해 ‘폴 란드, 천년의 예술’ 전시회 
티켓 (1 인 2 매) 을 준다. 

/ 김보 라기자 bora6693@ 


이노션 월드 와이드 (대 표이사 
안 건희) 가 17 일 창립 10 주년을 맞 
는다. 

이노션 은 창립 기념일 에 앞세 4 
일 현 대자동 차그룹 인재 개발원 마 
북캠퍼 스에서 창립 10 주년 기념식 
을 갖고 2025 글로벌 탑 티어 마케 
팅 회사로 도 약하기 위한 계획을 발 
표 했다. 

10 년이란 짧은 시간 동안 국내시 
장 선두 광고 회사로 자리매 김하며 전 
세계 17 개국 22 개 거점 1600 명의 인 
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 업으로 성장한 
것을 넘어서 올해를 새로운 발전과 
도약의 원 년으로 삼 겠다는 각 오다. 

13 일 안건희 이노션 대표 이사는 
“최근 두 바이에 17 번째 해외 법인을 
설립해 ‘전 세계 글로벌 거점 확보’ 
라는 1 단계 목표를 달성 했으며 
2025 년까지 글로벌 탑 티어 (Globa 
1 Top Tier •선두 그룹) 라는 2 단계 



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” 이라고 덧 
붙 였다. 

이노션 은 창립 10 주년을 맞아 해 
외사업 확대와 글로벌 네 트워크 강 
화를 통해 2025 년까지 매년 10% 의 
성장을 이 룬다는 목표를 내세웠 
다. 이 노션의 매 출액은 지난해 기준 
7447 억원 규 모다. / 송정 훈기자 sjh @ 


이 화융합 의학硏 - CJ , 유용 미생물 연구 맞손 


이 화여자 대학교 의 료원의 이화 
융 합의학 연구원 (연구 원장 껌 윤근) 
은 12 일 CJ 제일제 당식품 연구소 (연 
구소장 문 병석) 에서 CJ 제일 제당과 
‘미생 물의 유 용성 및 기능성 의 작용 
원리를 찾기 위한 연 구’ 에 관한 업 
무 협약을 체결 했다. 이날 협 약식에 
서 양측은 상호 기술 교류를 통해 
효능 이 있는 좋은 미 생물의 기능성 
을 공동 연 구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 
기 로다짐 했다. 

유 용 미생 물에 대 한 연구 를 강화 
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을 
통해 이 화융합 의학연 구원은 ‘바이 
오 피부 유산균 CJLP 133’ 에 사용 
되는 유 산균인 ‘락토 바실러 스 플란 
타룸 CJLP 133’ 등 CJ 제일 제당이 
보 유하고 있는 다양한 미 생물에 대 
한 연구 를 함께 진 행하게 됐다. 

특히 이 화융합 의학연 구원이 보 



유하고 있는 ‘나 노소포 (미 생물이 
생성 하는 나 노 입자 크기의 유용물 
질) 기 술’로 미 생물이 생 성하는 물 
질과 그 물질의 작용 원리 등을 자 
세히 밝혀 내고, 이를 통해 한국형 
토종 유 산균을 활용한 건 강식품 및 
건강기 능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 
게 될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. 

아울러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
이 화융합 의학연 구원은 향후 CJ 제 
일 제당과 지 속적인 동반 관계를 유 
지하며 한국 전통 발효식 품에서 찾 
아낸 미 생물에 대한 공동 연구도 
수행 할계획 이다. 


‘ K 웹페 스트’ 7 월 서울서 열린다 


오는 7 월 30 일, 31 일 서울 양재동 
THE-K 호 텔에서 아시아 최초 국 
제 영화제 ‘ K 웹 페스트 (KWEB FE 
ST )’ 가개최 된다. 

특히 K 웹 페스트 (KWEB FES 
T )’ 는 세 계최대 영화제 ‘ LA 웹페스 
트’와 협력해 세 계인의 관심이 집중 
되고 있다. ‘ 웹시리 즈’란 5~10 분 
내외의 짧은 에피 소드로 구성된 동 
영상 시리즈 물로, 스 마트폰 등의 
모바일 기 기에서 감 상하는 디지털 
맞춤 형 콘텐 츠를 말 한다. 

JS 탑 엔터데 인먼트 주최, 문화체 
육 관광부 후 원으로 열리는 ’ K 웹페 
스트 ( www . kwebfest . com ) 는 J S 
탑엔 터데인 먼트의 은성희 대표이 
사가 조 직위원 장을, 할리우 드에서 
활 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
재 외동포 강영만 감독이 집 행위원 
장을맡 았다. 

K 웹 페스트 공 모전의 참 가대상 



은 웹 시리즈 관련 종 사자, 학생 등 
웹시 리즈에 관심 있는 국내외 모든 
영화인 이다. 응모 분량은 3 편 이상 
웹 시리즈 게 시물로 장르는 자유 
다. 응모 방법은 ‘ K 웹 페스트 공식 
홈페 이지 ( www . kwebfest . com ) 에 
서확 인할수 있다. 

공모전 신청은 오는 6 월 15 일까 
지이며 ,심사 를통해 6 월 26 일최종 
수상작 이 발표 된다. 










대 우건설 “동 반성장 위해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” 


^간 13 주년 

相生 


f 


# 대우 건설과 한양대 부설 세 라믹연 구소인 세릭은 공 동으로 콘 크리트 균 
열 보수재 ‘ 파워클 리너’ 제품을 개발, 특허 출원 했다. 공고한 기술력 을 바탕 
으로 하는 중 소업체 세릭에 대 우건설 선임연 구원의 아이 디어가 더해져 이 
뤄낸 성 과다. 대 우건설 측은 제품 기술 개 발에도 6000 만원을 제공 했다. 
출원된 파워클 리너는 분필 형태의 보수 재로, 균 열부에 물을 뿌리고 바르 
는 것 만으로 콘 크리트 보수가 가능 하다. 자체 개발한 균열자 기치유 기술 
이 적용돼 기존 제 품보다 내 구성이 높다. 국내 최초로 건설 회사가 상품화 
해 일반에 판매한 건 설자재 이기도 하다. 


협력사 특허 출원에 아 이디어 •자금 제공 


대우 건설은 협력회 사와의 동반 
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 울이고 있 
다. 대우 건설이 운 영하는 동 반성장 
프로 그램은 협력 회사의 성장이 곧 
대우 건설의 성장 이라는 철학을 바 
탕으로 한다. 

기술 연구 분 야에서 는 기술 설명회 
실시, 공동 연구, 공 동특허 출원 등 
을 지원 한다. 대우 건설과 협 력회사 
가 쌍방 향으로 연구 과제를 제안하 
고 선정된 협력회 사에 기 술지원 ,공 
동특허 출원, 거래 확대 등의 혜택을 
제공하 는‘성 과공유 제’가 있다. 


지난해 10 월 에는중 소기업 7 곳과 
함께 구 조안전 분야 엔지 니어링 협 
동조합 설립을 추진 했다. 기존 중소 
기업 협동 조합이 가졌던 인적자 원- 
연구 기술력 부족 등의 구조적 한계 
를 극복 하고자 함 이다. 대우 건설이 
보유한 기 술력과 구조안 전분야 전 
문 중 소기업 7 곳의 실무 능력을 결 
합하 는 형태 로 추진 됐다. 

자금 지 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. 
대우 건설은 지난해 협력 회사에 66 억 
원의 운용 자금을 1 년간 무 이자로 지 


원 했다. 260 억원 규모의 동 반성장 
펀드를 조성해 협력회 사들이 시중금 
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
있도록 했으며 이 중 259 억이 대출 
완료 됐다. 결 제대금 지급 에서는 현 
금결제 비율을 88% 까지 올 렸다. 대 
금결제 기일은 20 일 까지 줄 였다. 

교 육 지원 부문은 협력회 사 대표 
의 경영 교육과 임 직원의 실 무능력 
강화를 주 축으로 진행 중 이다. 매 
년 수 차례에 걸쳐 우수 •주요 협력 
회사 CEO 를 대 상으로 경영 전략, 



파워클 리너. / 대우건 설제공 


인문, 예술 등 다 방면에 걸친 특강 
을 연다. 협 력회사 임원을 대 상으로 
한 집체 교육과 임직원 대 상으로 현 
장 관리 등의 실무 교육도 이뤄진 
다. 지난 해에는 협 력회사 임직원 
300 명을 대 상으로 건 설현장 원가관 
리, 건설 산업기 본법, 노무 관리, 하 
도급법 등의 직무능 력향상 교육을 
지원 했다. 협 력회사 안전 관리에 대 
한 교육 지원도 강화 중 이다. 

공정 거래를 위한 자구 노력도 계 
속되고 있다. 대우 건설은 불공정 
거래 행위의 발생을 원천 적으로 차 
단하기 위해 ‘공 정거래 4 대 가이드 


라 인’을 도입 했다. 임직 원들의 윤 
리경영 위반 사례를 신고할 수 있도 
록 윤리 헬프 라인도 만들 었다. 중 
소기업 육성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 
해 지역 협력 업체를 배 려하는 방안 
도 지속 적으로 모색 중 이다. 

대우 건설은 협력 회사의 기술경 
쟁력과 부 가가치 등 근원적 경쟁력 
강화를 지 원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 
에서 동반 성장을 이루는 방 법이라 
고 판 단하고 있다. 협력 회사의 해외 
진출 또한 적극 적으로 지원해 온 대 
우 건설은 올해도 계 속해서 협력회 
사와 함께 글로벌 상 생협력 네트워 
크를 구축해 갈 계획 이다. 

대 우건설 관 계자는 “기존 협 력사와 
의 상 생협력 체계를 바 탕으로 지적 재 
산권 양도, 자금 지원, 대금지 급기일 
단축 등 지원 프로 그램을 더욱 다양 
화할 방침” 이라며 ‘협력 사가대 우건설 
과 함께 해외에 동반 진출할 기호 ■ 
넓힐 방안을 강구 중” 이라고 덧붙였 

仁 1. / 윤정 원기자 garden@metroseoul.co.kr 



반 도건설 ‘김 포한강 반도 유보라 4 차’ 


분 양돋보 7 


미 분양 무 덤으로 불리던 경기도 
김 포에서 최단 완판 기록을 세운 
반도 건설이 새로운 도전에 나 선다. 
일주일 만에 1 M % 계약에 성공한 
‘ 김포한 강반도 유보라 3 차’ 후속단 
지를 곧장 선 보이며 기록을 갱신하 
겠다 는계획 이다. 

♦지 하철 •상업 시설이 한 걸음 

경기도 김 포한강 신도시 Cc - 이블 
록 ‘김 포한강 반도 유보라 4 차’는 지 
하 2 층, 지상 34 층, 4 개동, 461 가구 
규 모다. 전 용면적 95 가구 

▲78 mB 91 가구 17800 94 가구 ▲ 
78 mD 31 가구 
▲87 m 150 가구 
로구성 됐다. 

한강신 도시최 
대 상권인 구래 
동 중심상 업지구 
와마 주했고 ,세 
계 적인디 자이너 
카 림라시 드와손 
을잡고 만든카 
림에 비뉴’ 스트 리트형 단지 상가도 
들어 선다. 

2018 년 개통 예정인 김포 도시철 
도 구래역 (가 칭) 과 도보 5 분 이내 
거리 이며, 서울 •수도 권으로 오가는 
버스의 집결지 복 합환승 센터도 인 
접 했다. 지하철 •버스 모두 시발 (始 
發) 역이라 앉아서 출발할 수 있다 
는 장점이 있다. 

단지 앞 으로는 가로공 원이, 동측 
으로는 10 만 4000 m 규모의 호 수공원 
이 있어 산책 •운동 등을 즐기기 쉽다. 
솔터초 •고 교도 도보 거리라 자 녀들의 
안 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 하다. 


♦주 상복합 같지않 은평면 

김포한 강반도 유보라 4 차 는주상 
복합 아파트 임에도 주거와 상업 기 
능을 분리해 일반 아 파트와 같은 
평면 을적용 했다. 

모 델하우 스에는 78 mAC 타입과 
87 m 3 개의 유닛이 마련 됐다. 이 중 
주력 평형인 78 A 타입 (32 평형) 은 4 -b 
ay (방 + 방 + 거실 + 방) 구조의 전형적 
인 판상형 평면을 선보 였다. 가장 익 
숙한 평면이 면서도 대형 아파트 못 
지않은 현관 수 납장과 거실 키 큰장, 
주방 팬트리 등은 차 별화된 아이템 
이 라는 평 가를 받 았다. 

특 히 빛이 잘 들지 않는 드 레스룸 
에창을 내습기 
와 곰 광이가 생 
기지 않게 하고, 
안방 에도 전면과 
측 면으로 2 개의 
^ ■문을 ^ •들었 
다는 점에서 채 
광 •환 풍에 민감 
한 주 부들의 호 
응이좋 았다. 

♦ 중 도금 60 % 무이자 

분 양가는 78 m 는 2 억 9(»0 만〜 3 
억 40 M 만 원대, 87 m 는 3 억 2000 만〜 
3 억 5000 만 원대로 책정 됐다. 계약 
금 10%, 중도금 60% 무이자 조건 
이다. 여기에 발코니 확장을 선택할 
경우 900 만 원에서 최고 1 M 0 만원까 
지 추가 된다. 

14 일과 15 일 1*2 순 위청약 접수를 
받 는다. 당첨자 발표는 21 일, 계약 
은 26~28 일까지 3 일 간 실시 한다. 

견본 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976- 
30 번지에 마련 됐다. 2018 년 1 월 입 

주 예정. / 박선 옥기자 pso 98 2 _ 




■ j |, 췌 •: 


■■■■ 


종 합건설 업체, 소규모 복 합공사 확대 철회 시위 대한건 설협회 소속 중소 종 합건설 업체가 13 일 오후 세종시 정부종 합청사 
앞에서 3000 여 명이 참 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갖고 정부의 소규모 복 합공사 확대 방침을 반대 했다. / 대한건 설협회 제공 


동 문건설 ‘성균 관대역 동 문굿모 닝힐’ 분양 


사 이언스 파크, 성균관 대복합 
역 사 등이 조성되 는 수원 율전동 
에 서 수요 자들이 선호하 는 중소 
형 아파트 가 선보 인다. 

동무 건설은 경기도 수원 율전 
동 365-1 번지 일 대에서 ‘ 수원 성 
균 관대역 동문 굿모닝 힐’을 분양 
중 이다. 지하 2 층, 지상 최대 24 
층, 전 용면적 ▲59 m 2 147 가구 ▲ 
84 m 2 A~C 552 가구 등 전체 699 
가구규 모다. 

국철 1 호 선 성균 관대역 을 비롯 
해 42 번 국도, 과천〜 의왕간 고속 
도로 등의 이용이 쉽다. 특히 성 
균관 대역은 2016 년 쇼핑 시설을 
갖춘 복합 역사로 거듭 난다. 5 월 
착공 예정으 로 민자 역사, 북부역 
사 ,환승 주차장 3 개 시설 로개발 
된다. 이 중 민자 역사에 영 화관, 



수원 성균 관대역 동문굿 모닝힐 투 시도. 


쇼핑 센터, 근린 시설, 북카페 등 
이 들어설 예정 이다. 

단지 인 근으로 신개념 연구집 
약 산업 단지인 수원 R&D 사이언 
스파크 (2019 년 완공 예정) 도 조 
성 된다. 총 30 만 m 규모로 환경 
기 술산업 ( ET ), 생명공 학산업 (B 
T ), 나노기 술산업 ( NT ) 연 구시설 
과 교육 시설이 지어 진다. 상업 • 
주거 •지원 시설과 국내 유 수의 대 
형 병원도 입 주할 예 정이다 

롯 데몰, 이마트 ,농 협하 나로마 


트, 서호 공원, 일월저 수지, 성균 
관대 식물원 등의 편의시 설을 갖 
췄다. 상 율초, 천 일초, 율전초 • 
중, 경 기체중 •고, 영 생고, 성균관 
대 자연과 학캠퍼 스가 가 깝다. 

분양관 계자는 “동문 건설은 31 
년간 4 만여 가구를 지은 건 설명가 
로 그동안 쌓아온 기 술력을 바탕 
으 로 한 차 원 높은 주거문 화 실현 
을위해 앞장서 고있다 ’며“ 율전동 
일대는 최상의 입지 여건을 갖췄음 
에 도 대부 분 입주 10 년이 넘은 노 
후아파 트가많 은만큼 ,향 후‘수 
원 성균 관대역 동문 굿모닝 힐’이 
수언을 대표할 랜 드마크 단지가 
될 것”이 라고말 했다. 

모델 하우스 는 국철 1 호 선화서 
역인근 KT&G 부지 내있다 .문 
의 : 031-246-1112 / 박선 옥기자 












www. metroseoul.co. kr 2015 년 5 월 14 일 목요 




star bag 


배우 박시연 

이 미스틱 엔터테 
인먼트 연기 레 
이블 가 족액터 
스와 계약 했다. 

박 시연은 “가족 
액터스 양병용 
대 표와는 오랫 
동안 현장 매 니저와 배우로 동고동 
락해서 서로 잘 알 뿐 아니라 의지 
하며 신뢰하 는사이 ”라며 “세 심함과 
배 려심에 믿음을 갖고 함 께하게 된 
만큼 새로운 마음가 짐으로 임하겠 
다 ”고말 했다. 


‘미쓰 와 이프’ 코믹 영화 컴백 


그룹 비 스트와 혼성 유닛 트 러블메 이커로 활 동하던 장 현승이 최근 첫 솔로 앨범 ‘마이 ( My )’ 를 발표 했다. 이번 활동의 콘 셉트는 ‘19 금 순 정남’ 
이다. ‘19 금’과 ‘ 순정’ 이라는 모순된 두 단어의 조합은 타 이틀곡 ‘니가 처음 이야’ 뮤직비 디오를 통해 풀어 냈다. 배우 황 승언과 아찔한 장면을 
연출 하기도 하지만 장난기 넘치는 그의 트 러블메 이커의 ‘ 퇴폐적 섹시 미’ 는 찾아볼 수 없 었다. 


가 족액터 스와 의 리 계약 


솔로 활동 나선 비 스트의 장연승 


배우 엄정화 

가 영화 ‘미쓰 
와이 프’를 통해 
반전 캐 릭터로 
컴백 한다. 영화 
는잘나 가는싱 
글 변호사 연우 
(엄 정화) 가우연 
한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에 남편과 
에 둘 딸린 아 줌마로 한 달 동안 대 
신 살 게 되면 서 겪게 되는 이 야기를 
그린 코미디 영 화다. 송 승헌, 김상 
호, 라 미란, 서신에 등이 출연 한다. 
오는 7 월개 봉예정 이다. 


“무대 위에선 좀 까저 보여야 해” 


♦ 힘 뺀 장 현승, 괜찮다 

여섯 명 에서, 두 명, 그리고 혼자. 장 현승은 
비스트 멤버 중 한 명에서 트러블 메이커 현아의 
남 자로, 다시 솔로 가수로 진화를 거 듭하고 있 
다. 

비 스트가 카 리스마 넘치는 퍼포 먼스를 주로 
선보 였다면 트 러블메 이커는 두 남녀의 호흡에 
서 느낄 수 있는 섹 시함을 내세 웠다. 

“이 번에도 섹시 콘셉 트이긴 하지만 전 좀 귀 
엽게 했다고 생 각해요 (웃 음). 트러블 메 이커와 
비스트 로 활동할 땐 너무 힘만 보여준 것 같아 
요. 대중의 시 각에서 바 라봤을 때 비스 트보단 
트러블 메이커 이 미지가 강한 것 같은데 그 땐 
빼빼 말라가 지고는 화장도 진하게 하고, 약간 
퇴페스 럽기도 했잖 아요. 그걸 덜 어내고 싶었어 
요. 앨범 재킷도 카리스 마보다 캐 주얼한 느낌 
을 담 으려고 했어요 

그는 이번에 소 속사인 큐브 엔 터데인 먼트의 
색깔을 벗어 나고자 했다. 랩 피 처링도 비스트 
래퍼 용 준형이 아닌 언더신 래퍼 기리 보이와 토 
끼의 도 움을 받 았다. 

“비 스트의 색깔이 싫은 게 아 니라, 아예 다른 
모습을 보 여주고 싶었 어요. 힙합 R&B 장르를 
기 반으로 한 앨범을 만들고 싶 었는데 저희 회사 
엔 그런 색깔이 없었거 든요. 그리고 트러블 메 
이커나 비 스트의 연장 선으로 가면 안 되 겠다고 



19 금 순정 남 콘셉 ‘마이 ’ 발표 
카리스 마보다 캐주얼 하게 
트러블 메이커 이미지 벗고 
그룹 때와 달 라보이 려 노력 

생 각하며 만들었 어요. 개인 적으로 만족 해요. 
들었을 때도 그냥 장현승 솔 로앨범 같고요 

♦ 내가 바로 ‘장 초딩’ 

그는 자신의 성격을 ‘ 초딩같 다’고 정의 했다. 
초등학 생처럼 장난기 넘치는 성격 이지만 그런 
모습은 ‘친한 사람’ 에게만 한정돼 있다고 설명 
했다. 실제로 방 송에서 비 춰지는 모습은 과묵 
한 청년에 가 깝고, 발랄한 모습은 다른 멤버들 
의몫이 었다. 


실제로 그는 인터뷰 내내 진 지하고 조심스 
럽게 답변을 이어 갔다. 곰곰이 생각에 잠겨 신 
중하게 단어 하나, 하나 내놓는 그의 모 습에서 
무대 위 ‘ 날라리 같은 장현 승’은 찾아볼 수 없 
었다. 

“비스 트로서 공식 석상에 서면 다른 멤 버들이 
말 잘하 니까, 전 그냥 있 어요. 나서는 걸 좋아하 
는 성격도 아니 고요. 하지만 무대 위에 올라갈 
땐 세트 바닥이 부서 지거나 내 다리가 부 서지거 
나 둘 중 하 나라고 생 각하고 돌변 해요. 그게 제 
장 점인것 같아요 

무 대에만 서면 순 식간에 바뀌는 비결이 무엇 
일까. 조심 스럽게 말을 이 어가던 그의 입에서 
놀라운 단어가 튀어나 왔다. 

“그냥 (가 사가) 나쁜 음악을 좋아하 다보니 
저절로 그렇게 되더라 고요. 사람은 좋 아하는 
걸 따라 가고, 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예쁜 가 
사와 멜 로디의 발 라드와 거리가 먼 곡들만 좋 
아해서 자연 스럽게 이렇게 된 것 같아요 (웃 
음). 사실 전 가수는 무대 위에서 좀 까져 보여야 
한다고 생각 해요. 이런 음악을 하는데 풍기는 
이 미지가 모범 적이면 좋을 게 없는 것 같 아요. 
좀 까져 보이고 뭔가 놀았을 것 같은? 아, 물론 
실제 인성과 무대 위에서 보 여주는 날티는 다른 
거죠. 오해 하시면 안돼요 (웃 음) 

/ 김지 민기자 langkim@metroseoul.co.kr 


정엽 새 뮤직 비디오 주인공 


배우 이종석 

이 13 일 공개된 
가수 정엽의 정 
규 3 집 ‘메리 고 
라 운드’ 타이틀 
곡 ‘마이 밸런타 
인’ 뮤직 비디오 
티저 영상에 등 
장 했다. 이 종석은 영 상에서 따뚯한 
미소로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
한다. 2013 년 SBS ‘너의 목 소리가 
들려’ 이 후 두 번 째 만남 이다. 정엽 
의 정규 3 집은 15 일 오전 0 시에 발 
매 된다. 




시트 콤에서 옛 연인 호흡 


가 수 경 연 기자 손 담비와 배우 이 
이경이 다음 달 14 일 첫 방송될 올 
리브 TV ‘ 유미의 방 ’에서 헤어진 옛 
연 인으로 호흡을 맞 춘다. 작품은 
30 대 싱글녀 방유미 (손 담비) 를 중 
심으로 싱글족 여성 방에서 벌어지 
는 리얼한 일상을 보 여주는 새로운 
포맷의 시트콤 이다. 







‘ K-con 2015 Japan ’ 에서 일본 관 람객이 한국 음식과 국내 중 소기업 제품을 체 험하고 있다. 홍 콩에서 열린 2014 ‘ MAMA , 에서 현지 바이 어들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. /CJ E&M 제공 

CJ E&M K-con’, 상생 한류의 아아콘 



♦ 부 스비 •항 공권등 물질적 지원 

CJ E & M 이 기획 •주 최하고 있 
는 ‘ K - con ’ 은 대 표적인 상생 한 
류 모델로 평 가받고 있다. 한류의 
확산이 문 화계뿐 아니라 산업 전 
반에 긍 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 
록 경제 가치를 창 출하는 것이 목 
표다. 집객 효과가 큰 ‘콘서 트’와 
한국 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프로 
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‘컨벤 션’을 
융합 했다. 

한류 붐을 타고 케 이팝을 듣기 
위해 모인, 한국에 관심이 많은 관 
객을 타 겟으로 한국의 브 랜드를 알 


한국어 교육 콘 텐츠를 개 발하는 (주) 가온한 국어는 요즘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. 오래 전부터 아 시아권 
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던 그들은 최근 ‘ K - con ’ 에 참 여하게 됐다. 한류의 인기와 함께 증 가하고 있는 한 
글 수요에 맞춰 자 신들이 개발한 콘 텐츠의 시 장성과 상 품성을 확 인하기 위해 서다. 가온한 국어는 행사를 
통해 일본 현지 기업 세 곳과 상담을 했고, 한국에 돌아 와서도 10 년 이상 한국 드 라마를 수입 • 배 급해온 일 
본 현지 기업 ‘콘 텐츠세 븐’과 지 속적인 미팅을 가지고 있다. 현지 고 객들을 상대로 한 판촉 행 사로도 많은 
성과를 거 뒀다. 가온 한국어 손원호 대리는 “기본 적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은 한류 팬에게 한 국어를 알렸 
고, 현장 판매와 체험행 사로도 좋은 반응을 얻었 다”고 밝 혔다. 


콘서트 • 컨 벤션 융합… 수企 해 외고객 • 바 이어 확보 발판 마련 


린다는 취지로 2012 년 10 월 미국 캘 
리 포니아 주에서 첫 번째 행사를 열 
었다. 지난해 미국 LA 에서 진행한 
행사는 4 만 2(»0 여 명의 방 문객이 
모 였다. 매년 방문객 수요가 급증 
하는추 세다. 

K - con 에는 150 여 개 이 상 국내 
중소 기업이 참여 한다. 처 음에는 
업 체들의 반응이 시큰둥 했다. CJ 
E&M 김찬혁 차장은 “행사 초기에 
는 다른 집단 판 촉전과 어떻게 다 
를까 의 구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 


았 다”며 “ 하지만 행사에 참여한 기 
업들은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 
고 있는 관 람객과 바이 어들의 호 
의적인 반응에 기백 하고 있 다”고 
전 했다. 

참여 업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
신 청받고 CJ E & M 과 중소 기업청 
이 함께 뽑 는다. 초기 실패를 거울 
삼 아 다시 도 전하는 기업들 을 우선 
적으로 선정 했다. CJ E & M 에서는 
중 소기업 혼 자서는 할 수 없는 대 
규모 홍보 활동과 기 본적인 설치 • 


부스비 ,항 공권 ,통 역등물 질적인 
지원을 제공 한다. 참여 업체는 추 
가되는 물 류비와 출장비 등만 부담 
하면 된다. 

♦ 코 트라 와 협업 게약까 지 진행 

코 트라와 의 협업 을 통해 중소기 
업 이 현지 업 체들과 계약할 수 있게 
도와 준다. 김 차장은 “ 지난해 MA 
MA 때 중화권 바이 어들과 비즈니 
스 상 담회를 열 었더니 계약 성과가 
나왔 다”며 “앞 으로는 판 촉전과 함 
께 계약 도 하는 두 가지 트 랙을 하 


기 위 해 코트 라와 중 소기업 청의 협 
력 을받고 있다” 고설명 했다. 

CJ E & M 은 지난해 홍 콩에서 열 
린 ‘엠넷 아시 안 뮤직 어 워드 ’ (MA 
MA ) 에도 56 개 중소 기업을 참여시 
켜 제품을 전시 •판매 했다. 행사 후 
코트라 조사 결과, 1 년 이내 예상 
계 약액은 약 68 억 원, 3 년 이내 예 
상 계 약액은 260 억 원으로 집계됐 
다. 참여 기업의 94% 가 재참여 의사 
를 밝 혔다. 참여한 업 체들은 판로 
개척과 네 트워크 확보를 가장 큰 
성과 로평가 했다. 

1 년에 한 번 진 행하던 K - con 은 
그 규모를 키워 올해 상반 기에만 
일본에 이어 미국 LA , 뉴 욕에서 
세 번 열 계획 이다. 김 차장은 “지 
금은 케 이팝에 한정돼 있지만 앞 
으로는 영화, 방송 등으로 콘텐츠 
를 확대할 예정” 이라며 “지 금보다 
다양한 중소기 업들의 참여가 가능 
해질 것으로 생각한 다”고 전망을 
밝 혔다. 

/ 이유 리기자 yuril@metroseoul.co.kr 



“팬 마음에 ‘무단 침입’ 하 겠다” 

몬스 타엑스 데 뷔…서 바이벌 통해 멤버 선발 


데뷔 서 바이벌 ‘ 노머시 (NO 
MERCY )’ 를 통해 선발된 7 명 
으로 구성된 신인 그룹 몬스타 
엑스 (MONSTA X ) 가 팬의 마 
음에 ‘무단 침압하 겠다는 당돌 
한 출사 표를 던 졌다. 

몬스 타엑스 (멤버 주헌 •셔누 
.기현 .원호 .형원 •민혁 •아이 
엠) 는 13 일 오후 서울 마포구 
서 교동 롯 데카트 아트센 터에서 
데뷔 쇼케 이스를 열고 번호가 
아닌 자신의 이 름으로 당당하 
게대 중앞에 섰다. 

이들 은 ‘노 머시’ 출 연 당시 이 
름 대신 번호로 불리는 힘든 시 
기를 거 쳤고, 그간의 설움을 모 


두 쏟아내 듯 열정 적인 무 대를 펼 
쳤다. 첫 무대 는 ‘노 머시’ 파이널 
미션 단체곡 이었던 ‘ 출구는 없 
어’로 탄탄한 드럼 사 운드와 덥 
스 텝 특유 의 파워 풀한 베 이스가 
돋보 였다. 데뷔 타이틀 ‘ 무단침 
입’은 몬스타 엑스의 도 전적인 자 
세를 노래한 트랩 비트 장르로 
강 인한 이 미지를 추구하 는 이들 
에 게 안성 맞춤이 었다. 

이날 쇼 케이스 진행을 맡은 씨 
스타의 소유와 효린은 “팬의 마 
음에 ‘ 무단침 입’한 몬스타 엑스의 
매 력에서 빠 져나갈 ‘ 출구는 없 
다” ’고 말 하며 이 들의 앞 날을 응 
원 했다. / 김지 민기자 langkim@ 


신념과 행동의 고 ᅵ리, 그 속의 긴장감 


film review 


/ 장병 호기자 solanin@ 

■ 악의 연대기 

‘ 악의연 대기’ (감 독백 운학) 를보 
고 난 뒤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
뚯 밖에도 사회 생활의 에달 픔이었 
다. 뚯하지 않은 사 건으로 인해 점점 
더 깊은 위기에 빠 져드는 주 인공의 
모 습에서 한국 사회를 살 아가는 평범 
한 사 람이 비 춰 보였 기 때문 이다. 

영화의 주 인공인 최창식 (손 현주) 
은 상사와 부 하들의 신임을 모두 받 
고 있는 경찰서 강 력반장 이다. 출세 
를 위해 묵묵히 달려은 그는 이제 대 
통령상 표창과 함께 그토록 기다려 
온 승진의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 
다. 그러나 뚯밖의 사건이 평 탄했던 
그의 삶을 뒤흔 든다. 우발 적으로 사 
람을 살해한 최 창식은 자신이 은페 
한 시체가 건설 현장 크레인 에 걸린 
채 발견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소용 
돌이 속으로 빠 져들기 시작 한다. 

‘악의 연대 기’는 선과 악의 경계 
를 무 너뜨림 으로써 관객의 흥미를 



이끌어 낸다. “사건 수사에 있 어서는 
감정을 배 제하고 팩트만 봐야 한 
다”고 후 배에게 조 언하는 최 창식은 
신념이 확고한 사 람처럼 보 인다. 선 
한 이 미지로 대 중적인 사랑을 받고 
있는 손 현주가 최 창식을 연 기한다 
는 사실도 그가 선한 사람 이라는 믿 
음을 더욱 강 하게 만 든다. 

그러나 최 창식을 습격한 괴한이 
그가 저지른 비리를 폭로할 때, 우리 
는 최 창식이 도덕 적으로 착한 사람 
은 아님 을 알 수 있다. 그렇 다고 최 
창식을 마냥 미워할 수도 없다. 성공 
을 위해 때로는 원칙을 무시 하고, 윗 
사람 에게는 아양도 떨면서 아 랫사람 


은 가 족처럼 챙 겨주는 최 창식의 모 
습은 한국사 회에서 살 아가는 사회인 
의 단면이 담겨 있 기 때문 이다. 

신념과 행동의 괴 리에서 느끼는 
최 창식의 고뇌는 ‘악의 연대 기’가 
그 려내는 긴 장감의 정 체다. 자신이 
저지른 살인 사건을 맡게 된 최창식 
은 사건 수사 과정 속에서 순수했 
던 과거의 자신과 마 주하게 된다. 
영화는 스 릴러로 포장돼 있지만 그 
속에는 사회 초년생 시절의 순수한 
열정을 뒤로 하고 눈앞의 성공과 
출 세만을 달려온 한 남자의 이야기 
를 숨 겨놓고 있다. 

다만 최 창식을 중 심으로 쌓여온 
팽팽한 긴 장감은 반전이 공 개되면 
서 맥이 풀려 버리는 감이 없지 않 
다. 영화의 흐 름과는 전혀 무관한 
동 성에를 소 재주의 적으로 끌고 온 
점도 불편 하다. 반전을 어떻게 받아 
들이 느나에 따라 영화에 대한 만족 
도는 달라질 것 이다. 15 세 이상 관 
람가. 14 일 개봉. 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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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tr@entertainment 


TV 


www. metroseoul. co. kr 

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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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N ‘ 삼시세 끼 - 정 선편’ 포스터 


/CJ E&M 제공 


이서진 ,감자 사랑에 _ 졌다 


‘ 삼시세 끼-정 선편’ 컴백 
옥택연 • 김 광규 와 호흡 

‘ 꽃할배 ’들을 모시고 그 리스를 
다 녀왔던 이 서진이 이제 강 원도에 
서 감 자와 사 랑에 빠 진다. 

13 일 열린 tvN ‘삼시 세끼 -정선 
편’ 제 작발표 회에서 나영석 PD 는 
“지금 이 서진은 감자에 미쳐있 다”며 
“강 원도에 레몬을 심어서 레몬 소 
주를 먹 겠다는 의 욕까지 불 태우고 
있다 ”고밝 혔다. 

‘삼 시세끼 -정선 편’은 지난해 
10 월부터 방 송됐던 가 을편을 이 
은 것으로 앞으로 4 개월간 봄 • 여 


름 편이 방 송된다 . 나 PD 는 “첫 기 
획 당 시부터 봄 •여름 •가을 •겨울 
일 년 을 한 시 즌으로 생각 하고 있 
었 다”며 “첫 번째 정 선에서 가을 
을, 어촌편 만재도 에서 겨 울을 보 
여 드렸고 다시 정 선편을 통해 봄 
과 여름을 소개할 계획” 이라고 설 
명 했다. 

이 어 “한 번 쯤은 어떻게 싹이 나 
서 꽃이 달리고 열매를 맺는지 ,수 
확했을 때 땀이나 노동의 기쁨을 
보여 주고 싶 었다” 고 덧붙 였다. 

가 을편과 가장 다른 점 이라면 
원년 멤버 이 서진, 옥 택연과 함께 
김 광규가 새 멤버로 투입된 것이 
다 . 나 PD 는 “ 김광규 는 사실 일손 


이 부 족해서 모 셨다. 그런데 ‘요즘 
허리 가 안 좋 다’며 일하러 와서 계 
속 누워만 있 는다. 케미는 그다지 
좋지 않을 것 같 다”고 말해 웃음을 
자아 냈다. 

시 청률이 높았던 ‘어촌 편’에 대 
한 부담에 대해 나 pd 는 “어 촌편은 
어촌 편만의 매력이 있 었고, 차승원 
과 유 해진이 가진 독특한 캐 릭터가 
있 었다. 정 선편도 정선 편만의 매력 
이 있 다”고 차별화 를 강조 했다. 

정 선의 봄 과 여름 의 모습 을 담을 
‘삼 시세끼 -정선 편’은 ‘꽃보 다할배 
in 그 리스’ 후 속으로 15 일 오후 9 시 
45 분 첫방송 된다. 

/ 이유 리기자 yuril@metroseoul.co.kr 



임진강 황 복으로 만나는 한 국인의 밥상 


♦ KBS1 ‘한 국인의 밥상’ 

오후 7 시 30 분 

‘임진 강의구 1 한손님 ,황복 이돌아 
왔다 ’편이 방송 된다. 봄의 구ᅵ한 손님 
황복을 만나러 임진강 을찾아 가 황복 


맑은 탕부터 황복 찜까지 임진강 어민 
들이 차린 구ᅵ한 황복 한 상을 만나본 
다. 개성이 고항인 임진강 어부 황진 
재씨가 어린 시절을 떠 올리며 먹는 황 
복막 걸리호 와 황 복된장 찌개로 지나 
온 날의 아픔과 그 리움을 달 랜다. 



W, 




♦ tvN ‘뇌섹 시대 - 문제적 남자, 

오후 11 시 

‘지인 특집’ 3 탄이 이어 진다. 국 
제 수학 올림 피아드 금상, 옥스퍼 
드 대학 수학과 수석 입학에 빛나 
는 김 지석의 지인이 등장해 문제적 
남 자들을 위협 한다. 옥 스퍼드 졸 
업생 이 직접 목격한 현실 존 내쉬의 
모 습부터 수학 천 재들의 공 부법을 
공개 한다. 


♦ KBS2 ‘해피 투게더 3’ 

오후 11 시 10 분 

‘5 월의 여왕’ 특집이 방송 된다. 
원조 컴퓨 터 미인 ‘독 설의 여 왕’ 황 
신혜,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‘몸매 
의 여왕’ 이본, 연 에 칼럼 니스트 ‘연 
에의 여왕’ 곽 정은, 예능 대세 ‘대 
시의 여왕’ 이 국주 , KBS 아 나운서 
계 의 샛별 그냥 ‘ 여왕’ 이현 주가 출 
연 한다. 


♦ JTBC ‘ 님과 함 께 시즌 2 - 최 

고의 사랑’ 오후 9 시 40 분 

새 신부 안 문숙이 과감한 유혹으 
로 남편 김 범수의 얼굴을 달 아오르 
게 만 든다. 새신랑 김 범수는 안문 
숙의 청순한 민낯을 처음 보고 “예 
쁘 다”고 칭찬을 아끼지 않 는다. 입 
으로 요 리하는 장서희 •윤건 커플 
은 개성 만점 귀여운 첫 식사 현장 
을 공개 한다. / 정리 = 이유 리기자 yuril® 


*이 프로 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 1니 다. 


14 

이 

지상파 

KBS 1 

KBS 2 

MBC 

SBS 

EBS 1 

EBS 2 

18 시 

00 6 시 내고향 

55 시 청자칼 럼 우리 사 는 세상 

00 KBS 글로벌 24 

30 2TV 지녁 생 생정보 

10 생 방송 오 늘 지녁 

00 생방송 투데이 

00 톡! 톡! 보니 하니 1 (2839 회) 

05 코코몽 3 

25 꼬 마철학 자휴고 

45 스 쿨랜드 

00 하늘 놀이터 (재) 

25 Real Fun World (재) 

30 출동! 슈 퍼윙스 (영어 •한 국에 (재) 

50 Real Fun World2 (재) 

55 시계 마을 티 키톡! (영어 •한 국어) (재) 

19 시 

00 KBS 뉴스 7 

30 한 국인의 밥상 

50 오 늘부터 사랑해 (29 회) 

15 불굴의 차여사 (90 회) 

55 MBC 뉴스 데스크 

20 달 려라 장 미 (107 히) 

00 돌진! 슈퍼 가정부 와 위험 한 동네 

30 EBS 뉴스 

50 청춘! 세계 도전기 

25 내 친구 아서 (영 어) (재) 

35 Real Fun Worlds (재) 

40 내 친구 아서 (한 국에 (재) 

50 두키 탐험대 (영 어) 

20 시 

25 가족을 지켜라 (4 회) 

30 반려 동물 극 장 단짝 (12 홰 

55 불후의 재발견 (2 회) 

55 압구정 백야 (148 홰 

00 SBS8 뉴스 

55 순간 포착세 상에이 런일이 

40 다 큐 오늘 

50 세계 테 마 기행 

00 Real Fun WorlcM (재) 

10 두키 탐험대 (한 국에 

20 스 쿨랜드 

30 공부의 왕도 (재) 

21 시 

00 KBS 뉴스 9 


30 리얼 스토리 눈 


30 한 국기행 

50 EBS 스페셜 프 로젝트 

00 다 큐 오늘 

10EBS 스타강 사특강 

22 시 

00 KBS 다큐 1 

55 국민 대합창 우리가 

00 착하지 않은 여자들 (24 회) 

00 맨도 롱 또돗 (2 회) 

00 냄 새를 보 는 소녀 (14 회) 

45 다문 화 고부 열전 

00 영화 로 배우 는 영어 < 레미 제라블 > 

23 시 

00 KBS 뉴 스라인 

40 세계로 간 농부들 지 구촌을 경 작하라 

10 해피 투게더 

15 경찰청 사람들 2015 

15 자기 야-백 년손님 

35 글로 벌가족 정착기 
한국에 산다 (■ 


(목) 

24 시 

30 네트 워크 문 화특선 올 댓뮤직 

40 스포츠 하이 라이트 

35 MBC 뉴스 24 

55 메이 지리그 다 이어리 

35 나이 트라인 

05 인 성채널 e (재) 

10 EBS 스페이 스 공감 (1123 회) 

30 최고의 교사 (재) 

케이블 

JTBC 

tvN 

올리브 TV 

내셔 널지오 그래픽 

채널 CGV 

스포츠 

18 시 

30 학교 다 녀오겠 습니다 (44 회) (재) 

10 코미디 빅리그 (120 회) (재) 



00 U-571 

♦ 프 로야구 

18:30 

NC vs LG (SPO TV+, SPO TV) 

두산 vs SK (SKY TV) 

한호卜 vs 삼성 (KBS N SPORTS, 

SPO TV2) 

KT vs KIA (SBS SPORTS, 

IB SPORTS) 

넥센 vs 롯데 (MBC SPORTS 며 

19 시 

55 JTBC 뉴스룸 

30 오늘 뭐 먹지? 

00 오늘 뭐 먹지? 按 1*61 *62 회) 

00 세 계로 가 는 아시 아 헌터 (18 회) 


20 시 

50 JTBC 뉴스룸 

40 SNL 코리 아 시즌 6 (13 회) (재) 

30 올 리브쇼 2015 (10 회) 

00 쇼킹 70 억 (2 회) 

20 주말 N 영화 (51 2 회) 

21 시 

40 님과 함께 시즌 2 - 최고의 사랑 (2 회) 

40 너의 목소리 가 보여 (12 회) 

30 한 식대첩 시즌 2 (11 회) 

00 시지 밀란의 도그 위 스퍼러 6 (8 회) 

40 히트 

22 시 




00 세 계로 가 는 아시 아 헌터 (3 홰 


23 시 

00 썰전 (11 5 회) 

00 문제 적 남자 (12 회) 

00 오늘 뭐 먹지? (48.43 회) 

00 컴뱃 레스큐 6 부 


24 시 

20 냉 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(26 홰 

20 수요 미식회 (16 회) 

00 2015 테이스 티로드 (14 회) 

00 백導더 네이처 (10 회) 

00 김종 욱 찾기 









www . metroseoul . co . kr 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』 


metr^sports i 




‘바르 셀로나 삼각 편대’ 날았다 

메시 시작 네 이마르 마무리 … 챔스 결승행 


추 신수가 12 일 (현지 시간) 열린 메이 저리그 캔자 스시티 로열 스와의 홈경 기에서 1 회말 선 두타자 홈런을 날린 뒤 그라 운드를 돌고 있다. /AP 연 합뉴스 

추 신수, 솔로 홈런 포함 3 안타 

캔자스 시티전 1 회 첫 타석서 광! 

4 경기 연속 선발 강정호 무안타 


추신수 (33 •텍 사스 레인 저스) 가 
시즌 4 번째 홈런을 포함해 한 경기 
3 안타를 쳤다. 

추 신수는 12 일 (현지 시간) 미국 
텍사스 주 알 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
파 크에서 열린 메이 저리그 캔자스 
시티 로열 스와의 홈경 기에서 1 번 
타 자 경 우 익수로 출전해 1 회 말 기 
선을 제 압하는 선두 타자 홈런을 
터뜨 렸다. 

상대 우 완 선발 투수 에 0 손 볼케 
스 의 초구 볼을잘 고른추 신수는 2 
구째 높은 직구가 들 어오자 번개처 
럼 방 망이를 휘둘러 우측 펜스를 직 
선타 성으로 넘 어가는 솔로 아치를 
그 렸다. 시즌 타점은 14 개로 늘었 
다. 12 경기 연속 안 타 행진 이다. 

3 회와 5 회 각각 2 루 땅볼, 삼진 


으로 물러난 추 신수는 4-5 로 뒤진 
7 회 4 번째 타 석에서 바뀐 투수 루크 
호 체바의 커브를 퍼올려 우익수 앞 
에 떨 어진 안 타를 날 렸다. 

5-6 으로끌 려가던 9 회에 는선두 
타자로 나와 상대 마무리 투수 그 
레그 홀 랜드의 몸쪽 높은 슬 라이더 
를 잡 아당겨 우익수 앞으로 가는 
안타로 출 루하고 나서 대주자 제이 
크 스몰린 스키로 교체 됐다. 이날 3 
안타를 몰아친 추 신수의 시즌 타율 
은 0.214(103 타수 22 안타) 까지 올 
라 갔다. 

텍 사스는 에 드리안 벨 트레의 중 
전 적 시타로 승부를 원 점으로 돌렸 
지만 10 회 연 장에서 알렉스 고든에 
게 우월 솔 로포를 얻 어맞아 6-7 로 
무 릎을꿇 었다. 


4 경기 연속 선발로 출 전하며 주 
전 자리를 굳 혀가고 있는 강정호 
(28 •피 츠버그 파이 리츠) 는 잠시 숨 
을골 랐다. 

강 정호는 필라 델피아 필 리스와 
의 원정 경기에 6 번 타자 경 유격수 
로 선발 출장, 4 타수 무안타 2 삼진 
을 기록 했다. 연 속 안타 행진을 5 경 
기에서 마감 했다. 4 회 무사 1, 3 루 
득점권 찬 스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 
한 것이 가 장 아쉬 웠다. 시 즌 타율 
은 0.333 에서 0.309(55 타수 17 안 
타) 로낮아 졌다. 

다 만 수비 에서는 깔끔한 플레이 
를 선보 였다. 3-1 로 앞서고 있던 6 
회말 무사 3 루에서 필라 델피아 2 번 
타자 프레디 갈 비스의 직 선타가 빠 
르게 날 아오자 제자 리에서 뛰어올 
라 타구를 잡아내 추가 실점을 막았 
다. 피츠 버그는 이날 7-2 로 승리, 4 
연 승을달 렸다. 

/ 김민 준기자 mjkim@metroseoul.co.kr 


리오넬 메시의 발 끝에서 시작된 
‘바르 셀로나 삼각편 대’가 2 골을 몰 
아치며 FC 바르셀 로나의 유 럽축구 
연맹 ( UEFA ) 챔피언 스리그 결승행 
을이끌 었다. 

바르셀 로나는 13 일 (한국 시간) 독 
일 뮌헨의 알 리안츠 아레 나에서 열 
린 2014-2015 UEFA 챔피언 스리그 
준결승 2 차 전에서 2-3 으로 졌다. 하 
지만 1 차 전에서 3-0 완승을 거둔 바 
르셀 로나는 1, 2 차전 합계 5-3 으 
로 ,뮌 헨을 꺾 고 결승 에 진출 했다. 

대 회 통산 8 번 째 결승 진출 이다. 
이는 레알 마 드리드 (스 페인 *13 회) 
AC 밀란 (이 탈리아 .11 회) 바 이에른 
뮌헨 (독일 *10 회) 에 이어 역대 4 위에 
해당 한다. 

다 득점이 필 요했던 뮌헨은 전반 
7 분 사비 알 론소가 오른 쪽에서 찬 
코 너킥을 베나 티아가 헤딩 슈팅으 
로 골 대를 갈 라 기대 를 부풀 렸다. 

하지만 바 르셀로 나에는 메 시-수 
아레스 -네이 마르로 연 결되는 삼각 
편 대가있 었다. 

전반 15 분 메시가 킬 패스’ 를 찔러 


한화 이 글스가 여름을 대비해 
‘ 투수특 별훈련 ’에나 섰다. 

김성근 (73 •사 진) 한화 감독은 12 
일 삼성 라이온 즈전에 앞서 경북고 
에서 특별 훈련을 했다. 원정길 특 
타는 종종 벌 어지는 일 이지만 투수 
특별 훈련은 이례적 이다. 

이날 김 감독은 왼손 베데랑 마 
일영 (34) 과 2015 1 차지명 좌완 신인 
김범수 (20) 를 ‘ 특훈’ 명단에 넣었 
다. “ 던지는 걸 가 까이서 보려 고”라 
고설명 했다. 

김 감독은 최근 대 전 홈경 기가 있 
을 때, 2 군 투 수들을 대 전으로 불러 
직접 투구 훈련을 지 휘하고 있다. 이 
젠 원정 길에도 1 군 엔 트리에 없는 
투수를 데려와 가 르치기 시작 했다. 


주자 수아 레스는 주 특기인 수 비라인 
을무 너뜨리 는움직 임으로 골지역 오 
른 쪽까지 침투해 들어 갔다. 왼 쪽에서 
뒤따 라오던 네이 마르는 공을 넘겨받 
아 침착하 게 동점 골을 넣 었다. 

전반 29 분에도 메시의 헤딩 패 
스가 수아 레스의 발을 거쳐 네이 
마 르에게 향 했다. 네이 마르는 침 
착한 오른발 슈 팅으로 역 전골을 
넣 었다. 

이날 2 골을 터트린 네이 마르는 
이번 시즌 UEFA 챔 피언스 리그에 
서 9 골을 넣어 득점 선두인 메시 
(10 골) 에 이어 크리스 티아누 호날 
두 (레알 마드리 드), 루이스 아드리 
아누 (사 흐타르 도 네츠크 •이상 9 
골)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. 

뮌헨은 후반 14 분 로 베르토 레반 
도프 스키, 후반 29 분 토마스 뭘러 
가 추 가골을 넣 었지만 1 차전 점수 
차를 만회하 기에는 역 부족이 었다. 

바르셀 로나는 내달 7 일 독일 베 
를린의 올 림피아 슈타디 온에서 레 
알 마드리 드-유 벤투스 경기 승자 
와 결 승전을 치 른다. / 김민 준기자 


SK 와 이번스 시 절에도 같은 방법으 
로 투수 진을 풍 성하게 했다. 

한화 2 군 에는 김 감독이 주목하 
는 투수 가 여럿 있다. 시속 150 km 를 
던지는 박한 길이나 베데랑 좌완 마 
일영, 김 범준 등 이다. / 김민 준기자 


13 일 2015 유럽축 구연맹 챔피언 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 정지은 FC 바르 셀로나 선 수들이 기뻐 
하고 있다. /AP 연 합뉴스 


‘젊은 사자’ 구 자욱, 멀티플 레이어 변신 


회 빠른 발로 내아안 •타를 만들 
고, 獨에는 1 타점 2 루타 를 날리 
는 등 멀 티히트 를 기록 했다. 

명품 수비도 뽐 냈다. 5 회초 
이 성열의 펜스를 때리는 타구를 
정확한 펜스 플 레이로 연결했 
고, 8 회에 는 정근 우의 안 타성 타 
구를 넘 어지며 잡 았다. 안타라 
고 생각한 1 루주자 김 경언은 3 
루까 지 내달 리다 귀 루하지 못해 
아웃당 했다. 

구 자욱은 “상무 시절 우익수 
로 뛰었 다”며 “전혀 낯설지 않다” 
고 말 했다. ‘젊은 사자’ 구 자욱이 
점점 멀 티 플레 이어로 성 장해 가 
며 류중일 감독을 흐뭇하 게 하고 

ᄃ I. / 김민 준기자 


한 화 불펜 새 얼굴 찾 기 주력 

김성근 감독 원 정에도 2 군 투수 특훈 




우익 수로도 만점 수비 


‘젊은 사자’ 구자욱 
(22 •삼성 라이 온즈) 이 새로 
운도 전에나 섰다. 

구 자욱은 삼성 주전 
1 루수 채태인 (33) 이옆 
구리 부 상을 털 고 돌아 
오면서 우 익수로 자리 
를 이동 했다. 7 번에 주 
로서던 타순도 2 번으로 
변경 했다. 

올해처 음으로 1 군무대 
에 입성한 그에게 모두 낯 
선자 리지만 ,그는 12 일한 
화 이글스 전에서 2 번타자 
경 우 익수로 선발 출전해 3 




22 



metr@today 


www. metroseoul. co. kr 

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
5/14 목 1:1105:24 0:1|19:33 

•자료 제공 : Kw: 속 O//)©, 케 이웨 더 (주) www.630.co.kr 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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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榮 

꽃가루 농도 위 험지수 mum 

천식 폐 질환가 능지수 ■■■ 

뇌 졸중가 능지수 ■ 

피부 질환가 능지수 


자 료제공 : 인 제대학 교 서울 백병원 ( www . paik . ac . kr ) 


출근길 두뇌 스 트레칭 재미가 듬뿍! 아 이큐가 쑥쑥! 


SUDOKU 


1. 모 든 세로 줄에는 1~9 까지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들 어갑니 다. 

2. 모든 가로 줄에는 1~9 까지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들 어갑니 다. 

3. 가로, 세로 3X3 으로 이뤄진 작은 사각형 안에도 1~9의 숫자가 
겹치 지 않아 야 합니 다. 


제 주공항 JDC , 면세 점이야 담배가 게야? 


소비자 1 1 9 


토 요일인 지난 9 일 오후 제주 여 
행을 마치고 김포행 에 어부산 비행 
기를 타려고 제주국 제공항 탐승구 
쪽을 찾은 직장인 기씨는 근처에 
있는 면 제점을 둘 러보다 어 이없는 
광경 을목격 했다. 

국토 교통부 산하 제주국 제자유 
도 시개발 센터가 운 영하는 JDC 면 
세점이 보 세구역 곳곳에 담 배판매 
부스를 설치해 놓고 면세 담배 판매 
에 열을 올 리고 있 었다. 

이 곳에서 면세 담배는 1 명당 1 보 
루만 살 수 있 는데, KT&G 레종의 
경우 한 보루를 1 만 8700 원에 판매 
했다. 

기씨는 13 일 “공항 면제점 안팎 
에는 모두 3 곳에 담배판 매대가 설 
치돼 있었 는데, 화장 품이나 선글라 
스, 시계 등 을 파는 부스에 비해 이 
들 담배 부스는 구매 자들로 몹시 
북 적거렸 다”며 “ 면세점 전체가 마 
치 담 배가게 같은 분 위기였 다”고 
전 했다. 



제주국 제공항 내 JDC 면세점 본관 옆에 별 
도로 마련된 소규모 판매 부스 에서도 면세담 
배 를팔고 있다. 

이어 “정부 는 금연 운동한 다며 담 
뱃세까 지 올렸 는데, 공 기업이 운영 
하는 면세 점에서 이렇게 담 배판매 
에 열 을 올려 도 되는 것인지 의아스 
러웠다 ”고말 했다. 

JDC 면 세점은 제주 관광 활성화 
와 개 발비용 조달을 명 분으로 국토 
부 산하 정부 기관인 제주국 제자유 
도 시개발 센터가 직접 운 영하는 내 
국인 전용 면세점 이다. 

n 씨 는“올 해부터 담뱃세 가인상 
되면서 면세 점에서 담배를 사려는 


여행 객들이 부쩍 늘 었다고 매장 직 
원이 말했 다”며 “다른 민영 면세점 
들도 담배를 팔긴 하지만 정부 기관 
이 직접 운 영하는 면세 점에서 이렇 
게 담배 판매에 열 중하는 것은 무언 
가 아귀가 맞지 않아 보였 다”고 말 
했다. 

정부는 올해초 담 뱃세를 대폭 
인상 하면서 그 1 차적인 목적이 금 
연 확산 이라고 공 언한 바 있다 . 그 
런 정부가 공영 면세점 에서, 그것 
도 내국 인들을 상대로 담배 장사에 
열을 올리는 것은 이 율배반 적인 행 
위가 아 니나는 지적이 나올 수 있 
는것 이다. 

제 주공항 JDC 면세 점에는 모두 
3 개의 면 제담배 판매 부스가 설치 
돼 있다. 메인 판매 부스는 면세점 
본관 내부에 있고, 입구 쪽에는 면 
세점 외부를 향해 또 하나의 담배 
판매 부스가 마련돼 있다. 면제점 
본관과 100 여 m 떨어진 곳에도 양 
주와 인삼 제품과 함께 담배를 파 
는 소규모 매장이 있다. 

/ 강민 규기자 unha@ 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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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제 공= 

■ 

‘멘 사스도 쿠프리 미어’ 

(피 터고든 •프랭 크롱고 지음) 


§ 


김상 회의 사 주속으 로 ^多^ 


김상회 역학 연구원 
02) 533-8877 
www . saju 4000 .com 


일이 안풀려 고민… 역 학공부 도움 될까요 
공부 할수록 경손… 약속을 잘 지 키세요 


사주첩 경 남자 70 년 6 월 21 일 16 시경 

Q 제 사주를 올립 니다. 중이 제 머리 못 깎 는다고 하듯이 제가 제 사주 팔자를 
모 르겠습 니다. 인터 넷에서 유료 사주 상담을 여러 군데 올려 보 았는데 다들 
제각각 입 니다. 의 사에게 환자가 진료를 받을 때 병의 경과를 자세히 알려 
줘야 정확한 처방이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제 이 야기를 하 겠습니 다. 저는 고등 학교만 
나오고 광고회 사에서 영업사 원으로 지내고 있는데 별로 돈이 안 됩 니다. 말하는 것 
이나 설 득하는 것이 특별 나지는 않지만 요즘 광고가 전부 인터 넷으로 되므로 일이 
많지 않습 니다. 제가 무슨 일을 해야 하며 역학 공부를 하면 유 명해질 수 있 나요. 


A 약속을 잘 지키고 뭐든 열심히 
하 십시오 .역 (易) 에도여 러학문 
이 있 겠으나 주역점 (周 易占) 에 
대해 애 기해봅 니다. 점의 기원은 주 
(周) 나라 이 전 부터도 제후와 제왕의 전 
유물이 다시피 하다가 춘추전 국시대 이 
후에는 일반인 에게도 많이 퍼지게 됐습 
니다. 주 역점은 나라의 경영에 있 어서도 


매우 중 요하게 활용 됐는데 즉 전쟁을 시 
작하는 날을 정할 때는 물론이 거니와 각 
종 제나 행사의 개최 등 국가의 대소사 
는 물론 가정사 에서도 혼사 날이나 집을 
짓거나 고치는 일에도 깊이 활용 됐습니 
다. 점을 치려면 이는 단순한 점술이 아 
닌 주역 쾌에 대한 배움은 물론 깊은 학 
문적 통찰이 필요 했기에 적어도 사서삼 


경을 공부한 학 인들이 나 선비 급 이상의 
엘리트 들만이 할 수 있었습 니다. 주역은 
사 서삼경 중에도 가장 나중에 배우는 과 
목 이었습 니다. 학문적 기초를 단단히 
하지 않고는 주역 64 쾌의 실상과 물상 
이 의 미하는 바를 읽어 낼 수 없 었습니 
다. 이 64 쾌를 기초로 우주 만물의 본질 
과 변 화현상 그 만상의 연 관성과 펼쳐짐 
을 통창해 낼 수가 없었기 때문입 니다. 
공자 께서는 주 역서를 보 고 ‘신 묘하고 또 
신묘 하도다 ’라는 감 탄사를 연발 했습니 
다. 평 민들은 동네의 학인 들이나 선비를 
찾아가 본 인들의 궁금한 점을 묻기 위해 
정중히 쾌를 뽑아줄 것을 청하곤 했는데 
그러던 것이 시간이 흐 르면서 음 양오행 
론에서 발달한 역학이 명 리학, 매 화역수 
등으로 발 전하게 됐고 지금은 사 회적으 
로 생활의 수 단으로 삼기도 합 니다. 공 
부는 하면 할수록 오리 무중인 듯하며 자 
신을 경 손하게 만듭 니다. 알만큼 알았다 
고 생각 할 때는 세상에 있을 수가 없어 
흔적도 없이 사 라지게 되는 것 아닌가 
하는 생각을 할 적도 있습 니다. 


자신의 사주를 알고 싶은 독 자들은 메트로 홈 페이지 ( www . metroseoul . co . kr ) 연재 ‘사주 속 으로’ 를 클릭해 생년 월일과 태어난 시, 그리 
고 상담을 원하는 내용을 적어 올려 주십 시오. 추첨을 통해 사주 풀이를 해드리 겠습니 다. 


신점 [神 占] 운세 5 월 14 일 (음 3 월 26 일) 사 주스타 ( www . sajustar . com ) 060-300-8400 



48 년생 큰 일을 꿈꾸지 말고 분수를 지키 세요. 60 년생 어려운 일 
이 있 더라도 해 결책이 보입니 다. 72 년생 크게 좋지도 나 쁘지도 않 
습 니다. 84 년생 새로운 환경에 적 응하는 것이 중요합 니다. 



52 년생 사업을 확장 하거나 투자를 하 여서는 안됩니 다. 64 년생 동 
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겠습 니다. 76 년생 모든 사람 들에게 존경을 
받게 됩 니다. 88 년생 애 정운이 좋습니 다. 


56 년생 동 쪽에서 귀한 손님이 당신을 찾고 있습 니다. 68 년생 양심 
을 속이지 마 세요. 80 년생 남의 행복을 시 기하지 마 세요. 92 년생 
만사 형통한 운입니 다. 



49 년생 어 려움을 맞게 됩 니다. 61 년생 과속에 절대 주의하 세요. 
73 년생 뒤로 자빠 졌는데 코가 깨지는 격입니 다. 85 년생 항상 긍정 
적인 마음을 유 지하면 좋은 일이 생깁 니다. 



53 년생 야외 활동을 하면 길합 니다. 65 년생 어릴 때 친구 들에게 연 
락을 해 보 세요. 77 년생 사 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 
간 관계입 니다. 89 년생 모든 일에 노력을 하 세요. 




57 년생 자 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냅 니다. 69 년생 오늘이 바로 길 
일입 니다. 81 년생 한가지 일에 집 중하면 좋은 결과 가 생깁 니다. 93 
년생 아프면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 니다. 



50 년생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 니다. 62 년생 건 
강에 유의하 세요. 74 년생 사 업에서 방심은 금물입 니다. 86 년생 남 
의 말 을 너무 그대로 믿지 마 세요. 


4 


54 년생 여자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 할것입 니다. 66 년생 이성 
의 유혹을 조심하 세요. 78 년생 언행에 주의하 세요. 90 년생 부모님 
에게 연락을 하면 좋은 소식을 듣게 됩니 다. 


58 년생 단기간 이지만 입원 치료도 불 사해야 합니 다. 70 년생 전업은 
씨 길하지 못합 니다. 82 년생 부 지런히 뛰어 다녀야 합니 다. 94 년생 칭 
Kh 찬이 나용돈 을받습 니다. 



51 년생 쇼핑에 큰 돈 을 쓸 수 있습 니다. 63 년생 몸이 건 강해야 마 
음도 건강합 니다. 75 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하 세요. 87 년생 
건강을 각별히 조 심해야 할 시기입 니다. 



55 년생 현재에 만족하 세요. 67 년생 어렵게 일을 풀어 나가게 됩니 
다. 79 년생 감 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 다. 91 년생 
분수에 넘치는 행동은 자 제하는 것이 길합 니다. 


y 

돼지 


59 년생 금 전운과 이성운 모두 좋은 시 기입니 다. 기년생 독 단적인 
행동은 절대로 삼가 세요. 83 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마 세요. 
95 년생 좋은 사람 들에게 핀잔을 주지 마 세요. 


















www. metroseoul. co. kr 

2015 년 5 월 14 일 목요일 


metr@opinion 



초 상화를 통해 본 일본의 이중성 


뉴스 룸에서 


김민준 

〈문화 스포츠 부부장 > 

침략 역사와 위안부 문제를 외면 하고, 
조선인 강제 징용 시설의 유 네스코 세계문 
화유산 등재를 추 진하는 일본 아베 신조 
정부의 ‘ 막무가 내’식 행보가 도를 넘어섰 
다. 아베 정부는 물론 일본 사회 전체가 부 
ZI 러운 과 거사에 대해 철 저하게 ‘모 르쇠’ 
로 일 관하고 있는 느낌 이다. 하지만 일본 
을 방문할 때마다 드는 생각 이지만 일본인 
개 개인은 정말 친절 하다. 이런 일본의 이 
중 성은 어 디에서 비롯된 걸까. 

최근 이러한 일본의 이 중성을 한일 양국 
의 초 상화를 비교해 설명한 주장이 있어 
관 심있게 봤다. 

피 부학을 전공한 의사 출 신으로 현재 


(사) 현대미 술관회 회 장으로 있는 이성낙 
박사는 자신의 논 문에서 일본의 이 중성을 
다음 과 같이 설명 했다. 

조 선시대 우리 초 상화는 다양한 피부 
병변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. M 0 여 
점이 넘는 초 상화를 분석한 결과, 아무런 
피부 증상 없는 깨끗한 피부를 지닌 초상 
화는 10% 남짓이 었다. 이는 조 선시대 우 
리 초 상화가 각종 비정 상적인 것을 숨김없 
이 묘사 하고 있 다는 증 거다. 

이 를데면 사시, 실명 외에도 노인성 검 
버섯 같은 흔한 피부 병변은 물론 만성간 
경 화증을 앓다가 사망 했음을 임 상적으 
로 추정할 수 있을 만큼 초 상화의 얼굴을 
짙은 흑갈 색으로 묘사한 것을 어렵지 않 
게 볼 수 있다. 조선 초상화 에서는 티끌 
만큼도 홈을 감 추려는 흔적을 찾아볼 수 
없다. 

반면 일본의 초 상화는 다 르다. 일본 초 


상화 에서는 어떤 피부 병변도 확인할 수 
없다. 일본 초상화 속의 얼굴이 예외 없이 
하얗게 분장을 했기 때문 이다. 대표적 사 
례로 도 요토미 히 데요시 (1537 〜 1598) 의 초 
상화 (도쿄 고 다이지 소장) 와 도 쿠가와 이 
에야스 (1543-1616) 의 초상화 (교토 대학 
교 박물관 소장) 를 들 수 있다. 두 초상화 
모두 안면을 백 색으로 처리 했다. 하지만 
일본 역 사서를 보면 이들은 만성간 경화증 
으로 생 을 마감 했다. 

즉 일본 초 상화는 ‘ 숨김의 의 도’가 강하 
다는 것 이다. 있는 것을 외면 하고, 보이는 
것 을 못 본 척하는 정서가 초 상화에 그대 
로드러 난다. 

오늘날 일본 사 람들이 과 거사를 숨기고 
외 면하는 것은 본래 일 본인이 가진 이중성 
으로, 백색의 초상 화처럼 오랜 ‘미장 (美 
裝)’ 의 식에서 비롯된 것 일지도 모 른다는 
생각이 든다. 


A Major Earthquake 
Stikes Nepal, 
‘Residents Terrified’. 

The magnitude -7.3 quake — centered 
midway between the capital of Kathman 
du and Mount Everest — hit hardest in d 
istricts northeast of the capital . It terrifie 
d a nation already shell-shocked and str 
uggling after a more powerful quake on 
April 25 killed more than 8,150 and flatte 
ned entire villages , leaving hundreds of 
thousands homeless . 

People of Kathmandu shouted that the 
entire country might come to an end . Fri 
ghtened residents in the capital , who had 
returned to their homes only a few days 
ago , were once again setting up tents out 
doors . The police advises the residents t 
o stay indoors and communicate through 
messages instead of calling . 

/ 파고다 어학원 영 어회화 Chris Kim (김 윤관) 강사 

추가 강진에 네팔인 ‘공포 •경 악’ 


공 무원의 복지 부동… 민원인 입장 헤 아려야 



기 자수접 


M ^ g 

<7 회ᅭ 기자〉 

“증거 자료가 우 편으로 법원에 도착 후 
48 시간이 지나도 담당 부서에 도착을 안했 
다는 게 말이 됩니 까?” 

얼마전 ‘신 세계의 본지 탈취 사건 ’으로 
증거 보전을 신청한 영상을 확 인하기 위해 
서울중 앙지법 민사 신청과 열람복 사실을 
찾 았다. 

대 법원 사 건조회 기록에 명시된 ‘ 해당 부 
서 도착’ 내용을 확 인하고 서울중 앙지법 
민사 신청과 열람복 사실을 찾 았지만 ‘오전 
10 시 27 분’에 도착 했다는 영상은 오후가 
지나 도 도착 하지 않 았다. 

열람복 사실의 담 당자는 “아직 증거 우 
편물이 해당 부서에 도 착하지 않았 다”며 
“보통 오전에 도착한 우 편물은 하루나 이 
틀정도 소 요되니 내일 정도면 도착할 것 


# 김 소형의 

% # 본 1 테라피 - - # 

호두, 아 몬드, 땅콩, 잣, 밤 같은 견 
과류는 크기는 작아도 속은 꽉 찬 슈퍼 
푸 드다. 

견 과류의 다양한 효능 중 두드 러지는 
것은 바로 노화 예방 이다. 특히 견 과류는 
젊고 건강한 뇌를 만 드는데 도움이 된다. 
견 과류에 풍부한 불 포화지 방산, 비타민 
E , 플라보 노이드 등이 뇌의 노화를 촉진 
하는 유해 산소를 제 거하기 때문 이다. 이 
들 항산화 성분은 뇌의 혈액 순환을 촉진 
하며, 뇌 세포의 손상을 방지 한다. 뇌 활 
동을 촉 진해서 기억 력이나 집 중력을 향상 
시키기 때문에 머리를 많이 쓰는 학생들 


같 다”고 했다. 

이에 기자는 다음날 민사 신청과 열람복 
사실을 찾아가 또 민원을 신청 했다. 하지 
만 담당 부서는 “아직 우 편물이 부서에 도 
착하지 않았다 ”고 말 했다. 

결국 기자는 정확히 48 시간이 지난 이 
틀후 오후가 돼서야 영상을 확인할 수 있 
었다. 

법원을 찾는 민원 인들은 자신이 해당 
하는 사건의 정보와 증거를 확 인하기 위 
해 복잡한 절차를 거쳐 증거나 문서의 열 
람을 신청 한다. 민원 인들의 에타는 마음 
과는 달리 법원에 보내진 우 편물은 법원 
내에서 지 체되는 상황이 일 어나고 있는 
것 이다. 

법원에 도 착하는 우 편물에 관련된 규정 
도 없다. 결국 민원 인들은 담 당자의 말만 
듣고 우 편물이 담당 부서에 도착할 때까지 
기다릴 수밖에 없다. 

민 원인을 위한 행정 서 비스가 아닌 공무 
원을 위한 행정 서 비스가 이 뤄지고 있는 


이나 직장인 들에게 도움이 된다. 

평상시 육류와 인 스턴트 식품, 술이 
나 담배를 많이 하는 사 람들의 경우 지 
방과 당, 각종 화 학물질 때문에 혈액이 
탁 해지고 끈적 해지기 쉽다. 이런 상태 
가 지 속되면 혈관은 좁 아지고 혈 액순환 
도 나빠 진다. 고 혈압, 동맥 경화, 고지 
혈증 같은 성 인병의 위험이 커지는 것은 
당 연한이 치다. 

견 과류의 불 포화지 방산은 혈관을 좁 
게 만드는 요 인들을 제거해 주고, 심장 
과 혈관을 튼 튼하게 만들어 준다. 몸에 
해로운 LDL 콜레스 데롤의 수치는 낮추 
지만 건강에 이로운 HDL 콜레스 데롤의 
수치는 높 인다. 그래서 중년 돌 연사의 
위험을 높이는 심장과 혈관 질환의 위험 
성 을줄여 준다. 

견 과류는 스트 레스를 해 소하고 우울 


형국 이다. 

이런 상황은 법 원에서 일하는 일부 공무 
원들의 무 사안일 주의와 우 편물을 분류하 
는 업무를 하는 직 원들의 늦장대 응으로 
인 해 일어 난 것으 로 판단 된다. 

2015 년 3 월 11 일 대통령 령으로 시행된 
국가 공무원 복 무규정 제 4 조를 보면 ‘공 
무원은 공사를 분 별하고 인권을 존중하 
며 친 절하고 신속 •정 확하게 업무를 처리 
해야 한다’ 고 명시 됐다. 하지만 ‘신속 •정 
확하게 업무를 처 리해야 한 다’는 조항을 
잊고 있는 듯이 보 인다. 담당 부서의 한 직 
원은 “보통 우 편물이 법원에 도 착하면 1 
층 우편물 접 수실에 도 착하고 그 곳에서 
부 서별로 분 류작업 을하기 때문에 늦어진 
다”고 당연 하다는 듯이 말 했다. 민 원인의 
에타는 마음은 처 음부터 관심 밖으로 보 
였다. 민 원실에 근 무하는 공무 원들은 진 
심으로 민 원인을 생 각하는 행정 서 비스의 
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 구해야 
할것 이다. 


한 기 분에서 벗 어나는 데도 도움이 된다. 
견 과류에 풍부한 마그 네슘, 아연, 셀레 
늄, 엽산 같은 성 분들이 정 신적인 피로와 
스 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. 평소에 정 
서적인 긴장 상태에 늘 놓여 있거나 스트 
레스로 짜 증이나 화가 자주 난다면 자극 
적인 음 식으로 스트 레스를 해 소하기 보 
다는 견과류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. 

견 과류는 호흡기 건 강에도 도움이 된 
다. 견 과류에 풍 부한 항 산화 성 분들이 호 
흡기를 자극하 는독소 를 제거 하며, 염증 
을 다스려 준다. 호흡기 점막을 튼 튼하게 
만 들고, 면 역력도 높여 준다. 옛날 궁중 
에서 감기 약처럼 쓰였던 오 과차에 호두, 
밤 같은 견 과류가 포함된 것도 이 때문이 
다. 따근 }서 감기를 자주 앓거나 미 세먼지 
등의 대기오 염으로 호 흡기가 약해진 현 
대인들 에게도 도움이 된다. 


12 일 (현지 시간) 발생한 규모 7.3 의 추가 강 
진으로 네팔 인들이 다시 공포에 떨고 있다. 
규모 7.8 의 첫 강진이 발 생한뒤 17 일 만 이다. 
이로 인해 사 망자가 또 발생 했다. 

수도 카 트만두 에서는 이날 낮 12 시 35 분께 
지진이 발생한 후 여 진까지 이어 졌다. 건물 
붕괴를 우려한 주민 수천 명이 거리로 뛰쳐나 
왔다. 아 이들을 꼭 안고 대 피하는 가 족들의 
모습도 곳 곳에서 목격 됐다고 외 신들은 전했 
다. 사 람들은 가족과 친지의 안부를 확인하 
기 위해 집으로 뛰어 갔다. 거리는 통신망 두 
절로 먹통이 된 휴대 전화를 붙들고 소 리치는 
사 람들로 가득 찼다. 카트 만두의 한 시민은 
“네 팔이 이번에 완전히 파괴될 것 같 다”며 고 
함을 지 르기도 했다. 

상 점들은 서둘러 문을 닫 았고, 통신 뿐만 
아니라 전력이 끊긴 곳도 많은 것으로 전해 
졌다. 노숙 생활을 예감한 일부 주 민들은 천 
막을 가져나 오거나 음 식물을 챙 겨오는 등 발 
빠르게 대처 했다. 

네팔 경찰은 주민 들에게 건물 밖으로 대피 
하고, 전 화통화 보다는 문자메 시지로 연락을 
취할 것 을 권고 했다. 

PAGODA 


인사 

■ 국무 조정실 •국 무총리 비서실 

A 과장급 전보 〉 국 무조정 실장실 비서관 박상철 〉 국정운 영실 
기획 총괄정 책관실 정책관 리과장 손진욱 〉 기획 총괄정 책관실 국 
정 상황총 괄과장 방진아 〉 일반 행정정 책관실 의 정과장 박영두 t > 
개발 협력정 책관실 개발협 력기획 과장 정 은영〉 주한 미군기 지이전 
지원단 정책조 정팀장 최영진 〉 정부 업무평 7 별 국 정과제 관리관 
실 평가총 괄과장 정일황 〉 규제 조정실 규제 총괄정 책관실 규제정 
책과장 김희순 〉 공직복 무관 리관실 기획총 괄과장 한경필 〉 점검 
팀장 나관주 〉 경제조 정실 재 정금융 기후정 책관실 경제총 괄과장 
장영현 〉 제주특 별자 치도정 책관실 총괄기 획과장 정병규 〉 사회 
조정실 사회 복지정 책관실 사회 정책총 괄과장 윤순희 〉사 회복지 
정 책관실 저출산 고령사 회과장 이병우 〉 교육 문화 여성정 책관실 
여성 가족아 동과장 양찬희 〉 안전 환경정 책관실 안 전관리 팀장 신 
강민 〉 민정실 민정 민원비 서관실 민 정기획 행정관 이장호 〉 시민 
사회비 서관실 민 관협력 행정관 서문수 〉 청년 위원회 실무 추진단 
파견 김진남 
■ 기 초과학 연구원 

0 중 이온가 속기건 설구축 사업단 A 부장 〉 장치구 축사 업부장 (직 
대) 김형진 〉 시설건 설사 업부장 (직 대) 김규남 〉통 합사업 조정부 
장 김재홍 〉 운영지 원부장 김왕근 〉 사업협 력부장 (직 대) 박창호 


딱딱한 껍질 속 슈퍼 푸드, 견과류 




내일 을짓다 IPARK 


세상 을잇다 HDC 현대산 업개발 



아이 파크를 보면, 


새로운 광주가 

보 입내다 



13,000 여 세대 대전 ■고 산지 구에서 신 도시의 비전과 
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수준 높은 생활 인 프라를 누리 십시오 
분당이 10 분대, 강남이 30 분대로 가까워 집니다 

아이 파크를 보면, 광주가 얼마나 좋 아질지 보 입니다 


광 주태전 IPARK 



5 월 15 일 

OPEN 




13,000 여세대 

신 도시급 

태전 ■고 산지 구중심 




신도시 인프라 

지 구내초 ■중 ■고 교등 
교육과 여가, 편 의시설 


분당약 10 분대 

성남〜 장호원 간자동 차전용 

도로 개통 (광 주구간 201 5 년 4 월 개통) 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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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, 변화의 시작은 광주 대전 아이 파크로 부터-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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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자 등에 따른 피해 보상은 주택법 관련 규정에 따라 적 용되며 본 지면 상의 이 미지는 소 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것으로 사업계 획승인 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 다. ■ 분 양용도 : 공 동주택 ■ 지번 : 경기도 광주시 대전동 87 번지 외 ■ 건축 연면적 : 91 ,604.6314 m 2 ■ 시행 : 태전동 PFV ■ 시공 : HDC 현대산 업개발